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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친한 친구에게 돈 못 빌려주고 마음이 편치 않아요

아침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17-10-06 10:32:04

형편이 될 것으로 느껴 얘기했거나 많이 다급해서 한 말일텐데

구구절절 상황을 다 할하자니 구차할 것 같고

대충만 이야기했어요.


원룸임대를 하며 현금이 돌긴하지만

들고날고 보증금 주고 받고 하다보면

날짜에 갭이 생겨 생각지 않게 돈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거든요

그렇기에 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 놓기는 하는데

날짜가 특정되지 않은 돈을 빌려 줄 만큼 넉넉한 액수가 아니어서 불안불안하게 융통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에요

저 또한 은행 말고 달리 누군가에게 융통하기도 어렵구요


잘 해결됐는지 궁금하지만 묻지도 못하고 있어요.

친한 사이라고 해도 형편을 속속히 아는게 아니다 보니

섭섭해 할 것 같기도 하고.......


친구를 돕고 싶어도 자존심상할까봐 눈치를볼만큼

상황이 넉넉할 때도 있었는데......

돈은 빌리지 못할 때도 괴롭지만 빌려주지 못할 때도 괴로운 거였네요







IP : 175.195.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6 10:37 AM (112.163.xxx.240)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에게 돈 얘기 꺼낸 사람이 잘못이죠

  • 2.
    '17.10.6 10:43 AM (223.38.xxx.167)

    친한 친구가 병원비가 없거나 길에 나앉는 상황아니면 불편한 맘 떨치세요

  • 3. 그 친구는
    '17.10.6 11:07 A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다리 뻗고 자고 착한 원글님은 불편해하는 상황이에요.

  • 4. 음..
    '17.10.6 11:32 AM (115.23.xxx.131)

    친한 친구라면 전화 한 통 해서 해결이 잘되었는지 물어볼 수는 있지 않을까요.못 빌려줘서 안타까운 원글님처럼 돈을 빌려달라는 말을 꺼낸 친구도 창피하고 속상한 마음일지도 모르잖아요.친한 사이라면 서로 이해할거에요.아니라면 관계는 끊는걸로..

  • 5. dlfjs
    '17.10.6 12:34 PM (114.204.xxx.212)

    그냥 줄 정도 액수 아니면 돈거래 말려요

  • 6. 돈거래는
    '17.10.6 2:26 PM (221.167.xxx.37)

    절대 하지 말길

  • 7. ....
    '17.10.6 2:28 PM (39.7.xxx.152)

    본인 일이 돈 갭이 생길 일이라면 그런 것도 대비해서 충분히 대비하고 있어야지 그걸 못하고 남에게 빌려대고 또 빌리는 과정에서 남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잘못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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