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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정은판사가 뭘 그리 죽을죄를 졌나요

.. 조회수 : 23,118
작성일 : 2017-10-06 15:52:42
벤츠는 사랑의댓가라는 벤츠여검사
연수원상간녀
둘다 지금 검사하지않나요?
거기비함 뭘그리죽을죄를 졌다고
판사짜르라고 그난리인가요
위두검사에 비함 새발에피인데요
IP : 223.62.xxx.201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17.10.6 3:53 PM (218.237.xxx.241) - 삭제된댓글

    별로 관심없거든요
    알아서 하겠죠

  • 2. 다시
    '17.10.6 3:54 PM (116.127.xxx.194)

    자리깔지 마세염.
    연수원상간녀?
    그 남자가 개차반이었는데...

  • 3. ㅇㅇ
    '17.10.6 3:54 PM (61.75.xxx.201) - 삭제된댓글

    죽을 죄를 지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애둘 죽이거나 납치당하게 할뻔하고
    경찰에게 뻔뻔하게 거짓말했어요

  • 4. 그르게요
    '17.10.6 3:54 PM (125.176.xxx.13) - 삭제된댓글

    잘못한건 맞는데

  • 5. ㅓㅓ
    '17.10.6 3:54 PM (118.222.xxx.62)

    잘못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요새 사람들 너무 너한번 걸려봐라 이런사람 너무 많아요 분노를 참고있다가 만만한? 상대나 상황을 만나면 여과없이 표출하는 느낌이랄까...

    또 오프라인에서는 이런사람들 별로 없구요
    익명 보장되는 인터넷에 많은것 같더라구요

  • 6. ㅇㅇ
    '17.10.6 3:56 PM (61.75.xxx.201)

    죽을 죄를 지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애둘 죽이거나 납치당하게 할뻔하고
    경찰에게 뻔뻔하게 거짓말했어요

    그리고 판사가 죽을 죄 지어야만이 쫓겨나는 게 아닙니다.
    판사를 자르던 그 자리에 두던 사법부에서 알아서 하겠죠
    대신 잘라라 마라 여론 일으킬 수는 있죠

  • 7. ..
    '17.10.6 3:56 PM (211.197.xxx.144)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서 애들 충격 받았죠 뭐.. 과하지만 좋은 교훈 얻었겠죠

  • 8. ....
    '17.10.6 3:57 PM (182.209.xxx.167)

    검사보다 판사가 더 도덕성에서 우위에 있어야 한다고 봐요

  • 9. Bb67
    '17.10.6 3:59 PM (114.204.xxx.21)

    상간녀도 지금 검사해요? 변호사 아니구요? 그건 몰랐네

  • 10. ...
    '17.10.6 4:00 PM (180.69.xxx.213)

    해외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중 고위직인 판사직 공무원이란 사람이 형사범이나 찍히는 머그샷이나 찍히고 국가 이미지 하락에 큰 기여를 한거죠.

  • 11. .....
    '17.10.6 4:01 PM (218.236.xxx.244)

    지 새끼를 죽일뻔 했는데 그게 죽을죄가 아니면 대체 뭐가 죽을죄인가요??
    내 손으로 직접 자식을 죽여야만 그게 죽을죄인가요??

    차에 에어컨이라도 틀아놓고 갔다면 그냥 우리나라 정서상 잠시 자리를 비웠나보다...하겠습니다.
    이건 뭐....거짓말은 우습게 하면서 지들이 하이 에듀케이티드라니...미친XX들.

  • 12. 죽을죄까지는 모르겠고
    '17.10.6 4:02 PM (211.245.xxx.178)

    동네 마트 대형 마트에서도 애들만 남겨놓은적 없는데 맬도 안 통하는 이국땅에서 애들만 놓고 내리는거보면 간뎅이는 큰거 같구요..
    자기 자식의 안전과 목숨, 그나라의 법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타인의 목숨 안전과 이나라 법은 무겁게 여길까싶은 생각은 잠깐 듭디다.

  • 13. ...
    '17.10.6 4:03 PM (125.185.xxx.178)

    우리에게 죄를 지은게 아니라 자기 자식에게 죄를 지은거죠.
    인터넷이 있는 한 지워지지 않을거예요.

