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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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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만 보면 뭐라고 하는 친척이 있어요

... 조회수 : 5,416
작성일 : 2017-10-05 12:11:34
시아주버님이 애 어려서부터 좀 예민하고 낯가리고 하니 (남아) 쟤는 이상하고 특이하다고 하구요(직업이 교사인데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짐) 지금 초등생인데 자리가 좁아서 허리를 구부리고 상에서 먹으니 척추측만증 같다고 병원서 검사해보라고 하구요 좋은 말보단 항상 지적(저에게도)이고 자기 동생(남편)에게만 그저 다정인데요 매명절마다 애가 성격이 어떻다 말랐다 맨날 지적인데 남편은 늦둥이 동생이라 형한테 꼼짝도 못하구요(남편에겐 잘해주심 오직 자기 친가족들끼리만 꿀 떨어짐 그 외에는 무관심 지적) 어제는 우리 애 변호하다가 혼자 나중에 친정 가는 길에 울었어요 일년에 몇번 안봐도 참ᆢ 서로 듣기 좋은 얘기, 겉치레 같아도 예의 차리고 돌아가면 좋겠구만ᆢ
IP : 39.7.xxx.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5 12:13 PM (118.32.xxx.110)

    그 집 조카에게도 똑같이 해주면 어떤가요

  • 2. ㅇㅇ
    '17.10.5 12:15 PM (211.36.xxx.102)

    그분은 자식 없나요?
    안 마주치는 게 좋을 듯.. 님이랑 애 정서에 안 좋아요
    초등생 정도면 지금도 자기한테 나쁜 말만 하는 큰아빠 싫어할 듯 싶은데

  • 3.
    '17.10.5 12:17 PM (221.153.xxx.63)

    에효 한번 뒤집으세요
    저두 시댁어른들중에 저희애 말랐다고 볼때 마다 몇년을 그러는 사람이 있어 난리 한번 쳤더니 이제 안그럽니다 내새끼는 내가 지켜야죠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

  • 4. 볼때마다
    '17.10.5 12:18 PM (182.239.xxx.114)

    안좋은 야기를 하시니 만나는게 무섭네요
    라고 사실대로 말해줍니다 일간 알아야죠
    아니라고 너 위해 말해 주는거라고 ㅈㄹ하겠지만 저는 들을때마다 힘드네요 라고 하세요 당당히
    남편한테도 난리치시구요

  • 5. ...
    '17.10.5 12:19 PM (222.239.xxx.231)

    님 부부나 자기자식한테 열등감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만만한 사람한테 지적질하면서 성취감 느끼는
    찌질한 과이거나
    남편한테 중간에 커트시키라고 해야겠네요

  • 6. ㅌㅌ
    '17.10.5 12:21 PM (175.223.xxx.237)

    시아버지가 그래요.
    저희아이한테는 조금
    동서네아이한테는 좀더 많이
    저도 미치겠는데
    동서는 돌아버릴거예요

  • 7. 아이는 부모가 보호해야 합니다.
    '17.10.5 12:23 PM (110.47.xxx.25)

    언제까지 아이를 그런 언어폭력에 방치하려는 건가요?
    신체적인 폭력은 몸에 상처를 남기지만 언어폭력은 영혼에 상처를 남깁니다.
    지키지도 못 할 아이는 왜 낳아서 고통스럽게 합니까?
    부모라면 어떤 경우에도 아이부터 지켜야 하는 겁니다.

  • 8. gfsrt
    '17.10.5 12:23 PM (219.250.xxx.13)

    남편과 형의 관계는 그래서 구렇다쳐도
    어미는 나서서 내자식 지켜줘야죠.
    방패막이 되어줘야죠.
    따박따박 말하세요
    문자로 조먹조목 써서 보내세요.

  • 9. ...
    '17.10.5 12:24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안좋은 야기를 하시니 만나는게 무섭네요
    아니라고 너 위해 말해 주는거라고 ㅈㄹ하겠지만 저는 들을때마다 힘드네요 라고 하세요 22222
    변호 반박 할 필요도 없이 너님 남한테 상처주는 못된 가해자임을 짚어주세요.

  • 10. 생각을
    '17.10.5 12:29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속으로만 하지말고 말로 하세요.
    그렇게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키세요?
    지적질하면 그대로 반격하고요.
    저라면 아이들 건들면 시아주버니고 나발이고 쌈닭으로
    변해서 다시는 그딴 주둥이 못 놀리게 할텐데요.
    애는 무슨 죄래요?

