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가 먹고 싶대서 잘라놨더니
안 먹고 다른거 하고 놀기에
복숭아 다 잘라놨는데 안 먹어?? 했더니
세 살 딸,
먹을 게,,, 걱정마.
^^;;;
귀여워서 올려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 살 딸 2
세살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17-10-06 15:09:19
IP : 180.182.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0.6 3:12 PM (49.142.xxx.181)ㅎㅎ
근데 그거 엄마나 아빠가 자주 하는 말투 아닌가요?
애기들 말투 들어보면 엄마 아빠가 집에서 자주 하는 말 쓰더라고요..2. rudrleh
'17.10.6 3:18 PM (116.39.xxx.173)너무 귀여워요
복숭아같은 해사한 얼굴과 인형같은 손 ㅎㅎ
같이 연상되네요 무릎에 앉히고 이뻐해주고싶다3. 별이남긴먼지
'17.10.6 3:56 PM (211.178.xxx.133)정말 뽀뽀를 마구마구 해주고싶네요....
4. 맥스
'17.10.6 4:07 PM (210.90.xxx.171)아구아구 이뻐라♡♡♡♡
5. 원글이
'17.10.6 4:10 PM (180.182.xxx.23) - 삭제된댓글이쁠때는 정말 이뻐요
땡깡도 장난아니고요 ^^
근데 저는 늦게 낳아 그런가 떼를 부려도 이쁘네요
오늘은 현관에 아주 엎어치기 뒤치기하며 굴러다니고 떼부리는 데......... 귀여웟어요!! >.6. ㅇㅇ
'17.10.6 4:14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아, 진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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