  • 14. ...
    '17.10.6 4:03 PM (180.69.xxx.213)

    해외 뉴스에 나오는건 아주 드문일이죠`

  • 15. ㅇㅇ
    '17.10.6 4:03 PM (61.75.xxx.201)

    미국에서도 머그샷 찍힌 판사는 거의 없어요.
    그런데 외국에서 머그샷 찍히고 지역 언론에 화제가 된 인물이 판사 그대로 하면
    대한민국 국민 융통성 있고 이해심 있다고 국격 솔솔 올라가나요?

  • 16. 8888
    '17.10.6 4:03 PM (211.36.xxx.139)

    죽을죄아니니까 사형은 아닌거죠

  • 17. ----
    '17.10.6 4:03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판사고 예쁘단 말까지
    들었다니
    고소한 마음
    미치도록 들어서 자기들 갑질당한 마음 추석때 분한마음 짜증 여기에 가 푸는거죠 ㅋ.

  • 18. .....
    '17.10.6 4:04 PM (180.69.xxx.213)

    저 '따위게 또 판사랍시고 법정에서 훈계도 할 걸 생각하니 개 웃김.

  • 19. ....
    '17.10.6 4:05 PM (110.70.xxx.117)

    다른직업녀가 45분을 3분이라고 거짓말했으면
    이렇게 욕 안먹어요.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판사가
    외국 나가
    버젓하게 녹화테이프 돌아가고있는데
    45분을 3분이라고 뻔뻔스레 거짓말을 했기때문에
    판사자격 없다는 거에요.

    같은 거짓말을 동네슈퍼 아주머니가 했다고하면
    욕을 할지언정
    슈퍼 사장 자격 없다는 말은 안 나와요.
    왜? 슈퍼사장은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직업이
    아니거든요.

  • 20. ...
    '17.10.6 4:08 PM (180.69.xxx.213)

    45분 더 된거죠, 신고자가 신고한 시간부터 나타날때까지가 45분이니`

  • 21. 죽을죄라는
    '17.10.6 4:08 PM (125.177.xxx.55)

    사람 못 봤는데....
    머그샷 찍힌 판사를 뭘 믿고 중요한 인생의 판결을 맡기나...공무원에 대한 신뢰의 문제죠
    이런 글 쎄우는 원글님이라면 저 판사에게 님의 억울한 사연 판결 맡길 수 있겠음?

  • 22. 상위층 판사라는 여자가
    '17.10.6 4:10 PM (58.143.xxx.127)

    3분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는데
    코리언 국민들은 더하겠지 싶었을 듯
    나라망신 시킨거죠.

  • 23. ??
    '17.10.6 4:10 PM (118.127.xxx.136)

    판사가 판단력이 딸리니 믿음이 안가는거죠.
    죽일죄라 한 사람이 있나요????

  • 24. 뱃살겅쥬
    '17.10.6 4:12 PM (1.238.xxx.253)

    그 사람보다 더 죽을 죄 지은 인간들 많긴 한데.

    갸는 판사잖아요. 지 쇼핑하느라 애들 방치한거 문제되니까 수사기관에 거짓말하는 판사가 내린 판결, 저는 못 받아들일 것 같은데요.

  • 25. ..
    '17.10.6 4:14 PM (49.1.xxx.5)

    판사가 준법정신을 개한테 줘버린게 문제죠
    업이 법수호자인데 잘못한거죠

  • 26.
    '17.10.6 4:15 PM (223.62.xxx.77)

    누가 죽을죄라 했나요ᆢ그냥 나라쪽을 판거요ᆢ챙피

  • 27. ...
    '17.10.6 4:16 PM (49.1.xxx.5)

    파면되어야 머그샷까지 나도는 마당에 누굴 judge?

  • 28. ㅇㅇ
    '17.10.6 4:18 PM (61.75.xxx.201)

    죽을 죄를 지었으면 기소해서 재판받게 해서 중형에 처하지 판사 그만 두라고 하겠어요?

