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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병헌 나오는 영화.많이들 보시네요;;;;;

도레미파솔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17-10-05 10:30:52
남한산성
어제 50만명 봤나봐요
전 이병헌 극혐이어서;;;;
몰입이 안돼서 못 보겠더라구요
IP : 175.223.xxx.24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10.5 10:32 AM (39.7.xxx.33)

    사생활땜에 좀 그런데요

    그 연기를 보면 그걸 뛰어넘을만큼
    탄복이 나와요
    이런지경은 이병헌 딱 하나예요

    전 아직도 번지점프를하다..를 잊지 못합니다

  • 2. ㅇㅇ
    '17.10.5 10:34 AM (175.223.xxx.248)

    그쵸.연기는 진짜 잘하죠ㅋㅋ
    ㅎㅎㅎ
    그건 인정합니다

  • 3. 음...
    '17.10.5 10:35 AM (175.209.xxx.57)

    저는 개취로 이병헌 연기를 별로 안 좋아해요. 그냥 기술자 느낌이라. 진정성이 안 느껴져요.
    아무래도 드러운 사생활 때문에 생긴 편견인듯.

  • 4. 저도
    '17.10.5 10:37 AM (39.7.xxx.33)

    싫어 죽겠지만
    그 연기를 보면
    특히 눈빛까지의 그 배역 자체인거같은.
    그런 연기를 보면

    마음이 마구마구 움직입니다..

    솔직히 기럭지만 좀 되면(요건 아쉽죠)
    전세계를 아우르는 명배우 될수있다고봐요

  • 5. 이병헌 연기
    '17.10.5 10:39 AM (125.142.xxx.145)

    특유의 지나치게 진지한 느낌 때문에 부담스러워요.
    힘 좀 빼고 배역에 묻어가면 좋을텐데.. 어떤 역할을
    하든 이병헌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별로에요.

  • 6. ㅇㅇ
    '17.10.5 10:39 AM (110.70.xxx.111)

    안봅니다. 한 번도 본적 없어요.

  • 7. 피아노맨2017
    '17.10.5 10:43 AM (27.35.xxx.50)

    개인 사상활은 차치하겠어요.
    연기자로서 높게 평가합니다.
    한국을 대표한다고 해도 공감돼요.

  • 8. 정말 잘 만든
    '17.10.5 10:43 A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김훈 작가 대단한 필력..역사에 대한 균형감각. 그를 뒷받침하는 배우들의 연기. 이병헌, 김윤석도 좋았고, 무기력한 왕의 모습을 그려낸 박해일의 눈빛 연기. 아이를 아이답게 그려내지 못 한 부분이 정말 아쉽지만 그것 빼고는 역대 그 어느 사극 영화보다 훌룡했습니다.

  • 9. ....
    '17.10.5 10:43 AM (175.223.xxx.97)

    연기는 잘 하니 몰입도로는 최고이고
    사생활이 싫기는 하나 어찌됐든 조강지처와
    애낳고 살고있으니
    ㅅㅅ커플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이병헌 나오는 영화는 믿고 봐요.

    ㅅㅅ커플 나대는 영화나 프로그램은
    절대로 안봐요. 싫은 감정 억누르고 그들 작품 볼정도로
    연기력이 좋은 배우들도 아니고..

  • 10. 전 이병헌
    '17.10.5 10:50 AM (211.245.xxx.178)

    영화보면 이병헌이 안보이고 딱 맞춤한 배역만 보이던데요.
    연기는 흠 잡을데가 없다고 봐서요.
    사생활은 두고두고 욕먹겠지요.
    그건 이병헌이 감당할 몫이구요

  • 11. 저는
    '17.10.5 10:50 AM (39.7.xxx.33)

    이상하게 이병헌을 보면
    불우한 어린시절의 상처가 깊어서
    그게 애정관계로 나타나는듯 느껴져요

    그나마 연기라는 자기 직업에 몰입하면서
    숨통 트고 사는 사람 같달까?
    어쩐지 그렇게 느껴지네요

    저도 오히려 ㅅㅅ 커플이 싫어요

  • 12. ..
    '17.10.5 10:55 AM (124.111.xxx.201)

    영화를 볼때는 연기자 이병헌을 보는거지
    자연인 이병헌을 보는게 아니니까요.

  • 13. ㅇㅇ
    '17.10.5 11:02 AM (219.251.xxx.29)

    얼굴만봐도 역겹고 구역질나요
    그 얼굴을 굳이 왜 보나요
    저한텐 그 행실 땜에 연기력같은건 가려지네요

  • 14. ㅇㅇ
    '17.10.5 11:03 AM (219.251.xxx.29)

    연기고 뭐고 인간이 먼저 되야죠

  • 15. ...
    '17.10.5 11:05 AM (128.134.xxx.119)

    그렇게 따지면
    조형기를 필두로 대마초, 도박한 연예인들 음주운전 등등 수백명 연예인이 안나오는 프로그램 없어요.

