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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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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 에버랜드 사진이라네요

아이패드프로 조회수 : 7,929
작성일 : 2017-10-05 12:43:27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273360?po=1&od=T31&sk=&sv=&category...

그저께도 이랬는데...
IP : 128.134.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패드프로
    '17.10.5 12:43 PM (128.134.xxx.119) - 삭제된댓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273360?po=1&od=T31&sk=&sv=&category...

  • 2. 이상하죠
    '17.10.5 12:44 PM (211.244.xxx.154)

    연휴가 긴데 고속도로는 추석날 예년에 비해 더 막혔다고...

  • 3. ㅇㅇ
    '17.10.5 12:46 PM (110.70.xxx.70)

    대단하네요

  • 4. ㅡㅡ
    '17.10.5 12:50 PM (125.180.xxx.21) - 삭제된댓글

    십년도 훨씬 전에 에버랜드에서 알바할 때 저도 저기 매표소에 표 판매해봤어요. ㅠ ㅠ 아침에 커텐을 여니까 줄이 저랬는데, 오후 5시 넘어서까지 점심도 못먹고 일했어요. 지금은 자유이용권이 훨씬 비싸지만, 그 6월 6일을 잊을 수가 없다는... 지 카드 할인 안된다고 알바할테 ㅈㄹ을 하며 가위 내놓으라는 아저씨 나빴어요.

  • 5. ..
    '17.10.5 1:46 PM (1.238.xxx.165)

    새벽에 남은 연휴 어디나 좀 갈까하고 여행지검색했는데 저 사진보니 그냥 집에 있는게 좋을거 같군요. 연휴야 얼른가라

  • 6. 몇년전
    '17.10.5 2:00 PM (118.32.xxx.208)

    5월징검다리 연휴때 갔다가 똑같은 광경 봤어요. 화장실 줄 100미터 생수사는 줄 100미터, 수유실줄까지 100미터, 놀이기구 생략, 리프트마저 생략 앞으로 전진자체가 러시아워처럼 어찌나 힘들었던지 다시는 안가요. 거기서 아이 잃어버리면 방송도 안해주는 에버랜드 특성상 진짜 긴장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원제한이 없는 특이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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