  • 29. 210.100 거기요
    '17.10.6 4:18 PM (211.211.xxx.228) - 삭제된댓글

    글케 여기분들 심리 잘 읽으시나봐요
    그럼 제 마음도 님이 자알 한번 읽어봐요

    어디서 궁예질이야
    추석때 스트레스쌓인거 그간 갑질당한거 얼짱 판사가 당한거 보니 꼬셔서 판까는거라고?
    동네 이마트가봐라
    아기 둘만 남겨놓고 장보러가는 무식한 부모가 있는지
    애들 잠들었으니 징징대는 거 끌고다니며 쇼핑하기싫어서 고대로 내비두고 온 인간들이 소위 우리사회를 이끌고 있다는 초엘리트라는데
    너같음 머그샷찍힌 인간이 판사하는 나라라면 그 나라 신뢰하겠냐
    진심 딸둘엄마로서 지들 쇼핑 편하게 하겠다고 차에 내비두고 온 그 인간들이 부모로 안보인다
    진심 짜증나게 어디서 궁예질이야
    그놈의 판사가 먼데 그래봤자 자기 애둘도 간수못하는 엄마인데 기를 쓰고 쉴드치는지

  • 30. 한심
    '17.10.6 4:19 PM (117.111.xxx.8)

    이런 쉴드글이 써지나?
    지들이 판사니 변호사니
    안했음 또 몰라~~
    이딴것이 판사??
    개나 줘버려
    창피하게 이딴글이나 쓰는
    미천한 개돼지들

  • 31. ...
    '17.10.6 4:20 PM (180.69.xxx.213)

    정말 쉴드 치는 것들 정체가 궁금함`

  • 32. 씹힐 짓을 했으니
    '17.10.6 4:21 PM (119.69.xxx.28)

    잘근잘근 씹히는 겁니다.

  • 33. 요밑 글에도
    '17.10.6 4:23 PM (125.177.xxx.55)

    탄핵 글 올라온 걸로 최순실 전두환 노태우까지 끄집어내며 병맛 쉴드 치는 초딩 하나 있습니다 ㅋ

  • 34. yek231
    '17.10.6 4:26 PM (61.74.xxx.61) - 삭제된댓글

    연수원상간녀
    개명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검사하나요?

  • 35. 여기댓글서 봤네요
    '17.10.6 4:28 PM (223.33.xxx.172)

    그상간녀 검사한다고

  • 36.
    '17.10.6 4:28 PM (117.111.xxx.239)

    누가 죽였나
    사형감이라했나?
    오바는ㄱㄱ

  • 37. ...
    '17.10.6 4:33 PM (211.247.xxx.240)

    왜 새로 판을 까세요? 칭찬할 사람 아무도 없구만.

  • 38. 경찰에게
    '17.10.6 4:35 PM (59.27.xxx.47)

    거짓말 하는 판사가 누구를 판결할 자격이 있나요?

  • 39. 보아하니
    '17.10.6 4:43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법은 상식이라매요???

  • 40. ㅇㅇ
    '17.10.6 4:47 PM (110.70.xxx.86)

    그 판사이름이 설정은이군요.
    애들을 대체 6살까지 어떻게 키운거래요?
    차안 방치를 얼마나 자주했길래
    애들을 그런 곳에 내외가 버젓이 그러고 돌아다녀요?
    내가 생각하기엔 두내외는 미친 인간들이에요.
    배우면 모해요. 자칫하면 애둘 죽일뻔했어요.

  • 41. .....
    '17.10.6 4:56 PM (211.247.xxx.106)

    죽을 죄 아니구요, 판사로서 신뢰와 품위가 손상됐죠.
    그냥 회사원이었으면 욕만 엄청 먹었을거지만, 판사라서 판사 그만 두고 변호사로 잘먹고 잘 살면 됩니다. 욕 먹을 짓은 했쟎아요.

  • 42. ...
    '17.10.6 4:56 PM (180.66.xxx.57)

    1. 이번에 전 국민에게 큰 교육이 되었으므로, 국격하락시킨건..퉁 쳐주기로 해요.

    2. 판사는 그만 하기로 해요. 인생이 달린 판결을..
    3분 이라고 떼쓰는 사람한테 맡길수 없을거 같아요.

    3. 좀 쉬면서, 이름도 바꾸고 애기들이나 좀 보는거로 해요.
    얼마나 육아 상식이 없으면, 이마트에서도 안하는 짓을 괌까지 가서 했겠어요.

  • 43. aaa
    '17.10.6 4:58 PM (125.152.xxx.69)

    죽을 죄라고 까지 표현한 사람은 못봤는데...
    죽을 죄는 아니니
    지금 살아서 풀려나 있는거잖아요.

    왜 감정이입하고 열받아하시는지??
    본인도 충분히 괴롭고 짜증날테니
    원글님도 그만 언급해주시는게 도와주시는것.

