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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로 임신시킨 목사 뒷이야기

... 조회수 : 18,878
작성일 : 2017-10-06 21:53:2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277938?po=4&od=T31&sk=&sv=&category...







아직도 성령으로 임신했다고 주장하니 성모마리아의 환생이네요...





목사는 사기와 다른 여자강간미수로 징역 4년...

IP : 128.134.xxx.11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7.10.6 9:53 PM (128.134.xxx.119)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277938?po=4&od=T31&sk=&sv=&category...

  • 2. ..
    '17.10.6 9:58 PM (61.80.xxx.147)

    저는 이상하게 저 사이트는 못 들어 가네요.

  • 3. 제보자
    '17.10.6 10:04 PM (211.246.xxx.21) - 삭제된댓글

    저 교회 신도들이 제일 나쁘더만요
    그 목사 친자로 확인된 아들이 제일 불쌍하구요
    지엄마랑 목사놈을 얼마나 죽이고 싶을까요

  • 4. 벌받아야죠
    '17.10.6 10:08 PM (110.70.xxx.225)

    이거 정말 너무하지않나요?
    아휴 피해자 남편분 아들 한테 잘하던데..

  • 5. 이런일많음
    '17.10.6 10:10 PM (37.175.xxx.39)

    저 아는 어떤 미친년도 다른 남자애 낳아놓고 남편을 십년을 속였어요 결국 밝혀져 이혼!! 남자인생 애들인생 다 조져놨져 또라이

  • 6. 예전에
    '17.10.6 10:17 PM (39.7.xxx.211) - 삭제된댓글

    유전자검사 사이트 보면
    남자들이 엄청 신청들을 해요
    지금은 비밀글이라 못보는데
    10년전쯤엔 어떻게 하는거냐는 질문글들이
    노출되서 볼수 있었는데
    많았어요 부인 모르게 하고싶다고 하고

  • 7.
    '17.10.6 10:22 PM (49.167.xxx.131)

    목사는 하느님 임신한 여자는 마리아? 진짜 웃기는 스토리예요

  • 8. ..
    '17.10.6 10:58 PM (1.251.xxx.219)

    이 사람이랑 에어장이란 사람이랑 너무 우려 먹네요..
    벌써 몇년째인지ㅠㅠ

  • 9. 원글
    '17.10.6 11:00 PM (128.134.xxx.119)

    십여년간 목사랑 간통한거 뻔한데 성령으로 임신했다고 하는거 보고 정말 무서운 ㄴㄴ들이라고 생각했네요.
    남편이 가장 불쌍 아들도 불쌍 이혼해서 아빠랑 살게된 딸도 불쌍. ㅜㅜ

  • 10. ...
    '17.10.7 12:13 AM (210.219.xxx.99)

    아들이 예수님이에요.

  • 11. 저 아들이
    '17.10.7 12:25 AM (124.54.xxx.150)

    가장 충격받았을거고 아빠랑도 못살고 엄마랑도 못살것 같아요 ㅠ 아빠도 여동생도 다 충격이겠고.. 진짜 차라리 엄마가 목사랑 간통했다고 인정하고 미안하다하면 나을텐데 그엄마라는 사람도 아마 제정신이 아닌듯 ㅠ

  • 12. . .
    '17.10.7 8:24 AM (58.143.xxx.202)

    목사고 나발이고 지옥행 영순위.
    여러 인생 망치고 뻔뻔스런 거짓말

  • 13. 저것들이
    '17.10.7 1:03 PM (59.6.xxx.30)

    한국의 기독교는 개독교죠~~
    싸그리 없애버려야해요

  • 14. 진심 미친년임
    '17.10.7 1:20 PM (14.41.xxx.158)

    목사넘과 수십년을 붙어 간통한 년 뇌가 오죽할까요? 목사와 따로 만났적 없고 기도로 낳았다는 거짓말을 눈을 부릅뜨로 하는 꼬락서니가? 진심 저정도 미친년이 되야 남편 등쳐먹고 십수년을 불륜하는 철면피가 나오는거죠

    저런년은 사회에서 매장을 시켜야해요 저 낯짝을 들고 자긴 신실한 신자라며 교회 나다닐거 아닌가요? 썩을년~~

  • 15. ..
    '17.10.7 1:42 PM (221.144.xxx.238)

    남편도 남편이지만
    그 아이가 진짜 짠하던데..
    그 아이는 누구랑 사나요?
    아이가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 16. 해바라보기
    '17.10.7 2:07 PM (220.87.xxx.48)

    지난번 방송보면서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근데 그때 중학생이던 아들이 생각나서ㅜ. 맘이 너무 아프네요

  • 17. ..
    '17.10.7 2:18 PM (175.116.xxx.236)

    저도 아이가 참... 많이 혼란스럽겟더라구요 그래도 키워준아버지가 정이있어갖구 모질게 못대하고 아들 엇나가지않게 잘 보듬어주는것같아 고맙더라구요 ...ㅠㅠ 아들.. 아직 방황할 나이인데 자기의 출생비밀알고 그 마음이 어땠을지.. 에휴... 근데 전 그 둘째 딸도 정말 그 분의 딸이 맞는지 검사해봐야하는것아닌가 생각도들어요...

  • 18. 사과나무
    '17.10.7 2:21 PM (61.105.xxx.166)

    아빠랑 딸이 살고. 엄마가 아들이랑 살아요.그래도 아빠가 추석빔이라고 아들 옷 사서 보낸다고 ...

  • 19. ...
    '17.10.7 2:37 PM (58.230.xxx.110)

    정신적 피해보상 청구해야 하는거죠?
    목사놈이나 저 에미년이나...
    아들은 뭔죄고
    남편이랑 딸은 뭔죄고...
    암튼 개종자 둘이~~

  • 20. zz
    '17.10.7 2:58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젤웃긴게 마리아역할의 그 여자요.
    목사야 보니깐 워낙 사기꾼이라
    금전적인부분이나 말로 사람 후리고 변명하고 하나님팔아
    사리사욕 채우고 다니는 인간인것같은데
    그여자는 너무 뻔뻔하고 멍청하고..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남편이 원하는대로 처분을 바라던가해야지
    끝까지 목사한테 놀아나고.. 여자도 좀 현명한 여자를 얻어야지..

  • 21. ....
    '17.10.7 3:09 PM (1.237.xxx.189)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들을 목사 곧휴를 통해서 주셨다는 건가요?

  • 22. 통ㅇ교도 심해요
    '17.10.7 4:14 PM (117.111.xxx.2)

    통x교도 제 정신인 사람 없더라구요.
    이쪽 계열 사업이나 재단쪽도 파 봐야 함.

  • 23. dlfjs
    '17.10.7 4:45 PM (114.204.xxx.212)

    유전자 검사해도 뻔뻔하게 나오는군요 헐

  • 24. 충격적인
    '17.10.7 5:49 PM (116.33.xxx.151) - 삭제된댓글

    내용이었죠 먹사는 그런 넘인데 전 아내분한테 화가 나요ㅣ.

  • 25. ....
    '17.10.7 5:59 PM (110.13.xxx.141)

    뻔뻔함의 극치 두 남녀.
    목사가 저런 행동을 하고 게다가 거짓말까지 ...에혀

  • 26. 위에
    '17.10.7 7:38 PM (223.62.xxx.56)

    1.251은 그 교회 신도인가?

  • 27. ......
    '17.10.7 8:0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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