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차안에 두고 내리는거 10분이면 괜찮아요?
진짜 무슨 너무도 위급한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라 3분 이내로 나간다면 모를까.
저는 아이들 어릴때 차안에 두고 내린다는거 상상도 안해봤는데
솔직히 그이유는 높은 실내온도에 질식사 하고 어쩌고 할까봐서도 아니고
자다가 깼는데 낯선 장소의 차안에 혼자있다는 걸 안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공포심에 휩싸일까 싶어서였어요.
우리나라 가을철 선선한 기온에서라도 잠시 놔두고 쇼핑하러 가는 부모들도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생명 안전의 문제는 물론이고, 아이들이 잠에서 깨어나서 느낄 공포감은 왜 고려를 못하는건지.....
게다가 자동차 문 2초면 딴다는데 유괴라도 되면 어쩔려고들 그러는지....
1. ..
'17.10.5 6:52 PM (223.33.xxx.221)제말이요. 좀 뜬금없지만 제가 팔자라는게 있는구나 하고 느꼈던게.. 아주 잠시 실종어린이 관련 업무를 도와드린적이 있었는데 .. 애 없어지는거 정말 한순간이더라구요. 실종아동 부모님 얘길 들어보면 다들 한번씩 애 손놓치거나 길 엇갈리던 경험 있을텐데 왜 우리는 찾질 못하느냐. 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질 못하느냐 절규하세요. 그런거보면 정말 팔자라는게 있구나.. 동네에서 소문난 개구장이 엄마 손 뿌리치길 여러번이라 늘 조마조마 했다는데도 멀쩡히 매번 집으로 오는 것도 신기하고 단 한번 시장에서 시선 거둔죄로 .. 가슴에 뭍지도 못하는 분들 보면 애 잘못되려면.. 일분 십분이 문제가 아니구나 했어요 ..
2. ㅇ
'17.10.5 6:54 PM (175.223.xxx.38)저도어릴때 수없이 길잃고 다시.부모님 찾았는데
그게 마지막이라면 미칠거같아요3. ....
'17.10.5 7:13 PM (39.7.xxx.152)10분? 그 정도면 큰일 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는 시간이죠. 단 1분이라도 차에 아이들만 두고 그 자리를 뜬 거 자체로 아동학대 맞다고 봐요. 10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4. 끔찍하죠.
'17.10.5 7:15 PM (1.224.xxx.99)충분히 아이 하나쯤 두번 죽을 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절대로 혼자 두면 안됩니다..............아..........아................................
진짜 한여름에 너무너무 많이 봤던 겁니다아.....................아......ㅜㅜ
이제서야 문제시 되었네요. 왜 명절즈음되면 신문 한칸에 조그마하게 자주 실려나오던 사건기사였어요.
친척들 모두모였는데 애들이 떠드니깐 봉고차에 모두 넣고,,,,나중에 열어보니 애들이 모두 찜이 되어있다는 그런 얘기들이요.5. 맥스
'17.10.5 7:59 PM (175.223.xxx.74)그러게요...저도 한번도 차에 두고 어디 간적이 없어서 이해안되요...사고는 순식간 인데 유괴라도 당하면 어쩌나요ㅜㅜ
6. 위에 글
'17.10.5 8:13 PM (219.251.xxx.29)애 없어지는거 정말 한순간이더라구요. 실종아동 부모님 얘길 들어보면 다들 한번씩 애 손놓치거나 길 엇갈리던 경험 있을텐데 왜 우리는 찾질 못하느냐. 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질 못하느냐 절규하세요.
너무나 확 와닿아서 머리가 쭈뼛서네요
아 ㅜㅜ 정말 탄식이 나옵니다7. 미친거죠
'17.10.5 10:12 PM (114.202.xxx.46)단 1초도 혼자 차에 둔 적 없음.
아이만 두고 내린다는 것 자체가 안전의식부재8. 저두요
'17.10.6 1:40 AM (14.52.xxx.33)원글님과 같은 이유로 십초도 못놔두겠던데요. 혼자서 두 아니 데리고다니다가 둘다 차에서 잠들어버리면 난감할 때도 있고 집에 후딱 가서 한명 눕혀놓고 오고싶을 때도 있지만, 자다 깨기라도 하면 얼마나 놀라고 무서울까싶어 하나는 유모차 태우고 하나는 아기띠 매고 꾸역꾸역 같이 데리고 올라와요.
9. 저두요
'17.10.6 1:42 AM (14.52.xxx.33)두 아니 -> 두 아이 오타요
10. ...
'17.10.6 7:17 AM (175.208.xxx.165)솔직히 제 생각엔 미친년놈들 같아요. 엄마 아빠 같이 있었는데 둘 중 하난 덩연히 애를 지켰어야죠. 둘중 한명만 정신 똑바로 박혔음 저런 사단 안났죠. 저희 집 같음 상상조차 못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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