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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마트폰에 저장된 엄마 이름

ㄴㄷ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17-10-05 23:26:50
오늘 우연히 31살 독립해서 사는 아들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엄마'로
하지않고 이름으로 저장되었네요
뭥미?
모자관계는 대화도 많고 괜찮은 편인데 이름으로 저장되어있는게 좀 그러네요
예전에는 분명 엄마로 되어 있었는데...
엄마랑 카톡대화하는게 남에게 좀 마마보이처럼 보일까봐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자주하는 것도 아니고 필요할 때 하는 정도인데
좀 그러네요
카톡은 일부러 본게 아니고 자기 다른 일하는 동안
컴퓨터하라며 컴퓨터 틀어줬는데 창에 카톡이 켜진
상태라 보게 되었어요
IP : 175.208.xxx.1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중반
    '17.10.5 11:28 PM (1.231.xxx.187)

    저도 다 이름으로 저장......

  • 2. 샬랄라
    '17.10.5 11:28 PM (117.111.xxx.176)

    누가 아직 애기같이 엄마라고 하니

    라고 말 한 것 같아요

  • 3. 노리스
    '17.10.5 11:28 PM (61.75.xxx.225)

    사람 성격 차이인거 같아요.

  • 4. 샬랄라
    '17.10.5 11:29 PM (117.111.xxx.176)

    그래서 어머니로 하려니까 거리가 너무 먼 느낌이라

    다른 대안이 없어 이름으로.....

  • 5. 의미
    '17.10.5 11:30 PM (121.133.xxx.195)

    두지마세요
    이름 뒀다 뭐하나 생각하면 되죠 ㅋ
    하여간 남?의 핸펀은
    보라고 들이대 줘도 안보는게 정답

  • 6. 울아들폰에
    '17.10.5 11:35 P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제이름은 뚱여사 입니다
    뚱여사보다 이름석자가 낫습니다 ㅜㅜ

  • 7. 동네아낙
    '17.10.5 11:58 PM (180.224.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예요.
    얼마전 초5딸 스마트폰을 뺏고 폴더로 바꿔줬거든요. 처음엔 스마트폰뺏은분 으로 등록돼 있더라구요. 계모가 아닌 것만도 다행이라고 지인에게 얘기하는 것 듣더니... 에궁

  • 8. .....
    '17.10.5 11:59 PM (210.90.xxx.204)

    제가 컴카톡도 쓰는데요 컴카톡은 내가 저장한 이름으로 나오지 않고 상대방이 자기이름으로 저장한 이름으로 나옵니다. 제 컴카톡도 본명이름이 많이 나와요.

  • 9. 동네아낙
    '17.10.5 11:59 PM (180.224.xxx.240) - 삭제된댓글

    헉.. 첫줄 계모.
    특수문자 쓰면 글자가 안 보이는군요.

  • 10. 동네아낙
    '17.10.6 12:01 AM (180.224.xxx.240)

    저는 계모예요.
    얼마전 초5딸 스마트폰을 뺏고 폴더로 바꿔줬거든요. 처음엔 스마트폰뺏은분 으로 등록돼 있더라구요. 계모가 아닌 것만도 다행이라고 지인에게 얘기하는 것 듣더니... 에궁

  • 11. ㅋㅋㅋ
    '17.10.6 12:43 AM (175.125.xxx.31)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뺏은분 ㅋㅋㅋㅋㅋ 귀엽구료

  • 12. 레몬즙
    '17.10.6 1:09 AM (59.13.xxx.236)

    전 #여사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전....아들놈! 이라고 보복했습니다.

  • 13. 다들 이름 저장하세요
    '17.10.6 9:18 AM (110.12.xxx.182)

    아들, 큰 딸, 남편..이렇게 가족 관계가 확실하게 저장하시면

    폰을 분실했을 때, 범죄에 쓰일 수 있어요.

    저희 엄마도 누가 전화해서 엄마..그러면 목소리 구분 못하세요.

  • 14. ㅋㅋㅋ
    '17.10.6 11:29 AM (121.160.xxx.222)

    스마트폰 뺏은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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