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못하는 남푠
1. 흠
'17.10.5 7:33 PM (116.127.xxx.144)학원에서 벽을......대박이네요.
트라우마 생길만한...
근데 사람이 뻗을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남편이 아쉬운게 없어서 그런거죠
영업하는거 아니라 차 필요없고
마누라 운전하니 안해도 되고
뭐
계속 님이 운전하든가...아니면 차 팔아버리든가...
양자택일 하셔야할듯.
그도 아니면
님도 고속도로 담벼락에 차를 박든가.....그런일 아니면...특별한 방법 없겠ㅈ2. 그런
'17.10.5 7:37 PM (175.209.xxx.57)여자들 많아 독박운전 하는 남자들 많죠.
3. 222
'17.10.5 7:41 PM (175.123.xxx.110)저희도 그래서 차 없어요. ㅠㅠ
4. 무서워 하는 사람에게
'17.10.5 7:50 PM (42.147.xxx.246)강제로 시키지 마세요.
괜히 고속도로에서 손 흔들리면 큰 사고 납니다.
지금 시골 가기도 편하지 않나요?
버스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면 되는 일이고요.5. ..
'17.10.5 7:55 PM (122.35.xxx.138)42님!
맞아요..
그래야지요.
근데 좀 안되기도 하고 ~ㅎㅎ
운전대 잡음 세상이 달리 보이는 데 그걸 경험해봄 좋을 것 같아 제가 권하는 건데.
인생 아롱이 다공이죠.6. ㅇ
'17.10.5 8:06 PM (110.70.xxx.45) - 삭제된댓글운전 못하는 사람은 정말 끝까지 못하더라구요
요즘은 여자도 운전 못하면 너무 불편해요
삶의질이 뚝 떨어지는거죠7. ᆢ
'17.10.5 8:06 PM (175.117.xxx.158)안내켜하면 강요는 마시길요ᆢ사고나도 골치아파요ᆢ
8. ..
'17.10.5 8:07 PM (122.35.xxx.138)175님. 안타깝네요.
저희는 제가 걍 하면 되는데. 좀짠하네요1
남편이..9. ㅁ전
'17.10.5 8:09 PM (219.251.xxx.29)제가 못하는데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요ㅜㅜ
장거리 하면 졸려하는데 대신 해주지도 못하고10. ..
'17.10.5 8:19 PM (122.35.xxx.138)219님 여자는 좀 낫지 않나요? 가끔 저도 보호받고싶을때
아쉬워요.남편이 다 라이딩 해주는 아낙들 보면.
아이갖고 맞벌이 할 때 특히 더 그렇죠.
저는 그런 복은 없는거죠.
에고 복타령했네요.11. ㅋㅋ
'17.10.5 8:29 PM (219.251.xxx.7)운전했다고팔뚝두꺼워졌다는소린첨듣네요 20 년넘게했으면포기할만도하네요 울남푠도운전못해서 둘이싸우다차에서내리게라고별짓다했는데도 못하네요ㅠㅠ 팔자려니합니다
그대신보상을받으세요 딴거로12. ..
'17.10.5 8:36 PM (122.35.xxx.138)ㅋㅋ님. 팔뚝은. 음 원래 엄청두껍습니다^^::::그냥 과장법입니다.
13. ..........
'17.10.5 8:40 PM (182.212.xxx.62)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트라우마 있으면 그걸 극복하기 힘들죠.
20년이면 포기하는게 빠르지 강요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운전이 문제가 아니라 뭐든 님이 주도하는 스타일이고
남편이 님 하는데로 따라가야 하는 게
남편 입장에서 짜증나는 거 아닐까요?
명절 지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보통 주말에 제사있다고 하면 여자들 보통 안가려고 하는게 정상인데
님이 나서서 제사 참석하자고 하는 거 보면
남편 입장에선 운전이 문제가 아닌 듯...14. ...
'17.10.5 8:42 PM (218.156.xxx.203)여자든 남자든 할 줄 아는 사람이 하면 되죠.
여자는 못해도 괜찮다는 아닙니다.
힘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운전은 그냥 기술인데
남자가 못하는건 안되고 여자가 못하는 건 괜찮고.15. 가능하면
'17.10.5 8:51 PM (221.138.xxx.62)둘 다 해야 좋지요.
힘들거나 졸립거나 음주할 때
상대방이 해 줄 수 있는게 어딘데요.16. ᆢ
'17.10.5 8:53 PM (122.35.xxx.138)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운전은 제가 할거구요.