  • 11. ㅡㅡ
    '17.10.5 12:31 PM (123.108.xxx.39)

    윽.. 우리 남편형하고 똑같네요.
    사실 강도는 저희보다 세시네요.ㅡㅡ
    저는 견디다 시어머니한테 기분나빠 죽겠다고 말하고
    그집가면 눈도 안마주쳤더니 훨 나아졌어요.
    그냥 우리 가족한테 신경써주길 바라는 먀음뿐

  • 12. ..
    '17.10.5 12:31 PM (39.7.xxx.46)

    그 집 애는 자기 일은 잘 하고 그 외엔 성격파탄자 수준이라 저희가 상대를 안하는데 잘 나간다고 자랑하죠 명절마다.

  • 13. ㅡㅡ
    '17.10.5 12:41 PM (123.108.xxx.39)

    오타 -신경 꺼주길 바라는 마음

  • 14. 그니까
    '17.10.5 12:45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그집 애들은 성격 파탄자이지 않냐고 말을해요 말을!
    입은 뒀다 뭐하고 뒤에서 구시렁거리기만 하냐구요.
    부모가 되서 자식하나 지켜주지 못하고.
    속터지는 스타일이네 ㅠ

  • 15. 부모노릇
    '17.10.5 12:49 PM (180.45.xxx.193)

    원글님, 남편이 못한다고 해도 이건 자식이 걸린 문제예요.
    윗분들 말씀처럼 언어 폭력은 평생갑니다.

    저는 이모한테 쩔쩔매는 부모한테 상처받고 살아왔어요.

    이모는 중년이 된 지금도 친척들 모이면 저에게 지적질이예요.
    제직업 깎아내리기( 사회적으로 선망받는 전문직임--;;)
    제몸매 깎아내리기.....ㅋ
    제성격, 사는곳 깎아내리기...ㅠ

    뭐 깍아내리기의 종합셋트입니다.

    제가 한마디해도 우리 부모님은 제 깜냥이 부족하다고 몰아가니
    중년이 된 지금은 부모님께 만정이 떨어졌어요.

    형제의 틀에 연연해서 자식 지키지 못하는 모습을
    이제는 더이상 지켜볼 이유가 없을 듯 해서요.

    미련하고 아운한 부모가 자식에게 상처줍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제 자식은 자기가 지켜야죠.
    자존감에 상처주는 말에 한마디 반응도 못하는 부모,
    훗날 자식과 멀어저도 그런 뿌린대로 거둔다고 생각하세요.

  • 16. 당시
    '17.10.5 12:54 PM (107.170.xxx.118)

    님이 옆에 있는데 방어 안하면 아이한테 상처로 남아요
    고모가 유독 저만 미워해서 안 좋은 소리 많이 했는데
    한번도 엄마가 방어 안해준 거 지금까지도 원망스러워요
    두 분다 남존여비 남아선호 사상의 가장 높은 레벨이라
    특히 자기 자식도 아닌데 눈에서 꿀 떨어지는 고모가 오빠한테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그랬다면 밥상 뒤집어 졌다는 걸 알기 때문에
    방어 안해준게 평생 섭섭해요

  • 17. 원글
    '17.10.5 12:56 PM (125.183.xxx.23)

    그래서 이번엔 할 말 했어요 그러니 조금 움찔. 그 집 자식 얘기하면 대전쟁 일어날듯요. 그 정도 강심장은 아니라.. 근데 남편이 한마디도 안 거들어주는 게 화나는 거죠 쳇 이번엔 자기도 그런 소리 많이 들었다면서 ᆢ 그러니 애도 들으라구??

  • 18. ....
    '17.10.5 1:42 PM (175.223.xxx.97)

    그 자리에서 바로 얘기하세요.

    원글님이 예민하다는 식이면
    똑같은 말을 그 집 자식들한테 해주세요.

  • 19. gfsrt
    '17.10.5 2:00 PM (219.250.xxx.13)

    그 형 자식도 똑같이 당해봐야 깨달을듯.
    성격 부족하면 사회낙오자 부적웅자되서
    성공 글러먹엇다라고 하면 듣기좋겟냐고해보세요.
    발끈하면 저도 걱정되서 한말이라고.
    바른말이지만 듣기좋은말 아니니 안하는거라고.
    하세요.

  • 20. sany
    '17.10.6 3:35 AM (58.148.xxx.141)

    다른친척많은곳에서 울어보세요
    그리고 사과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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