  • 44. ...
    '17.10.6 4:58 PM (39.7.xxx.207)

    그들이 판사 변호사인건 관심없어요 다만 어떻게 아이들을 차에 두고 갈 수 있는지 이해불가예요 한국에서도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들만 차에 두고 볼일보지 않아요 어떻게든 깨워서 부부가 한명씩 안고 가던가 아님 둘중 하나는 차에 남고 하나만 다녀왔어야죠 괌 k마트가 뭐라구.. 아이들 차에 두고 오랜시간을 다녀오나요

  • 45. 가족?알바?
    '17.10.6 5:05 PM (122.38.xxx.145)

    자~꾸 판깔아서 더 논란일으키는거보니 안티인가봅니다
    뭘 그리 잘못했냐구요?
    그걸 모르는건지 애 죽지도않았는데 뭐어때 이런 생각인건지
    그런 사고방식장착한 사람이 판사라니
    더 기막히고 소름끼쳐요

  • 46. ㅋㅋㅋㅋ
    '17.10.6 5:09 PM (122.36.xxx.122)

    머그샷 사진 웃기네요 ㅎㅎㅎ

  • 47. 사과나무
    '17.10.6 5:12 PM (61.105.xxx.166)

    지 자식을 죽일뻔했잖아요.

  • 48. 아야
    '17.10.6 5:30 PM (223.62.xxx.15)

    저딴 판사 판결 누가 존중해주겠냐구요.
    진짜 한심

  • 49. ㅋㅋㅋ
    '17.10.6 5:41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죽을 죄든 아니든 너님은 왜 궁금해 하는건데요?
    신경 끄세요
    님에게 상관 있거나 혹은 판검사나 변호사가 님 주변에 생겨날 일도 없어 보이는, 완전한 남일에 신경 끄시고 님 볼일 보세요.
    도대체 님 같은 사람까지 왜 궁금해 하는거죠?ㅋㅋㅋㅋ 최소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끼리의 기본 상식(?)이럴까 의식 수준이 같아야 화두에 동참하고 의견을 개진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는건데 님같은 사람들은 왜 의견을 보태는지 그게 궁금해요
    왜 그러는고죠?

  • 50. 누가
    '17.10.6 5:45 PM (59.6.xxx.151)

    사형하자고 합디까?

  • 51. 그런데
    '17.10.6 6:00 P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ㅋㅋㅋ/
    남이 궁금해하든 아니든 너님은 왜 궁금해 하는 건데요?
    신경 끄세요.

  • 52. 그런데
    '17.10.6 6:01 PM (218.234.xxx.114)

    ㅋㅋㅋ/
    남이 궁금해하든 말든 너님은 왜 궁금해 하는 건데요?
    신경 끄세요.

  • 53. 사건 올라온
    '17.10.6 6:23 PM (162.243.xxx.160)

    첫날 부터 봤는데
    댓글 반을 넘게 쉴드 치는 측근 아닌데 며칠을 저렇게 쉴드 칠까 싶은 극성 방어도 있고
    대부분 아이들 걱정, 남의 나라 가서 법 어긴거에 대한 비판
    그것도 판사가..머그샷 찍힌 판사에게 받는 판결에 승복할 수 있을까 이런 댓글
    근데 죽을 죄를 지었다는 건 못봤어요
    원글이 처음 언급한거 같아요

  • 54. 예를들어
    '17.10.6 7:30 PM (58.232.xxx.67)

    광교에서 부모가 밥먹는 사이
    공사중인 분수대? 밑으로 떨어져 죽은 유아 사건에는
    부모는 욕하지말라는 댓글이 정말 많았어요.
    본질적으로 똑같은 사건에 부모 욕을 넘어서
    직장까지 거론하며 탄핵 운운하는거 보니
    많이 낯설기는하네요.

  • 55. 맞아요
    '17.10.6 7:32 PM (223.39.xxx.107)

    진짜 얼짱초엘리트 여자판사
    쳐죽일려는거같아요
    여적여맞네요
    이래서 여자판사임용한지도 몇십년안됐잖아요
    사시합격해도 여자판사는 사람들이 용납을 못하니

  • 56. 쉴드가 아닌것 같아요.
    '17.10.6 7:51 PM (119.149.xxx.110) - 삭제된댓글

    어제까지는 게시판이 난리였는데
    오늘은 판사글 몇개 있지도 않구만
    새로 글 올려 리마인드 시키는게.. 영..
    하수거나 안티거나.. 쉴드는 아닌걸로..

