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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심한 시누이딸 나이서른

할말이없네요 조회수 : 19,542
작성일 : 2017-10-05 20:16:06
결혼했을때 초등학생이던 시누딸 그때도 명절이나 행사때 시댁에오면 지엄마놔두고 외숙모 물주세요 이거해주세요 시켜대던 지금나이서른인데 백수에 명절이라고 시댁에왔는데 한다는소리 손하나 까닦안하면서 엄청먹고 애기소리 징징징 참고로 못생기고 뚱뚱합니다 그집딸셋인데 둘째가 우리집이랑 가까운데서 회사다닌다네요 집에서원룸사줘서 우리집가깝다고 말끝에그럽니다 너도 반찬가지러가 그게 무슨말이냐구요 몇년전 공무원시험본다고 우리집서 가까운데 방얻어 몇년하다 포기했는데 그때전화와서 반찬가지러 간답니다 지네집 전철로 30분 장봐서 미쳤다구 밑반찬 소고기장조림포함 대여섯가지 해줬는데 외숙모가한거는 짜지도않고 맛있다네요 가서공부한다며 안가고 어찌나말이많은지 저녁이될때까지안가더니 태워다달랍니다 걸어도될거리 버스타고 10분내외거리를 남편이 데려다줬네요 서울서놀다 막차끊겼다고 12시에 집온다고 남편 자식한테도안하는걸 나가있다 데리고들어왔는데 어제그러네요 자기6시 나가야하는데 아무도안일어났다구 잊고있었는데 말해서알았어요 허 집안결혼식와서 자기생일인데 뭐해줄꺼냐구 그랬네요 너는내생일에 뭐해줄래 그러니 더이상 말안하더라구요 저라면 엄마가말렸을꺼같은데 너무싫으네요 어느집에 시집갈지 연애라도할지모르지만
IP : 211.209.xxx.19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지
    '17.10.5 8:23 PM (220.118.xxx.190)

    더 두고 볼것도 없이 아예 싫은 것은 딱딱 끊으시기를...
    원글님은 할 만큼 했네요
    반찬도 해 주고...

  • 2. 랩퍼?
    '17.10.5 8:25 PM (211.225.xxx.219)

    글 읽기는 참 힘든데 시조카 많이 싫어하신다는 건 잘 알겠네요..

  • 3. ...
    '17.10.5 8:25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철이 좀 없고 삼촌이랑 숙모한테 편하게 군 정도지 악의로 못되게 군 건 없는 거 같은데 악담이 좀 심하시네요...

  • 4. . .
    '17.10.5 8:27 PM (121.88.xxx.77)

    시조카도 외숙모가 속으로 이리 생각하는거 아나요

  • 5. ㅇㅇ
    '17.10.5 8:27 PM (121.135.xxx.185)

    그 시조카는 외숙모 좋아하는 거 같은데.. 맘에 안 들면 조심스럽게 타이르면 될 일이지 악담하는 수준이 초딩 뒤땅 까는 수준이네요 ㅋ

  • 6. ::
    '17.10.5 8:28 PM (211.209.xxx.190)

    제가심한가요? 자기동생더러 맡겨놓은거처럼 너도 반찬가지러가라는게 정상인가요? 나이30먹어서

  • 7. . .
    '17.10.5 8:31 PM (121.88.xxx.77)

    원글님아, 어른답게 조근조근 타이르거나 뼈있는 농담으로 알려주면 되는 일을, 익명이라고 조카에 대해 그리 악담하나요. 오십 넘으셨을 것 같은데 나이값 못하는 건 조카나 숙모나 거기서 거기네요

  • 8. ...
    '17.10.5 8:33 PM (218.39.xxx.86)

    그 애 경계성 지체발달장애는 아닐까요? 성인이어도 정신 수준은 딱 12세로 느껴져요...아뭏튼 징그럽긴하네요

  • 9. ㅇㅇ
    '17.10.5 8:35 PM (49.142.xxx.181)

