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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랑이 퇴근해서 담밸를

82cook21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7-10-06 19:41:37
6~개정도 피고 많이피는날은 10개정도를 베란다에서 피고 잠자리에든다면 어떨거같으세요? 아파트인데 아랫집서 안쫒아올라오는게 다행이네요..이것보다 더많이 집에서담배피는사람도 있을까요?
IP : 125.181.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7.10.6 7:49 PM (124.50.xxx.3)

    연기는 아랫집이 아니라 위로 올라가요
    글구 요즈음은 직장이건 친척들인건 금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 2. ..
    '17.10.6 7:49 PM (124.111.xxx.201)

    거의 한시간 간격으로 핀다는건데
    하루에 한갑은 피겠네요.
    아랫집이 아니라 윗집에서 괴롭죠.

  • 3. ..
    '17.10.6 8:26 PM (118.36.xxx.221)

    아까도 담배냄새올라와서 어떤 미친놈이냐고 난리첬어요.

  • 4. ..
    '17.10.6 8:32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요즘 집에서 담배피는 남자도 있나요.
    원글 남편은 대단한 권력가네요, 집에서는.
    대부분은 통로에서 피는 것도 욕 먹어서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 5. 니코틴 중독
    '17.10.6 8:43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맞춤법 좀 지켜요
    수정 하세요 부디~~~
    뭔 말인지 되짚어 생각해야 알 수 있는 글들이 왜 이렇게 많아지는지 짜증스러워요.
    본인이 쓰고 맞춤법에 맞는지 오타는 없는지 정도는 확인하고 글 올리는 태도를 기릅시다 좀!

  • 6. 진짜
    '17.10.6 9:13 PM (211.244.xxx.154)

    한 동에 담배 피우는 사람 있으면 그 부인까지 궁금해지는데..

    지금이 딱 그 상황이네요. 애효..

    우리동 남자 중 하나는 나와서 피우는데 출근을 대체 언제하는지 꼭 남 차려입고 출근하는데 동 현관 앞에 그것도 보도블럭 정 중앙에서... 확 걷어차삘 수도 없고 그냥 확 그냥 막 그냥...

  • 7. ㅌㅌ
    '17.10.6 10:08 PM (36.38.xxx.243)

    맞춤법 참 거슬리네요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 8. 동행
    '17.10.6 11:11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동남아에서 오신 분 아닐까요?

  • 9. 개진상
    '17.10.6 11:14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윗집에서 완전 저주합니다
    여섯개에서 열개라니.
    요새도 집에서 저렇게 피워대는 남자가 있군요
    그래서 제가 흡연자를 싫어해요 흡연자들 보면 자기 흡연이 먼저지 남생각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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