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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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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ᆞ궁금 (고속버스에서 과도 사용)

.,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17-10-06 22:20:08
제가 이상한것같아서 물어 봅니다

고속버스에서 과도 사용해서 과일 먹는거 어떠세요 ?
이해불가 상황이라 질문 드려요
혹자는 그럴수도 있다고 너그럽던데


IP : 124.54.xxx.13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10.6 10:21 PM (223.62.xxx.103)

    괜찮다고 보는데요. 남 위협하는 용도로 쓰이는것도 아니고 시끄러운것도, 냄새나는것도 아니구요.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요.

  • 2. ..
    '17.10.6 10:22 PM (124.111.xxx.201)

    이상하다 생각한 적이 없어서...

  • 3. ..,,
    '17.10.6 10:22 PM (124.54.xxx.130)

    맛나게 드시긴 하더만요

  • 4. 다른 음식들에 비해
    '17.10.6 10:22 PM (211.244.xxx.154)

    그닥 냄새로 주변 피해주는 음식은 아니지 않나요?

    귤 까먹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 5. 위험하죠
    '17.10.6 10:25 PM (116.127.xxx.144)

    저로선 상식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6. ..
    '17.10.6 10:29 PM (124.54.xxx.130)

    상식밖 ..,.공감 하시는분 계시다니 그저 다행
    혼자 비정상 인줄

  • 7. 그럼.
    '17.10.6 10:30 PM (112.150.xxx.194)

    일반 승용차는요?

  • 8. ...
    '17.10.6 10:31 P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 정서상 피해주는 일은 아니라지만 외국에서는 위협감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이긴 하죠.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전 그런 분들 보면 참 처량해 보여요. 먹는 일에 얼마나 애를 쓰는지 이동 중에는 간단히 요기할 정도의 간식을 먹는 거지 미리 깍아서 담아온 과일 먹는 것도 아니고 당장 안 먹으면 안되는 음식도 아니고 대중교통에서 칼까지 꺼내 과일 잘라 우걱우걱 먹고 앉아 있는 모습 보면 교양 없어 보이고 무식해 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 9. ..
    '17.10.6 10:32 PM (124.54.xxx.130)

    공감 백퍼 요

  • 10. 음..
    '17.10.6 10:33 PM (14.34.xxx.180)

    일반 승용차고 고속버스 안에서 과도로 과일을 먹는 사람들은
    정말 안전불감증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과도로 무슨일을 저지를 지도 모르는데
    그것을 들고 사용하다니요.

    진짜 못먹어서 죽은 귀신이 붙은것도 아닌데
    사람들 많은 곳에서 과로도 과일을 깍아 먹는다는것은
    정말 정말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혹시나 모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아주 안전불감증의 전형이라고 봅니다.

    과일을 먹는다~가 중요한것이 아니구요.
    과도 과도를 가지고 그것을 사람들 앞에 내놓는다는것이 요점이예요.

  • 11. 위험하죠
    '17.10.6 10:34 PM (116.127.xxx.144)

    일반 승용차는 상관없음
    어차파 사고나서 찔려서 죽거나 다쳐도 자기들끼리 가족끼리의 일이므로 남이 관여할수 없음

    모르는 타자들과 탔을땐 칼 들고 해서는 안됨

  • 12. 말도
    '17.10.6 10:37 PM (1.238.xxx.31)

    안되는 상황이죠 밀폐된공간인데

  • 13. 말도
    '17.10.6 10:37 PM (1.238.xxx.31)

    과일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다치면요

  • 14. 저도
    '17.10.6 10:43 PM (182.230.xxx.146)

    야구장에서요..제 옆자리 아줌마가 과도 꺼내 사과를 깍더라구요
    아이스박스에 음식 싸와 야구보는 3시간 내내 종류별로 냄새풍기며 먹구요..
    음식 계속 먹는거야 이해한다지만 공공장소에서 칼을 들고온다는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 15. ...
    '17.10.6 10:44 P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

    저는 항상 가방에 과도 갖고다녀요.
    배고플 때 길가다 과일이나 오이 사서 잘 먹거든요
    건강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정상이라니 놀라고 갑니다

  • 16. 이상하죠
    '17.10.6 10:48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솔직히 대중교통에서 과일까지 깎아먹을정도로 배가 고픈가요?
    그냥 포도나 방울토마토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옆자리 사람이 칼꺼내서 사과깎아 먹으면 완전 이상하죠
    솔직히 본적도 없네요

  • 17. 음..
    '17.10.6 10:49 PM (14.34.xxx.180)

    길가다가 배고플때 과일이나 오이를 먹는건 자유지만
    과도를 꺼내서 사람들 앞에서 사용하는건 정말 위험한거죠.

    정신 이상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집에서 껍질째 먹는 사과를 가지고 다닌다든지
    오이를 씻어서 껍질째 먹으면 더더더 건강제 좋습니다.

    과도는 좀..

  • 18. 이상하죠
    '17.10.6 10:51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대중교통에서 과일까지 깎아먹을정도로 배가 고픈가요?
    그냥 포도나 방울토마토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옆자리 사람이 칼꺼내서 사과깎아 먹으면 완전 이상하죠
    솔직히 본적도 없네요

  • 19. 이상하죠
    '17.10.6 10:52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밖에서 과일 사먹어도 귤이나 바나나 같이 껍질만 벗겨 간단히 먹을수 있는 거 사먹지 과도 들고 다니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요

  • 20. 혹시..
    '17.10.6 11:10 PM (39.7.xxx.5)

    저사람이 돌변하면 어쩌지..
    정신건강에 문제있는 사람이면 어쩌지..
    불안해서 눈감고 졸지도 못 할 것 같아요.

