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우미
늦게결혼해서 아이도 하나낳고싶었는데 남편은 매일 늦게 술먹고 늦게들어와서 협조해주지도않고 와이프말은 절대로 안듣고 자기고집대로지조대로 살고 집도 오래되고 작은집이라도 내집으로 시작하고싶었는데 절대 와이프말안듣는남편 ᆢ지금나이 사십중반넘어서 아이도없고 집도없고 월세살고 명절때제사비용부터 모이면 밥값에 모든걸 부담해야하는 외동 아들 의 며느리는 그사람들 도우미 역할하느라 마음이 너덜너덜 만신창이네요
명절전날부터 다음날 제사지내고 독한노동끝에ㅡ일보다는 맘이힘든날인거아시죠?
인권은 개나줘버린날들요 ㅡ어젠 아침부터 성묘갔다왔는데 시어머님미끄러져서 팔에 뼈실금이 갔네요 응급실가서 반기브스하고 약챙겨드리고 하루종일 ᆢ집에 도착하니 밥11시 씻고 자고 일어나니 새벽4시반이네요 ᆢ맘이 지옥이네요 아무것도 남는거없는세월만 보냇것같아 욕밖에안나오네요 한남자 사랑해서 열심히 잘살아볼려고 한거밖에없는데
오늘은 둘째시누네 세째시누네 올껀데 소고기사놓은거 구워서 술한잔 밥한그릇먹을껀데 괴롭네요 사람좋아하는 나였는데 ᆢ시댁식구들이 상식적인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좋은마음으로 해야지 그깟 잠깐 상하나차리는거 머힘든거 아닌데도 맘이 넘힘드네요 아이라도있든지 집이라도하나있음 조금은 덜 우울할듯한데ᆢᆢ며느리가 지금할일은 그저 돈이라도 많이 버는수밖에 없네요
1. 좋은 날
'17.10.6 5:53 AM (112.163.xxx.122)다른 걸 다 떠나
남편이 개 놈 이네요
그 나이에 애가 생겨도 사실 문제 같고
정신 못 차리는 남편 남은인생 같이 가실 수 있겠어요.?
그냥 차라리 혼자 벌어 혼자 자유라도 느끼며 사세요
애 도 없겠다...ㅡ
옆에 있으면 비 도 오는 데
씁은 쇠주 한 잔 대접 하고 프네요
토닥토닥2. . .
'17.10.6 6:02 AM (211.209.xxx.234)베푼다 생각하며 이어가실건지, 내 삶 살건지.
못 끊어내실거 같네요. 인생 짧은거 같아요.3. ...
'17.10.6 6:27 AM (221.139.xxx.166)왜 남의 집에서 무료 도우미를...
자식이 있으면 애 본보기 하려고 좀 한다지만, 왜 하세요?4. 말씀드리는데
'17.10.6 7:30 AM (58.143.xxx.127)와이프말은 절대로 안듣고 자기고집대로지조대로 살고 집도 오래되고 작은집이라도 내집으로 시작하고싶었는데 절대 와이프말안듣는남편 .........40대가 아니라
몸은 늙고 외롭고 가난한 노년이 기다릴 뿐입니다.
한 시라도 빨리 도망쳐 인성좋고 님 위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애가 생겨도 드럽게 말 안듣는 유전자
타고 날 확률 커 말년까지 속썩을 수 있어요.5. 남편을
'17.10.6 7:48 AM (221.162.xxx.252)얼마나 사랑하길래 그러고 사세요? 거기서 아이 생기면 더 지옥입니다..ㅜㅜ 제발 자신을 사랑하며 사세요.내행복 보다 더 중요한건 없습니다..남편과 대화하고 투쟁해서 개선하시고 안되면 도망치세요..왜 지옥속에서 헤매고 있답니까? 주고 받고가 안되는 관계 그렇게 짊어지고 평생 사실거에요??
6. ...
'17.10.6 9:52 AM (114.204.xxx.212)진지하게 평생 살건지 고민하고 아이 가지세요
7. 결정하세요
'17.10.7 11:38 AM (218.154.xxx.163)나라면 하루빨리 끝낼거 같아요 그런남자하고 어떻게 평생을 살아요 잘해도 살동말동
우리며느리가 42세인데 손자도 있어요 우리며느리는 우리아들과 손자와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가 절대간섭 안해요 집있고 차있고 부자는 아니래도 행복할 권리라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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