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운동이 정답이라고 하던데요. 우리의 산후조리에 대한 sbs스페셜에서 내린 결론이예요. 첫번째가 몸이 건강할 때 아이가지기이고 산후질환이 생겼다면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는 것. 홈피에서 다시보기 해보세요.
윗분말씀에 동의해요. 몸 안좋으면 더 심하게 느껴져요. 운동하고 몸 좋아지시면 좋아집니다. 제 경험이예요.
아랫배가 차면 그래서 핫팩을 항상 붙이고 다니는 분도 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134 | 외국인친구와 갈 인사동 한정식집 소개좀 해주세요(리플절실) 6 | 인사동 | 2011/09/13 | 1,947 |
| 12133 | 김해 장유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 장유 | 2011/09/13 | 1,803 |
| 12132 | 82.. 글씨가 작아졌어요. 2 | 결비맘 | 2011/09/13 | 1,055 |
| 12131 | 가을전어 덕분에 여럿 가슴에 돌 던졌어요..ㅠ.ㅠ 19 | 전어 때문에.. | 2011/09/13 | 3,777 |
| 12130 |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9 | 세우실 | 2011/09/13 | 2,621 |
| 12129 | 서운한 시동생 4 | 삐뚤어질테다.. | 2011/09/13 | 2,745 |
| 12128 | 유럽위기 관련 유료기사인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 .. | 2011/09/13 | 1,018 |
| 12127 |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5 | 연휴 | 2011/09/13 | 1,714 |
| 12126 | 이 경우에도 유책배우자가 되나요? 4 | ... | 2011/09/13 | 1,715 |
| 12125 | 댓글의 댓글은 어찌 등록하나요? 2 | 글쓰기 | 2011/09/13 | 837 |
| 12124 | 대형 수산물 센터에서 일했던 조카 말로는 25 | 가끔 | 2011/09/13 | 11,377 |
| 12123 |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지.. 10 | 내맘 | 2011/09/13 | 2,857 |
| 12122 | 12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 | 홀로서기 | 2011/09/13 | 12,595 |
| 12121 | 부모님의 편애로 인해서 형제사이 다 멀어졌어요. 15 | 편애 | 2011/09/13 | 10,629 |
| 12120 | 검찰, 곽노현 교육감 접견 금지 '논란' 3 | 너무해요 | 2011/09/13 | 1,341 |
| 12119 | 시어머니께 육아도움 받으시는 분 계시나요? 2 | 이쁜이맘 | 2011/09/13 | 1,360 |
| 12118 | 종이사전 요즘도 쓰나요? 28 | ... | 2011/09/13 | 2,971 |
| 12117 | 왜 직접 말씀을 안하시는지... 15 | 왜? | 2011/09/13 | 3,357 |
| 12116 | 새집증후군 없애는 방법 5 | 이사 | 2011/09/13 | 3,099 |
| 12115 | 마트피자 5 | 피곤한 맘 | 2011/09/13 | 1,975 |
| 12114 | 명절 tv.. | --; | 2011/09/13 | 930 |
| 12113 | 참 살다가 보니.. 10 | 허허 | 2011/09/13 | 3,601 |
| 12112 | 고구마순 김치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20 | 자취생 | 2011/09/13 | 2,998 |
| 12111 | 김하늘 사진보다가 7 | 나도 좀 그.. | 2011/09/13 | 4,080 |
| 12110 | 역삼동 소이비인후과 9 | 질문 | 2011/09/13 | 3,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