    객관적으로 조카애가 미운짓은 했긴 했는데 원글쓴거 보니 편을 들어줄수가 없는 이 이상함 ㅎㅎ

  • 10. ...
    '17.10.5 8:36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요즘 30 옛날 30보다 어리고 철없어요. 더군다나 사회생활도 제대로 안해 봤으면 더하죠. 초딩때 예쁜 새신부 숙모 대하던 마음 그대로 대하는 거 같은데 예로 드신 마음에 박힌 일화들도 전부 좋은 말로 친근하게 일러줄 수도 있는 문제 같아요. 초딩때 자기 엄마 두고 숙모 부려먹으려고 시킨게 아니라 뭐해 주세요 뭐해 주세요 하는 게 애들 딴에는 좋아서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건데 그때부터 밉살스럽게 보신 거 같네요.

  • 11. ..
    '17.10.5 8:37 PM (220.85.xxx.236)

    갠히 조카랍시고 신경안쓰는게 답입니다..돈이고 음식이고
    딱 그때나 고맙다그러지

    고마워할줄 몰라요

    그시간에 내인생에 충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시부모 동생 동서고 형님이고 그시간 아까워요

  • 12. .
    '17.10.5 8:41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신경 써주라는 게 아니라 철 모르는 소리 하면 아이고 누구야 외숙모 늙어서 힘들어서 반찬 못한다 흘리고 커트해도 될걸 이렇게 마음에 담고 뚱뚱하고 못생기고 성격 이상해서 어디로 시집갈지 연애나 할런지 모르겠다 악담하는 게 참 보기 그래요...

  • 13. ::
    '17.10.5 8:42 PM (211.209.xxx.190)

    제가나이값을 못했나보네요 반찬가지러가리니까 막내동생까지 아 언니 극혐이라며 기절하는데도 아무꺼리낌없이 그게뭐어떠냐 그러는데 아 나이어려 철없어 그런게 아니었구나싶더라구요 예전시댁 이사전이라 시골 옛날집이라 문지방이 높고 구식부엌 일하다들어오면 다리가 내려앉는거같았어요 겨우 앉아볼라는데 물주세요 울고싶었네요

  • 14. ..........
    '17.10.5 8:47 PM (182.212.xxx.62) - 삭제된댓글

    글 읽기 참 불편하네요.

    조카가 정말 걱정되고 조금이나마 애정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상처받지 않게 돌려서라도 말을 하셨어야죠.
    조카 외모 지적질 만큼이나 님이 반찬해 주고 뒷말하는 모습이
    서로 비슷해보입니다...

  • 15. ..
    '17.10.5 8:49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뚱뚱하고 못생기고 성격까지 이상하면 시집못가고 연애못하는거 사실이에요 악담이 아니고...
    글보니 외모가 문제가 아니고 성격이랑 자기 앞가림 못하는듯
    거기다 외모까지 별로면 뭐..
    왜 그 조카 뒤치닥거리까지 글쓴이가 신경써야되나

  • 16. khm1234
    '17.10.5 8:49 PM (125.185.xxx.33)

    시누나 딸이나 천하게 구네요 공자인가 맹자인가가 그랬죠? 자기자식 남에게 맡기지 말라고 천해진다고

  • 17. 댓글들 왜이래요?
    '17.10.5 8:55 PM (14.45.xxx.38)

    반찬가지러가라뇨 싸가지없고 못배워먹은 티 철철 나는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데 어릴때도 충분히 싸가지없었겠네요
    뭐가 외숙모 좋아서입니까 전혀 아닌데요?
    외숙모가 좋으면 뭐하나 사가기라도 했겠죠
    너도 반찬가지러가 가 정상인가요?
    댓글들 왜이러죠?

