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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밤은

Ashley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11-09-10 01:50:06

더럽고, 서럽네요.

시원하게 욕 한방 하고 가렵니다.

이런... 조카의 십팔색 색연필

개나리 신발장은  십센치!!!!!!!!!!!!!!!!!

아참!

주어는 없음.

IP : 119.149.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shley
    '11.9.10 1:51 AM (119.149.xxx.169)

    잉.....아무리 수정해도 이름 변경이 안돼요ㅠㅠ
    뜨이시
    몰래 글쓰고 자려다;;;;;;끙-

  • 2. ...
    '11.9.10 1:52 AM (175.193.xxx.172)

    분하고 울화통이 터져서 잠이 안와요

    수양대군이 득세하던 그싯점같아서

  • 3. 저도 졸다가
    '11.9.10 1:57 AM (211.246.xxx.55)

    곽교육감님 소식 듣고
    잠 깨버렸네요.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미친~이라는 말밖에.
    이런 미친.

  • 4. 저도 욕
    '11.9.10 1:59 AM (118.36.xxx.178)

    꾸준한 운동이 정답이라고 하던데요. 우리의 산후조리에 대한 sbs스페셜에서 내린 결론이예요. 첫번째가 몸이 건강할 때 아이가지기이고 산후질환이 생겼다면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는 것. 홈피에서 다시보기 해보세요.

  • 5. 잠을 잘 수가 없네
    '11.9.10 2:06 AM (121.186.xxx.78)

    가슴에 분노가 확 치밀어 오르네요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은데
    빨리 떡 돌릴 수 있는 그 날이 와서
    저것들 뒈지는 꼴을 봐야 이 분이 조금은 풀릴듯.
    나이 일년에 두살씩 먹어도 좋으니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아휴 정말....

  • 6. 콩콩이큰언니
    '11.9.10 2:12 AM (222.234.xxx.83)

    설마 설마....했는데.........역시나.......
    꾸욱 눌러 참고 있습니다만...........한판 드잡이질이 하고 싶어지네요..(할 줄도 모름서..;;;)

    정말 요새말로.......개신교인거 쪽팔려서 말 못하겠고...대한민국 국민인거 쪽팔리고...
    난..이쁜말만 쓰고 싶은데....안도와주네요.....더러운것들..

  • 7. Lavender
    '11.9.10 9:31 AM (218.155.xxx.80)

    Ashley님
    갑자기 방가워서 댓글답니다.
    요즘엔 키톡에 글도 잘 안남기시고...
    그 좋은 음식솜씨와 글 가끔 보여주세요.
    첫번째 댓글보니 지금도 여전히 애교가 많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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