저같은 분들은 해법이 어떤지 알고 싶었어요.17. Zzz
'17.10.5 9:05 PM (14.52.xxx.253)결혼 5년차...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저희 남편도 면허만 있고 겁이 많아서 ㅠㅠ 다른때는 괜찮은데 한번씩 친정왔다가 집에 갈때 엄마 아빠가 마중 나오시는데 왠지 민망해요 ㅎㅎ 제가 운전대로 가고 남편은 아이 카시트 옆 뒷저리에 ㅋㅋㅋㅋ 그런거에 좀 쿨한 친정인데도 저 만삭때도 그러고 있으니 사위한테 첨으로 운전 해보자고 이제 ㅋㅋㅋㅋㅋ 한마디 하셨는데 이젠 포기 흐신듯요. 저도 이십대때나 이리저리 초보 사고 치는거 뒷감당 한 ㄴ거지 마흔넘어까지 그러고 싶지가 않네요 ㅡㅡ 저희는 그냥...자율주행기능의 빠르고 눈부신 발전을 기원하고 있답니다 ㅎㅎ
18. ᆢ
'17.10.5 9:11 PM (122.35.xxx.138)Zzz님 맞아요.
집에 손님와서 같이 들어 올때 저는 주차하고 오면
남편이 접대준비하고.. 순간 민망 해지고..자율주행기능차가 있었군요. 기대되네요^^19. ㅇㅇ
'17.10.5 9:34 PM (27.1.xxx.155)저는 제가 운전해야 맘이 편한 스탈이라..^^;;;
그리고 성격에 맞는지..드라이빙이 재밌어요.
무사고 20년이라 운전대는 웬만하면 제가 잡아요.20. 맞아요.
'17.10.5 10:10 PM (1.252.xxx.44)제 남편이 그래요.
요즘이 어떤시대인데 엘리베이트타는것도 무섭다합니다.
그래서 신혼땐 엘베없는 5층맨션에 5층살았더랬죠.
임신때 계단오르기.좀 커서는 아이손잡고 혹은 업고 오르내리기는 그냥 그렇다치고...
장봐서 들고나기..음식배달..요구르트배달도 꿈 못꿔요.
근데...문제가 뭐냐믄...
자기가 운전못한다고 저더러도 못하게 합니다.
정말정말 삶의질 떨어집니다.
우겨서 엘베있는 아파트서 택재로 주구창창 장봐요.
그 속도 모르고 택배가 왜그리 많이 오냐고..
혹시나해서...안사도 되는거까지 사는 내심정 아는지모르는지..21. 대공감
'17.10.5 10:48 PM (39.7.xxx.175)저희 남편 운전면허 없어요. 어제도 시골 간다고 저혼자 8시간 운던 했네요. 옆에서 졸기라도 안하면 덜 미우련만 아내는 운전하는데 남편이란 사람은 옆에서 꾸벅꾸벅 조니까 짜증나데요. 운전할 때 옆에서 졸지말라고 그동안 수십번 얘기해도 안고쳐져요. 제주도 놀러가서도 저혼자 독박운전하고 옆에서 졸고 있고 진따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22. ᆢ
'17.10.6 12:03 AM (125.176.xxx.132) - 삭제된댓글지나가려다가 내가 좀 특이한 케이스인가싶어 글 남겨요
남편은 운전면허 없어요
전 결혼할때 평생 운전기사해주께 반농담삼아 얘기했는데 정말 20년넘게 저만 운전해요
아주가끔 불편할때 있지만 불만스러운적은 없고 단지 운전하면 참 좋은데 왜 안하려하지 안타까운 맘은 있어요 부부싸움하고 저는 휙~ 드라이브삼아 날라버리기도 하는데 남편은 동네한바퀴 산책이 끝이더라구요 예가 좀치사하죠 ㅎㅎ
전업이라 매일출근하는 남편한테 쪼끔~ 미안한데 운전이라도 해줄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아주 조금은 합니다 ~^^; 운전 참 좋은데 남편은 싫다고해요 가끔 음악 크게 틀어놓고 달리는 기분 참 좋은데~
아~ 저는 운전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 남편한테 불만이 없을수도 있겠네요~23. ᆢ
'17.10.6 12:13 AM (125.176.xxx.132) - 삭제된댓글윗글에 이어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20년 넘게 장거리운전해서 친정집과 시가를 갔는데 양쪽 엄마의 반응이 울엄마는 남편보구 운전 배우지그러나 하시다가 나중엔 그말씀은 안하시고 조수석에서 얘기많이 해주라고 하셨고 시어머니는 운전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신적이 없다는~ 역시 시어머니는 남편엄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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