  • 18. khm1234
    '17.10.5 8:56 PM (125.185.xxx.33)

    나도 우리딸 멀리서 학교 다닐때 택배로 밑반찬 다해서 이주에 한번씩 그려려니하고 보냈어요 차라리 굶구말지 자기자식일을 농담이라도 누가뭘 해주길 바라는지 넉살도 좋네요

  • 19. .....
    '17.10.5 8:58 PM (110.70.xxx.130) - 삭제된댓글

    제 조카도 어릴때부터 철딱서니없고 작정한듯 미운 소리만 골라서 하길래 누가 데려갈까 했는데 데려가는 사람이 있긴 있더군욛... 지금 애도 있다는...
    애도 있고하니 밉살스런 소리는 덜 하는데 철딱서니 없는 건 그대로에요.. 되도록이면 얼굴 안 보고 살려고 합니다.
    시누는 뭐 앞에서는 딸 창피하다 이래도 하는 거 보면 둘이 똑같구요..전 시누도 안 보고 살고싶네요ㅠㅠ

  • 20. 물주세요?라뇨
    '17.10.5 9:06 PM (219.251.xxx.7)

    그건아주어린애들이나그럴수있다고봅니다 ㅠㅡㅡ
    니가가져다먹어라 라고단호하게말하세요 다모든걸만만이보고 그ㅈㄹ이네요

  • 21.
    '17.10.5 9:16 PM (1.233.xxx.167)

    진짜 저런 애가 올케나 며느리로 들어온다면 ㄷㄷㄷ. 어느 집인지 고생 깨나 하겠네요. 저 정도면 인지상정이나 이심전심이 안 되는 무공감 캐릭터죠. 남한테 뻔뻔하게 뭔가를 요구하고 맹한 얼굴로 관철시키는 이상한 여자네요.

  • 22. ...
    '17.10.5 9:19 PM (14.45.xxx.38)

    그나이때 정상적이고 예의바른 아가씨라면 엄마도 아니고 외숙모가 반찬5종세트 해줬다면 그게 감사하고 미안한 일이란거 당연히알죠
    반찬가지러가 라고 말했다는건 미안한걸 전혀 모른단 얘기에요
    솔직히 스무살짜리도 그런건 알겠네요
    많이 이상한 애 맞는데 뭐가 원글님이 밉게보려고 한다는건가요?

  • 23. 조카싸가지네요
    '17.10.5 9:19 PM (223.62.xxx.202)

    잘해주지마세요
    이제 시누눈치볼필요도 없잖아요

  • 24. 혹시
    '17.10.5 9:20 PM (175.223.xxx.180)

    남에게 할 소리 못하고 좋은 사람 연기하다가 뒤에서 허벌나게 욕하는 스타일이신가요
    조카가 경계성 지능 장애, 이상한 여자 소리 듣게 했으니 속 시원하신가요.

  • 25. 서른살
    '17.10.5 9:24 PM (220.118.xxx.190)

    알거 다 아는 나이인데
    저렇게 하면 나라도 싫지
    무슨 우리집에 반찬 맡겨 좋았나요?

  • 26. 대부분의 올케들은
    '17.10.5 9:25 PM (110.70.xxx.235)

    시조카 좋아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 27.
    '17.10.5 9:30 PM (117.111.xxx.74)

    서른 넘은게 여태 모르면
    타고나길 멍청하거나
    가정교육 엉망으로 받은거지
    무슨 서른 넘은애 가정교육까지 외숙모가 타일러 주며 해야해요?

  • 28. 참나
    '17.10.5 9:32 PM (211.209.xxx.190)

    뭐가 속이시원할까요? 저착하지않고 착한척하는사람 아닙다 신혼때는 할못대놓고 못하고 지났고 나이도먹을만큼 먹었는데 여태힘들게 일한 외숙모 앞에서 숟가락하나 안놓고 어이없는소리하니 내딸이라도 어디집갈까 걱정할겁니다 제딸 고모한테 뭐달란소리 한마디도 못합니다 어려워서

  • 29. 혹시
    '17.10.5 9:34 PM (175.223.xxx.182)

    걱정하는 마음보다는 악담인 것 같은데요...

  • 30. ㅠㅠ
    '17.10.5 9:36 PM (221.140.xxx.175)

    이런글을 읽고 댓글 다시는 분들 존경
    독해불가/ 패스

  • 31. ..
    '17.10.5 9:42 PM (220.85.xxx.236)

    그러니 가까이 하질 말아야하는거 같아요
    그냥 딱 평소에 교류를 하지 말아야
    님이 너무 가깝고 잘하니 우습게 보나봐요
    대체 갸 엄마는 뭐하고있는건가요
    지네 딸 안돌보고

  • 32. 에휴
    '17.10.5 9:49 PM (112.161.xxx.165) - 삭제된댓글

    딸이건 아들이건 서른 넘어 밥벌이 못 하면 집에서 쫓아내야 돼요.
    언제까지 먹여살려야 합니까.