  • 57. ..
    '17.10.6 8:08 PM (125.178.xxx.196)

    죽을죄래요??? 누가요????

  • 58. 어머나
    '17.10.6 8:55 PM (223.62.xxx.15)

    죽을죄 지었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못본것 같은데요..

    그냥
    한심한 사람이죠..그 사람이 판사다 생각하니 더 한심하고,
    그사람이 판결하는 재판에는 신뢰가 안갈거고
    미국경찰앞에서도 3분이라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사람이 내리는 판결에
    불복하겠다는 사람이 많을거 아니겠어요?
    누가 그사람이 죽을죄를 지었다고 했나요?
    법을 수호하고 다른 사람이 법을 잘 지키는지를 지켜보고 판결 내려야할 사람이,
    그걸 깡그리 무시하는 행동을 했는데,
    만천하에 그게 드러나고
    미국의 범죄자가 되었으니,
    더이상 판사로서의 위상이나 신뢰에는 금이 가버린거죠.
    공개적으로 거짓말만 안했어도..이렇게까지 실망을 하진 않았을덴데..
    안타깝죠

  • 59. 여적여 같은소리
    '17.10.6 9:05 PM (122.38.xxx.145)

    어디 애엄마만 욕했나요
    변호사인 애아빠도 같이 욕먹고있고
    몰랐다 잘못했다 이 기본적인 사과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내가 판사 변호사다!! 이지랄에 애안전은 안전에 없으니
    욕하는거아닙니까!!!

    어디 여자의적 운운에 엘리트타령이에요?

  • 60.
    '17.10.6 9:56 PM (49.169.xxx.47)

    잘못한건 맞죠..근데 이때다싶어 잘나가던 사람 더 책망한다는 기분도 들어요

  • 61. 이런 글 쓰니
    '17.10.7 2:04 AM (117.111.xxx.160)

    더 욕먹는 거예요.
    원글 일부러 그러는건가보네

  • 62. ㅋㅋㅋㅋ
    '17.10.7 2:56 AM (122.36.xxx.122)

    질투나서 사람들이 더 물고 뜯고 하는거같아요 ㅎㅎ

  • 63. 솔직히 제 생각엔
    '17.10.7 5:13 AM (90.127.xxx.33)

    판사부부가 물론 기본적으로 잘못하긴 했지만 괌뉴스에서 보도하듯 큰 잘못은 아닌것 같아요.
    당장 애들이 죽기 직전을 구출한 것 처럼 보도하더니 실제로 동영상보면 남자아이가 너무도
    멀쩡하게 잘 걸어다니잖아요
    지금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을텐데 계속 이렇게 온 국민이 나서서 욕하고 심지어 탄핵하자고 하는건
    아닌 거 같아요.
    참고로 전 이 사람들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 64. jinhee you
    '17.10.7 5:16 AM (67.250.xxx.149)

    연휴후 사표 내겠죠

    창피하잖아요

    김앤장에서 받아주겠죠뭐

    지켜 보자구요

  • 65. ...
    '17.10.7 5:57 AM (59.24.xxx.213) - 삭제된댓글

    연휴 끝나기전에 무마할려고 총출동이네요
    엄청 다급한가봐요
    손가락 3개를 날리던 판사의 표정이 한동안 안 지워질듯합니다

  • 66. 그니깐요
    '17.10.7 6:33 A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자식 죽일뻔한게 뭐 그리 큰 죄라구요
    부모가 죽일 수도 있지
    그쵸?

  • 67. ㅇㅇㅇ
    '17.10.7 7:25 AM (114.200.xxx.23)

    미국이라지만 법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그것도 판사가 법을 안지키면 안되죠

  • 68. ㅎㅎㅎㅎ
    '17.10.7 7:43 AM (175.116.xxx.169)

    이쁘니 질투한다 여판사니 질투한다 조그만 일에 트집잡는다..??
    이렇게 후지고 촌티나는 말이 바로 여적여에요
    어떻게 하면 이런 밑바닥 마인드를 보일 수 있을까?
    법은 지키라고 있는거에요. 그걸 법의 수호자가 해외서 떡하니
    갑질하며 깨부셔서 혐오감 일으킨거에요
    이쁘고 나발이고 간에...

