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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을 느끼고 싶어요ㅠ 마음이 춥네요

추워요 조회수 : 4,895
작성일 : 2017-10-06 18:14:28


저 추워요 마음이 님은 아닌데..
속이 겨울벌판마냥 차갑고 떨려서 움직이기가
싫어서요. 운동하러 동네공원에 억지로라도
나가봐야하는데..
비올듯한 쌀쌀한 공기와 마주치는게 춥기도 하지만,
살 떨리는 느낌이라 밖으로 나가질 못하겠어요.
잔뜩 웅크린 마음이 좀 풀리고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누군가 온기를 좀 나눠주시고 용기를 주세요. 흑흑ㅠㅠ
IP : 221.166.xxx.1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6 6:16 PM (121.173.xxx.69)

    에그녹을 드셔 보세요.

  • 2. 따뜻한
    '17.10.6 6:17 PM (211.244.xxx.154)

    차 한 잔 마시고..

    두 손을 팔짱끼듯 교차해서.. 쓰담 쓰담 해주세요.
    곧 따뜻해질거야~~해주시구요.

  • 3. ㅇㅇ
    '17.10.6 6:17 PM (221.166.xxx.124)

    에그녹, 그게 뭐예요?

  • 4. ㅇㅇ
    '17.10.6 6:18 PM (121.173.xxx.69)

    추워요 마음이를 대표하는 단어랄까요.
    그 이름을 말씀하시길래 에그녹도 아실 줄 알았는데....

  • 5. ㅇㅇ
    '17.10.6 6:20 PM (221.166.xxx.124)

    윗님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홍차한잔 끓이고
    쓰담쓰담해볼게요. 그러면 이 차가움이 좀
    무뎌지려나요...?

    마음속 깊이 소름끼치게 너무너무 추운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마음속 깊이 녹이고 싶은데ㅜㅜ

  • 6. ㅇㅇ
    '17.10.6 6:25 PM (221.166.xxx.124)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싶어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치유받고 싶어요.

    비 오거나 흐린날에도 소름끼치게 뼛속까지
    춥게 느껴지는 이유..상처가 많은 사람은 한여름에도
    솜이불을 덮고도 춥다고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그런 이유일까요??

  • 7. 한기 들었나봐요
    '17.10.6 6:25 PM (211.245.xxx.178)

    따뜻하게 쌍화탕 한개 마시고 이불 덮고 땀내세요.
    반신욕을 하시던가요.

  • 8. 저도
    '17.10.6 6:27 PM (223.39.xxx.89)

    추워요.

    가까운 찜질방과 사우나 가세요.
    몸이 따뜻하고 혈액순환이 되는 느낌이 들면
    마음도 좀 여유로워 지고, 여기에 뜨끈한 탕 종류
    한그릇 먹고 속까지 따뜻해지면 인생도 긍적적으로
    바라보게 될거예요.

    사실 지금 제가 너무하고 싶은건데..
    지방으로 여행왔다가 감기기운이 점점 심해져서..
    예정된 일정을 캔슬하고 서울행 표 끊어놓고
    차 시간 기다리는 중이라 불가해서요.
    춥고, 피곤하고, 머리아프고, 몸이 차니 소화도 잘 안되는듯
    더부룩 하네요.
    빨리 집에가서 뜨끈한 욕조에라도 몸 담그고 싶어요.
    12시 넘어야 도착할텐데...ㅠㅠ

  • 9. 혹시
    '17.10.6 6:31 PM (211.244.xxx.154)

    다이어트중이세요?

    원래 한 겨울보다 환절기가 더 춥고 추석 후로 급 쌀쌀해지기도 했어요.

    저도 지금 김냉에서 포도꺼내 먹는데 몸이 싸~~해서 포도한번 카카오닙스 차 한 번 그렇게 먹고 있어요. 머플러 두르고 양말도 신고 위 아래 극세사 잠옷 입은지는 한참 됐구요.

  • 10. ㅇㅇㅇ
    '17.10.6 6:38 PM (221.166.xxx.124)

    차한잔 타마셨는데..미안하지만 온기가 살짝 건드리고
    지나갔다가 사라져버린거 같아요ㅜ
    다이어트는 안하는데..몸이 약한지 환절기에도 감기가 잘
    들구요, 비오거나 흐린날, 겨울철에는 손발이 차갑고
    한기를 꽤 심하게 느껴요. 힘드네요.

    저 혼자라는 정서불안이 있고 성격도 짜증많고 우울, 불안정해요.
    정신문제가 아니라면 몸이 약해서 그런가 싶기도한데..원인은 잘 모르겠구요.

  • 11. ...
    '17.10.6 6:40 PM (220.75.xxx.29)

    시어머니가 그런 체질인데 검진하면 백프로 정상이에요.
    젊어서 남편이 사랑해주지않은 한 때문에 생긴 우울증 같은 마음의 병이라고 의사인 아들이 결론 내렸어요.
    혼자 추워하세요. 냉방 못 참아서 비행기를 못 탑니다.

  • 12. ㅇㅇㅇ
    '17.10.6 6:42 PM (221.166.xxx.124)

    223.39님 님도 춥고 힘든 와중에 특별히 관심댓글 주셔서
    고마워요. 진짜 견디다못해 찜질방이라도 가고 싶네요ㅠ

    님도 여행중에 결단 잘 내리셨어요. 열차 승무원에게 따뜻한담요라도 요청해보시고요, 여의치않으면 점퍼로라도
    몸을 덮고 팔짱이라도 끼고 좌석에서 좀 편히쉬세요.
    저두 휴대폰하는 손이 너무 차갑고 그래서 길게 댓글 못남긴네요 하아ㅠ

  • 13. ...
    '17.10.6 6:49 PM (125.132.xxx.228)

    보일러를 좀 틀어보세요..
    몸이 녹녹해지니 좀더 나을꺼에요..

  • 14. 오늘 날씨가
    '17.10.6 6:52 PM (121.130.xxx.60)

    으슬으슬한게 겨울 초입에 들어서려는 특유의 분위기가 나는것 같아
    딱 우울해질 날씨에요 따뜻한 차한잔하시고 릴렉스하면 좋아요

  • 15. ㅇㅇ
    '17.10.6 6:53 PM (221.166.xxx.124)

    220.75님 저도 우울증세있는데 님 시어머니와
    같은 증세같네요.
    저두 어려서 사랑못받아 생긴 원한 같은거 있는데
    그건가 보네요..휴..추워ㅜㅜ

  • 16. ㅇㅇ
    '17.10.6 6:56 PM (221.166.xxx.124)

    관심댓글들 도움이 되었고 잘 받았어요
    암튼 저녁시간 평안히들 보내시길요~

  • 17.
    '17.10.6 8:54 PM (39.119.xxx.179)

    꾸준히 요가 해보세요, 명상 도 도움이 되구요.
    좋은 체럭을 가지셔야
    좋은 정신도 얻어요.

  • 18. ㅇㅇ
    '17.10.6 10:22 PM (221.166.xxx.124)

    ^^ 격려 고맙습니다. 워낙 트라우마같은 것이 커서
    멍하고 안정감없긴 하지만 그래두
    좋은 체력..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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