  • 33. ..
    '17.10.5 10:20 PM (1.235.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담에 글쓸땐 줄바꾸기를..ㅎㅎ

  • 34. 문장끝에
    '17.10.5 10:27 PM (91.141.xxx.118)

    엔터를 치면 줄바꾸기 가능해요.
    공개적으로 올릴거면 읽는 사람 배려도 해주세요.
    그리고 만만하게 다 해주고 뒷담하지 말고
    대놓고 앞에서 할말 하세요.

  • 35. ....
    '17.10.5 10:31 PM (180.71.xxx.236)

    눈아파 읽다 포기....

  • 36. ....
    '17.10.5 10:33 PM (180.71.xxx.236) - 삭제된댓글

    눈아파 읽다가 포기....
    읽어달라고 글을 썼으면 읽는사람을 배려해서 올리세요....

  • 37. 잊지말자
    '17.10.5 10:41 PM (125.234.xxx.26) - 삭제된댓글

    글 읽기 힘들어요
    문장 하나 끝내고 엔터키좀 쳐주세요^^

  • 38. 조리있게
    '17.10.5 11:32 PM (223.33.xxx.55)

    잘 좀 써 보세요

  • 39. 무비짱
    '17.10.6 12:07 AM (59.2.xxx.203)

    띄어쓰기 좀 제대로 하셨음...원글님 뭐라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 40. ..........
    '17.10.6 8:32 AM (175.112.xxx.180)

    님, 무슨 글을 이렇게 성의없게 쓰나요?
    내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마침표 없음, 줄바꿔쓰기 없음.

  • 41. 5656
    '17.10.6 8:53 AM (175.209.xxx.151)

    시조카를 싫어하시는군요.22222

  • 42. ㅇㅇ
    '17.10.6 11:10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이면 친정조카라도 싫겠네요.

  • 43. 에구
    '17.10.6 11:17 AM (118.32.xxx.110)

    시조카 욕먹으라고 쓴 글
    나이값도 못하는 외숙모

  • 44. ...
    '17.10.6 11:21 AM (175.125.xxx.48)

    무슨 글이 이래요.
    주어도 없고, 문장이 다 붙어있어서 정말 해석하기 어렵네요.
    조카를 매우 싫어한다는건 잘 알겠어요.
    이런 난해한 글 읽고 댓글 다시는 분들 훌륭하십니다.

  • 45. 원글님 토닥...
    '17.10.6 11:37 AM (58.79.xxx.144)

    결혼했을때
    초등학생이던 시누딸
    그때도 명절이나 행사때 시댁에오면
    지엄마놔두고 외숙모 물주세요 이거해주세요
    시켜대던...

    지금나이서른인데 백수에
    명절이라고 시댁에왔는데 한다는소리
    손하나 까닦안하면서 엄청먹고
    애기소리 징징징 참고로 못생기고 뚱뚱합니다
    그집딸셋인데
    둘째가 우리집이랑 가까운데서 회사다닌다네요
    집에서원룸사줘서 우리집가깝다고 말끝에그럽니다
    "너도 반찬가지러가" 그게 무슨말이냐구요?
    몇년전 공무원시험본다고 우리집서 가까운데 방얻어 몇년하다 포기했는데
    그때전화와서 반찬가지러 간답니다
    지네집 전철로 30분 ...
    장봐서 미쳤다구 밑반찬(소고기장조림포함 대여섯가지) 해줬는데
    외숙모가한거는 짜지도않고 맛있다네요
    가서공부한다며 안가고 어찌나말이많은지
    저녁이될때까지안가더니 태워다달랍니다
    걸어도될거리 버스타고 10분내외거리를...
    남편이 데려다줬네요
    서울서놀다 막차끊겼다고 12시에 집온다고...
    남편 자식한테도안하는걸 나가있다 데리고들어왔는데
    어제그러네요,
    자기6시 나가야하는데 아무도안일어났다구
    잊고있었는데 말해서알았어요 허

