친정집이 너무 더러운데
쌓여있어 식탁은 활용을 못해요 그래서 거실서 상깔고 밥먹고 하는데 숟가락도 뭐가 덕지덕지 묻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부턴 집에 안가고 밖에서 만나서 사먹고 오려고요
시댁이랑 너무 비교가 되서 민망해요 ㅠ
청소를 해도 일단 짐이 너무 많아서 여기저기 쌓여있어서 엄두가 안날정도요
남자들도 이런거 막 흉보고 그런가요?
1. ....
'17.10.7 12:21 AM (39.121.xxx.103)비위는 좀 상할것같아요..
숟가락에 덕지덕지 ㅠㅠ2. 신선하네
'17.10.7 12:23 AM (121.133.xxx.195)항상 더러운 시댁 얘기만 올라와서
그 더러운 시가도 그집 딸에겐 친정일텐데
왜 항상 시가만 더러울까 넘 이상했는데 ㅋㅋ3. 남자들도
'17.10.7 12:51 AM (117.111.xxx.119)눈이 있고, 코가 있죠.
볼 거 다 보고 있답니다.
결혼 몆 년차인지 모르겠지만,
딸인 님이 봐도 더럽고 비위상하는 친정집을
남편이 그동안 아무소리 안하고 드나들었다면
착한 남편이예요ㅜㅜ
남편 배려해서 밖에서 만나서 식사하고 모셔다드리시면 어떨까요?
꼭 집에서 드신다고 하시면
원글님이 하시던, 도우미 부르시던
암튼 가기 전에 싹 치우시고..
여기선 친정 더러운 거 얘기 잘 안하지만,
주위에 보면 그런 집 꽤 있어요.4. 저희 친정집도
'17.10.7 12:59 AM (87.236.xxx.2)점점 어수선해져서 요즘 되도록 밖에서 외식하고 헤어져요.
남편이 뭐라 하지도 않고, 속으로도 흉은 안 볼 사람이란거 알지만
제가 굳이 그런 모습 보이기 싫어서요.5. ㅇ
'17.10.7 1:23 AM (106.254.xxx.207)좀 그렇긴하네요 넘 더러우면 창피할것같아요
6. 나라면
'17.10.7 1:27 AM (182.239.xxx.83)전날 업체 통해 도우미 종일 불러 드리겠어요 겸사겸사....
7. //////
'17.10.7 6:20 AM (1.253.xxx.228) - 삭제된댓글제 친정집은 심하게 드러운건 아니지만 묵은짐이 많고 냉장고에는
백년이 지나도 안먹을 음식들이 많아요.
집이 넓어서 별로 지저분 안해보여서 그렇지 쓸데없는 짐들이 엄청 많아요.
그래서 친정 갈 때마다 냉장고 청소하면서 안먹을 음식들을 버리고
필요없는 물건들 중 재활용할 건 재활용자루에 넣고 버릴건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리는데 갈 때마다 한 봉투씩 버려요.
그래서 친정에 가도 한 번도 편히 있어본적 없고 허구헌날 가는순간부터 오는 ㅜㄴ간까지
일만하다가 와요.
거기다 싱크대 수납장 정리에 전자제품 청소,밀린 빨래,마당청소,다용도실 청소및 정리,반찬 몇 가지 하기,...
갈 때마다 이러니 손아래올캐가 형님은 친정와도 손에 물마를 겨를이 없이 일만 하고 간다고 해요.8. 친정은
'17.10.7 7:45 AM (49.1.xxx.79)나의 '예전' 가정. 이제는 내 가정이 아니니 포기하고 내려놓으세요. 변하지 않더군요.
내려 놓고 내 삶 사니 편해요.9. ,,,
'17.10.7 10:06 PM (121.167.xxx.212)친구네는 부모님 관광 보내 드리고 그사이에 딸 아들들이 와서 일년에 한두번씩
버릴것 버리고 정리 하고 버린 것 중에 필요 한 것은 새걸로 사다 놓더군요.
처음엔 그냥 집밖에 버렸는데 부모님이 오셔서 다시 다 집으로 들여 놓으셔서
그 다음엔 돈 들여서 차 불러서 실어서 멀리 갔다 버리더군요.
몇년에 한번씩은 도배도 해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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