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퇴임하고,
망원 렌즈 대령해서
건데기도 없는 데,
사사껀껀 흠잡던 언론...
이명박 돈 저수지 큰 사건 터졌는 데,
망원 렌즈는 커녕, 침묵의 카르텔 하는 이유 뭘까요???
그나마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터트려줬는 데...
침묵하기로 암묵적 합의한 건지...
이슈화도 안되고,
왜 휘발유 통에 불이 안붙는지요?...
누군가 열심히 소화기로 작전을 하는 기분...
저수지가 워낙 축축해서,
불이 안붙는 듯하니,
우리가 열시미 부채질 하는 수 밖에요... ㅎㅎㅎ
이명박 하나가 아니라,
전과잡범 이명박 세워 기득권 연장하려 했고,
허수아비 박근혜 세워 기득권 연장하려 했던,
적폐 세력들이 다같이 한덩어리로 움직이는 듯 하네요.
우리 어서 어서
불난 집에 부채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