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먹는게 너무 좋아 하고 노래 부르고 다닐 정도 입니다.
이러니 몸무게도 항상 통통 유지 하고 있고요
요즘 진짜 거리 나가보면 뚱뚱은 아예 없고 통통도 없더라고요
다 마름 아님 보통
간만에 집에 내려 갔더니 엄마가 잘먹는거 같더니 덩치가 더 좋아졌네
하시더라는;;;;
하..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비비면서 먹어요;;
저처럼 식욕 좋은분들 조절 관리 어찌 하시나요
미쳐요
정말 먹는게 너무 좋아 하고 노래 부르고 다닐 정도 입니다.
이러니 몸무게도 항상 통통 유지 하고 있고요
요즘 진짜 거리 나가보면 뚱뚱은 아예 없고 통통도 없더라고요
다 마름 아님 보통
간만에 집에 내려 갔더니 엄마가 잘먹는거 같더니 덩치가 더 좋아졌네
하시더라는;;;;
하..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비비면서 먹어요;;
저처럼 식욕 좋은분들 조절 관리 어찌 하시나요
미쳐요
집에 먹을걸 잘 안사다둬요.
마트나 코스트코가도 대용량은 안사고요 ㅠㅠ
세상에 맛난게 얼마나 많은지..
라면도 편의점 가서 한개 씩사고
과자도 편의점 원쁠원정도만 사지 절대 대용량은 안사요.
내가 무슨짓을 할지 알기에...
피티해서 살좀빼보세요. 먹는 행복보다 날씬한 몸매 유지하려고 덜먹는 게 행복한 날이오더라구요. 요즘 여자분들 얼마나 관리 열심히하는지몰라요. 나이먹으면 살빼는 게 몇배로 힘들어져요 지금부터 관리해야해요.
먹고 운동을 많이 하자..ㅠㅠ
좋아하는 사람은 식이조절은 절대 못하고 대신 죽기살기로 운동을 하대요.
먹기 버릇하면 자꾸 먹는걸 찾아요 그러나 안먹어 버릇하잖아요? 안먹혀요.
결론은 어디에 더 익숙하냐 더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갭이 큰거있죠?
저예요
대신 한계 체중 정해놓고 거기까지가면
3달 운동하며 절식해요
소지섭 팬인데요...
지섭씨가 살이 하도 잘 쪄서 하는 말이 먹을려고 운동한대요.
님 아직 20대죠??
저도 20대때 그랬어요.
전 특히 빵이랑 과자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정말 밥은 한끼도 안먹고 빵 과자 케익만 먹고 살았어요.
그것들이 칼로리가 어마어마하잖아요.
그래서 진짜 미친듯이 죽기살기로 운동해서 날씬을 유지했어요.
운동하기 싫어서 울어도 봤지만
살찔까봐 울면서도 운동했고요.
근데 웃긴게 30살 넘어가니
빵 과자 케잌이 별로 안땡기는거 있죠.
ㅋㅋㅋㅋ
눈앞에 있어도 안먹는 경지........
근데 요즘은 그냥 숨만 쉬어도 살이 붙는듯.ㅠㅠ
저 내일 모레 50인데 빵 떡 엄청 좋아해요.
나이들수록 더 맛있는 듯.
30대면 다욧트 효과 좋을때죠.ㅡㅡ
낼모레면 50인데
빵 케잌 떡 만두 미친듯이 먹어치우는데요..ㅎ
라면도 넘 좋아하고
분식류는 다 넘 미치게 좋아해요
집밥도 남이 한 건 다 넘 맛있어요
고로.. 관리 안해요
근데 더 나쁜건
전 먹고 바로 자요..-_-;;
먹고나서 잘 때 너무 행복해서
하루 왼종일 회사에서 집에 가서 먹고 잠 잘 행복을 기다리며
미친듯이 일해요
그 틈틈이 또 막 먹어가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