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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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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했는데...

짜증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17-10-06 23:04:24
추석 아침.
시댁 큰아버님댁에 갔죠.
아버님댁 형님들 뵙고 인사했어요.
일 좀 하고 쉬자 하는 타임에
형님 : 동서 임신 했어?
나 : 아뇨?
형님 : 에이 몇개월이야? 4개월 됐어?
나 : 임신 안했는데요?
형님 : (형님 1을 보며)에이 임신한 사람들은 본능인가봐요. 저렇게 배에 손올리고 있고. (배에 손올리면 임신부?)
형님1 : 피부도 푸석푸석하고...
나 : 푸하하하하 저 임신 안했어요. 그렇게 살쪘어요?


형님과 형님 1은 당황해하며 진짜 안했냐고 재차확인을...
제 잘못일까요?
참고로 키166에 50키로에요.
진짜 기분 안좋아서 다음날 아침 안먹었어요.
제가 결혼할때 42키로였긴 한데.. 외동 확정이고 임신도 안한사람한테
안했다고해도 했지? 했지? 이렇게 얘기하는 심리는 뭘까요?




IP : 110.70.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7.10.6 11:11 PM (222.238.xxx.192)

    다음에 똑같이 해주세요 귓속말로 소근소근 형님 혹시 임신.....??

  • 2. @@
    '17.10.6 11:14 PM (121.182.xxx.168)

    그 키에 그 몸무게면 말랐겠구만......기가 차네요.

  • 3. ㅎㅎㅎㅎ
    '17.10.6 11:26 PM (27.118.xxx.88)

    그때하는 모션이있잖아요.
    손가락을 귀옆으로 가까이 데고 유헤드뱅뱅 돌리시면 될듯
    푸하하

  • 4. 형님들
    '17.10.7 12:34 AM (180.229.xxx.143)

    65키로인 저한텐 만삭이냐고 물어볼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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