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차례 이런거 다 없애고싶어요. 친정가고싶네요 ㅠㅠ
신랑 외아들 결혼 15년
시아부지 2년전에 돌아가셨구요
올해부터 시아버지 제사 제가 합니다.
시엄니 혼자 사시는데 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저도 아이도 제사 참석이 힘들어요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아이가 특수한쪽 전공이라 제가 매니저로 붙어야합니다. 친정 못간지도 몇년됐어요.
제사는 남편만 참석해야되는데 시엄니랑 남편 둘이 이미 울집에서 지내는걸로 합의봤더라구요.
얼떨결에 제사 울집온거는 뭐 시아버지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시엄니 내년에 미국 두달 놀러가신다고.. 할머니 제사땜에 비수기에 못가고 성수기에 비싸게 가야겠다 하시니
남편이 덥썩 할머니 제사는 우리가 하면되지 비수기에 편하게 다녀오시라고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막 뭐라했더니
어머니도 안계신데 우리끼리 대충하면 되지않냐네요
저 친정에 딸만 있는데
울집제사는 결혼하고 15년간 구경도 못했는데 ㅠㅠ
나중에 울부모님 돌아가셔도 챙기지도 못하고 남의집 제사만 차릴꺼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요
이번 연휴 길어서 몇년만에 친정가는건데
시아버지 암투병하는동안 친정엄마가 아픈 시아버지곁에 있으라해서 못가고
돌아가시고는 시엄니 혼자 외롭겠다고 못가고
시엄니는 이제 다 극복했나봐요 잔소리 살아난거보면
빨리 친정가고싶은데 눈치없는 남편은 지금가면 차막힘다 그러고있고
이래저래 맺힌게 많아서 곱게 봐지지가 않네요
1. 음.
'17.10.5 3:26 PM (175.202.xxx.99)차 막히거나 말거나 어제 일어나셔야죠.
왜 오늘 이 시간까지?2. 그러게요
'17.10.5 3:33 PM (223.62.xxx.115)지금껏 명절때 친정 간적이 없어요
제가 외가쪽으로 큰딸에 큰딸이라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젊은편이셨어요
저 결혼하고 나서 쭉 명절때 엄마가 친정가신다고 저 오지말라 그러셨어요
외삼촌집에 외가친척들 다 모이는데 외손녀에 손녀사위에 증손까지 오면 좀 그렇다구요 ㅠㅠ
명절말고 그냥 주말에 편하고 오라고..
근데 지금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저도 아이도 크고 해서 명절아니면 움직이기 어려운데
그동안 하던게 있어서 시엄니는 명절 시댁에 있는게 당연하고..
우울증와요3. 친정에 안 가도
'17.10.5 3:39 PM (175.202.xxx.99)무조건 명절 아침에 나와야죠.
전 그냥 명절에 무슨 시누이와 올케가 만나요.
저도 집에 가서 쉬어야죠. 하면서 나와요.
물론..돈 많이 버는 며느리 직장 관둘까봐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만..
전 직장 관둬도 명절 아침만 먹고 일어날껍니다.4. 친정
'17.10.5 4:19 PM (182.239.xxx.114)안가도 저도 좀 쉬어야겠어요 하고 나와 버리세요
영화관이나 맛사지 받으러 가세요 찜질방 가서 자던가
남편에게 속 터지고 우울증 걸려 미쳐 버릴 것 같다고 새게 말하시고요 제사 없애자고해요 니가 다 하건지
울고불고해야 눈치 보죠5. 위의댓글중
'17.10.5 4:34 PM (125.134.xxx.240)이해는 합니다.바꾸어 생각해보면 댓글쓴분의 아들이 결혼해서 처가집에 추석날 일찍갈려고 해도 붙잡지 않고 처가집가라고 하겠습니까.댓글좀 달아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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