  • 21. ㅇㅇ
    '17.10.6 11:21 PM (110.70.xxx.145)

    과도 가지고 다니는게 상식은 아니죠.

    위협행동 안 하더라도 급정거등으로 인해 칼이 날아갈수 있죠
    예전 위기탈출넘버원에선가
    일반승용차에서도
    이런저런 물건들조차 앞뒤로 놓치 말라고.
    칼얘긴 뭐 말할 필요도 없고요

  • 22. ..
    '17.10.6 11:23 PM (180.71.xxx.170)

    한번도 본적은 없는데
    버스안이면 좀 무서울것같아요.
    신경쓰이고요.
    차라리 그 맥가이버칼인가요? 그건 위화감이 덜할것같은데
    과도는 좀...
    보통 과일 깎아 잘라서 통에 담아가지않나요?
    특이하네요.

  • 23. ㅡㅡ
    '17.10.6 11:25 PM (118.127.xxx.136)

    흉기 소지 불법이에요. 검사를 안하니 그렇지 중국인들 조선족들 많은 지역 가니 플랭카드 붙여 있던데요.
    항상 과도 들고 다니는게 일반적인건 아니죠. 건강에 좋자고 아무데서나 칼 꺼내 오이 깎아 먹는거에요????@@ 참 별나기도 하네요.

  • 24.
    '17.10.6 11:38 PM (210.94.xxx.156)

    대체로 비닐에 과일 깎아서 들고다니지,
    과도채로 들고다니지는 않죠.
    게다가 어디 들어가서 먹으려고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고속버스터미널이라니‥
    헐 입니다.

  • 25. 신기방기
    '17.10.6 11:44 PM (223.62.xxx.147)

    사과나 오이를 단품으로 파는 것도 아닐텐데..?!?!
    근데 그거 사서 어디서 깎아 드시는 거예요?
    길에 서서? 버스정류장??
    껍질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하구요?

  • 26. 암튼
    '17.10.6 11:52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보면서 놀랄때가 많아요
    상식적으로 고속버스에서 옆자리 사람이 칼꺼내 과일깎아 먹는다는데 어떻게 괜찮다는 댓글이 달릴수 있는지 이해가 안감 과도 들고다니는 사람도 있고 진짜 놀라고 갑니다

  • 27.
    '17.10.7 12:23 AM (106.254.xxx.207)

    좀 무섭기는하네요 저같은경우라면 깍아서 락앤락통에 넣고 차에탈것같아요

  • 28. 비상식을 상식이라 여기는
    '17.10.7 1:01 AM (211.178.xxx.174)

    사람들이 정말 많군요.
    그러니..그렇게 믿기지 않은 사건사고가 나는거고.

  • 29. mi
    '17.10.7 1:32 AM (98.163.xxx.106)

    저라면 절대 안 할 행동이지만
    남이 그러면 그냥 신경 안 쓰겠어요.그러든가 말든가
    냄새나는 것도 아니고 다쳐도 자기가 다치는거니.
    세상에 정말 이상한 사람이 많죠...ㅠㅠ 고속버스에서 과일을 굳이 왜...깍아먹는지...

  • 30. ㅋㅋㅋ
    '17.10.7 2:01 AM (31.72.xxx.129)

    사과나 오이 먹을 수도 있어서 과도 가지고 다닌데서 놀라고 갑니다.

  • 31. ㅇㅇ
    '17.10.7 4:14 AM (116.40.xxx.46)

    과도 가지고 디니시는 분 최소 60대 이상이실 듯...
    할머니들이 많이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야외에서 산같은 곳은 모를까...밀폐된 공간은 딴 사람들이
    위협을 느낄 수도 있죠

  • 32. ㅇㅇ
    '17.10.7 6:48 AM (49.142.xxx.181)

    허허 저도 과도 갖고 다닌다는 분에게 너무 놀랐어요.
    오히려 원글의 그 고속버스에서 과도로 과일깎는건 못먹고 죽은 귀신들이 붙었나 싶어 약간 비웃음이 생겼는데
    과도를 갖고 다니며 배고플때 오이랑 과일을 사서 깎아먹는다는 분은 진심 놀랍네요.
    어느 부분이 놀라운지 딱 찝기 어렵긴 한데 뭔가 놀라워요;;;;
    불심검문에 걸리면 흉기소지로 오해받으십니다.

  • 33.
    '17.10.7 8:08 A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남이 그러면 신경써야 되는게 내가 다칠수도 있어섭니다
    과도 들고 다니는 그 사람이 다치면야 본인탓이지만
    다른 사람한테 피해줄 확률도 크죠
    급정거라도 해서 칼 놓치면 그게 어디로 갈 줄 알구요
    남이 칼들고 다니면 신경안써야 하는게 아니라 신경써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뭔 못먹고 죽은 귀신붙은거 아니면 밖에선 적당히 해야죠 고속버스에서 뭔 과도로 과일까지 깎아먹는지 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 34. ...
    '17.10.7 1:05 P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

    과도 갖고 다닌다는 사람인데 3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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