    집안결혼식와서 자기생일인데 뭐해줄꺼냐구 그랬네요
    너는내생일에 뭐해줄래? 그러니 더이상 말안하더라구요
    저라면 엄마가말렸을꺼같은데 너무싫으네요
    어느집에 시집갈지
    연애라도할지모르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라도 이런 시조카 싫겠습니다.
    아니, 친조카라고 싫겠습니다.
    어우~
    눈치도 없어 말도 네가지 없이 하는데....ㅉㅉ

  • 46. 읽기 어려우나
    '17.10.6 11:39 AM (218.39.xxx.146)

    다음엔 좀더 읽기 쉽게 쓰시기를 바라고~
    나라도 그런 조카 싫겠습니다.
    나이30에 외숙모에게 하는 행동이 너무 애같네요.

  • 47. .....
    '17.10.6 12:08 PM (222.64.xxx.85) - 삭제된댓글

    호구병신만 댓글 다나.
    조카편드는것들은 호구조카 만나 평생 반찬대령하면서 살길.

  • 48. ?......
    '17.10.6 12:10 PM (222.64.xxx.85)

    조카가 모지리구만.
    조카편드는것들은 호구조카 만나 평생 반찬대령하면서 살길.

  • 49.
    '17.10.6 12:32 PM (59.7.xxx.238)

    조카는 인성이 글렀고
    외숙모는 ... 인성이 글러먹은 조카한테 어른으로써 따끔히 이야기해주셔야겠어요. 차단할껀 알아서 차단하시구요.

  • 50. 댓글들웃겨
    '17.10.6 1:10 PM (110.9.xxx.143)

    조카가 싸가지 바가지구만.

  • 51. 어휴
    '17.10.6 2:45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무슨 글이 이래요?
    주어도 없고, 문장이 다 붙어있어서
    정말 해석하기 어렵네요.
    조카를 매우 싫어한다는건 잘 알겠어요.22222
    이런 난해한 글 읽고 댓글 다시는 분들 훌륭하십니

  • 52. ...
    '17.10.6 3:24 P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

    주절주절 떠오르는대로 의식의 흐름따라 글쓰는 건 무슨 자신감이죠?
    원글이는 이상이 아닙니다.

  • 53. ???
    '17.10.6 5:49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시누 딸이 미워 죽겠다는거 말고는 뭐 하나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한글만 깨우친 정규교육 못받은 외국인이 쓴 글 같아요

  • 54. 뱃살겅쥬
    '17.10.6 6:30 PM (1.238.xxx.253)

    버릇없고 센스없고 정 안가는 시조카..
    서른 짜리 조카면 못해도 마흔 후반은 넘으셨겠는데, 외숙모님도 그닥 어른은 아니신..

  • 55. ....
    '17.10.6 7:02 PM (1.237.xxx.189)

    원글도 나이값 못하는건 맞는데 실제로 비슷한 실물을 본 경험으로는 진짜 욕 나오긴해요
    비슷한 외모에 게으르고 직장에서 졸기까지하는데다 이혼하고 여섯살 지딸 엄마에게 맡기면서 손 가는 애 아니라서 하나두 안힘들꺼라고 하더라구요

  • 56. ;;
    '17.10.6 7:33 PM (211.209.xxx.190)

    미안합니다 알아보기힘들게 써서 스마트이라 힘드네요 두번째로글올려봐서요 나이오십에 아이 대학조언글이외에 너무 어이없어서요 저 열심히살고 경우없는행동안해요 제입장서 편들어주신분들너무 감사해요 ^^

  • 57. 스마트 폰이라서...
    '17.10.6 8:11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쓰기가 힘든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띄어 쓰기를 못 하는데다가
    시간적/사안적 별개의 사건을 마구 버무려서 구분이 안 되도록 글을 쓰는 독특한 문체를 갖고 계시네요.
    매우 짜증을 유발하는 독특한 문체요.
    이런 문체를 짜증유발체로 명명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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