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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이런일이 집지어주는 남편

ㅇㅇ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17-10-05 21:53:25
보셨나요?
보는 내내 부러워서 죽는줄 알았네요
IP : 61.106.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5 9:56 P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집이건강해질것만같은집이죠
    완전부러웠음요

  • 2. 저도
    '17.10.5 10:05 PM (211.244.xxx.52)

    봤는데 부인이 이리 예뻐서 가능한듯.
    같이 티비 보는 남편에게 당신도 지어줄래?했더니 묵묵부답 ㅋ

  • 3. ㅇㅇ
    '17.10.5 10:06 PM (61.106.xxx.81)

    부인이 사랑받고 살아서 이쁜것같더라고요
    50중반인데 얼굴선도 안쳐지고 참 곱죠

  • 4. sss
    '17.10.5 10:20 PM (110.70.xxx.252)

    저도 봣어요. 부인이 낭창낭창 여성미가 살아있더군요. 머리도 예쁘게 하고 옷도 신경써서 입공...

  • 5. 나ㅏㅐ님
    '17.10.5 11:27 PM (112.186.xxx.62)

    전 시골살고 싶지 않지만. 남편의 마음은 부럽네요
    사랑받는 부인이었어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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