    꼭 자기 머리수준으로만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꼭 그만큼 후지게...ㅉ

  • 69. 더러운 영감탱이가 들어와서
    '17.10.7 8:09 A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딱 자기수준의 말을 싸서 뭉게고 있는거죠
    그런 여자는 니네 엄마밖에 없다
    병신아

  • 70.
    '17.10.7 8:44 AM (211.243.xxx.128)

    국제망신이자나요. 그리고 쇼핑3분이라면서요 거짓말한거자나요

  • 71. 그런
    '17.10.7 10:27 AM (122.32.xxx.5) - 삭제된댓글

    상식없는 사람이 판사라는게 수준떨어져서 싫어요.
    거짓말하는 판사에 어디 믿음이가나요?

  • 72. 흐음
    '17.10.7 12:09 PM (175.209.xxx.9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법을 지키지 않아서 현장에서 법의 심판을 받은거잖아요. 법이 있는데 늘 여론몰이로 두번 세번 확인 사살해야 직성이 풀리는...뭘 잘못했는지는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이니 자신만 돌아보면 됩니다.

  • 73. 개꼬리 삼년 묻어둔다고 여우꼬리 되나
    '17.10.7 12:26 PM (124.53.xxx.131)

    현직 판사 변호사 부부라면
    우리나라 였다면 아예 경찰부터 굽신거렸을거고
    뉴스에 나오는 일 따윈 없었겠죠.
    능청스럽게 자기들 입으로도 그렇게 말했다면서요.
    여기선 그냥 그냥 넘어갔을 일이 씨가 안먹혀
    그 부부 황당 했겠네요.
    힘없고 빽 없는 서민들도 특권층에겐 흐물흐물 무용지물이 되는 법 말고
    '만인에게 평등한 법'을 좀 자주
    구경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 74. 죽을죄 아니에요
    '17.10.7 12:48 PM (182.221.xxx.42)

    누가 죽으라고 하나요?
    타국에서 머그샷 찍힌 범법자 판사
    지말대로 highly educated 라면서
    하는 짓이 쪽 팔리다는 거죠

  • 75. 원글동감
    '17.10.7 12:48 PM (118.34.xxx.189)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부부..삼재가 들었나..
    이번에 아주 운이 나쁜가 봅니다
    딱 잘못한만큼만 처벌받고~
    나쁜운은 빨리 지나가고~
    다시 좋은날 오기 바랍니다

  • 76. 댓글이 왜이래
    '17.10.7 12:53 PM (182.221.xxx.42) - 삭제된댓글

    다시 좋은날 ???

  • 77. ..
    '17.10.7 1:54 PM (211.205.xxx.3)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가십성 조롱기사로 판벌린거에 전국민이 호도되고 있는듯.
    공직자자질검증은 철저해야 하지만 그럴 사건은 아닌데 난도질은 마녀사냥급이네요.. 고의도 아니었고 애들도 무사하고요 아동학대자가 외국여행에 애들 데려가나요?
    그리고 남자판사였다면 이렇게는 아니었을듯

  • 78. 연수원상간녀
    '17.10.7 2:20 PM (124.111.xxx.38)

    연수원 상간녀~
    검사 되었나요..??? 나원참

  • 79. ..
    '17.10.7 2:28 PM (211.205.xxx.3)

    제가 보기엔 가십성 조롱기사로 판벌린거에 전국민이 호도되고 있는듯. 차에 애들 방치한게 딱 저부부 책임이고 그 이상은 아니에요 난도질이 마녀사냥급이네요 고의도 아니고 애들도 무사하고 아동학대자가 외국여행에 애들 데려가나요?
    그리고 남자판사였다면 이렇게는 아니었을 듯

  • 80. 그러게요..
    '17.10.7 3:19 PM (49.1.xxx.109)

    라이벌들 많았을걸요.. 질투의 화신들....
    그치만... 역대 머그샷 찍힌 사람을 판사로 그대로 두긴 힘들지 않을까요?
    그야말로 공권력 상실인데..
    그동안 공부하느라 너무 고생했고 이제 좀 자리잡으려고 할텐데 좀 안됐어요
    짤리지 않아도 수모를 견디기 힘들듯요

  • 81. ...
    '17.10.7 3:38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얼굴이 못생긴 판사여도 마찬가지였을거 같긴 행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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