  • 16. 음..
    '17.10.5 11:09 AM (110.70.xxx.228)

    연기는 정말 잘하니까요.
    이제부터라도 잘 살도록 응원해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17. 산여행
    '17.10.5 11:12 AM (211.177.xxx.10)

    저는 어제 남한산성봤습니다.
    이병헌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몰입되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병헌과 김윤석이 국가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두대신이 주고 받는대화가
    너무 가슴에 남고, 영화끝난뒤에도 한참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힘없는국가의 민초의 삶은 예나 지금이나 늘 고통받는것이고,
    배우가 싫어서 보기싫다면 어쩔수없지만, 영화자체는 볼만하다고 느꼈어요.

  • 18.
    '17.10.5 11:13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절대안봐요
    꼴도보기싫은놈을 왜봐요?

  • 19. ..
    '17.10.5 11:26 AM (118.32.xxx.110)

    저도 안 봐요
    사생활 더러운 거 생각나서 역할에 몰입이 안돼요.

  • 20. 봅니다
    '17.10.5 11:40 AM (39.120.xxx.98)

    이사람 영화는 항상 배역에 푹 빠지네요 연예인 사생활..그런거 생각하고 영화를 보려면 차라리 안보는게 나을거고 전 영화 그 자체를 보거든요..이병헌의 영화를 많이 봤지만
    볼때마다 느끼는건 그전영화의 배역이 생각이 안나요

  • 21. dd
    '17.10.5 11:50 AM (59.15.xxx.25) - 삭제된댓글

    이병헌 나오는 영화는 안봐요
    못생기고 키작고 재수없어요

  • 22. ...
    '17.10.5 12:00 PM (122.43.xxx.92)

    연기 잘하는 지도 모르겠고 윗분 말씀대로 그냥 기술자 느낌 그리고 더스틴 호프만은 여자보다도 작은 키로 세게적인 명배우가 되었습니다

  • 23.
    '17.10.5 12:05 PM (61.83.xxx.213)

    저는 이병헌 사건 터지기전부터 영화나 드라마본적이 없네요 연기가 넘 힘이 잔뜩 들어간것같음 부담스러워요

  • 24. ...
    '17.10.5 1:01 PM (39.7.xxx.152)

    배우는 연기로 봐야죠. 솔직히 범죄를 저지르거나 남을 해한 거 아니고 정작 이해당사자인 마누라가 데리고 살겠다는데 왜 생판 남들이 남의 애정사 가정사 가지고 욕을 해대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연기 잘해서 좋아하고 남한산성도 순전히 이병헌보러 갈겁니다.

  • 25. 유리병
    '17.10.5 1:15 PM (24.85.xxx.62)

    222222
    연기는 갑 오브 갑....배역 그자체가 된듯
    정말 타고난 배우예요
    사생활 따위야...우리가 신경쓸일 아니고
    그런걸 다 덮을정도로 연기하나는 .....????????????

  • 26. 맑은웃음
    '17.10.5 1:56 PM (121.190.xxx.20) - 삭제된댓글

    머리는 좋은듯하나
    탄복할 정도의 연기력까지는 오바인듯
    머리 넘 크고 다리 넘 짧죠
    느끼하고. 사건 이후론 좀 징그럽..

  • 27. ㅡㅡ
    '17.10.5 1:58 PM (121.190.xxx.20)

    머리는 좋고 열심히 해서 잘 버티는 듯.
    글타고 탄복할 정도의 연기력까지는 오바인듯.
    머리 넘 크고 다리 넘 짧죠
    느끼하고. 사건 이후론 좀 징그럽..

  • 28. 이병헌
    '17.10.5 3:42 PM (122.35.xxx.20)

    나오는 영화는 안보기로 혼자 결정헸기에...
    그 사건 이전에 이병헌 영화 본 건 어쩔 수 없지만 그 사건 이후로는 안봤습니다.
    그런 영화 안봐도 제 인생 아무문제 없던걸요.

  • 29. ..
    '17.10.5 4:28 PM (49.169.xxx.176) - 삭제된댓글

    어제 봤어요.
    영화, 수작입니다.
    간만에 본 묵직한 영화예요.
    웃음코드를 넣거나 통쾌한 장면을 넣지 않아서 좋았어요.
    김훈의 엄정한 문장이 영상과 연기, 대사로 잘 녹아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병헌과 김윤식을 통해서 보여주는, 녹록치 않은 주제의식도 좋았어요.
    흥행 위주로 찍느라 재미위주로 쉽게 풀어내지 않은, 생각하면서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 30. 음악감동
    '17.10.5 4:28 PM (223.62.xxx.20)

    전 이병헌 나오는 영화인줄 모르고 갔다가 뒷모습이 나오는
    첫장면에서 부터 정말 너무 놀랬어요
    남편이 일부러 말안했다고..
    이병헌 설경구 너무 싫어하는지라..
    근데..
    너무 가슴아프게 본 영화입니다.
    연기는 정말 잘하는구나 싶은게..
    특히나 음악을 유이치사카모토가 했다는 자막을 보고
    또 한번 놀랬어요.
    다시한번 더 보고픈 영화입니다.
    힘없는 나라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ㅠㅠ

  • 31. 누가 뭐래도
    '17.10.5 8:48 PM (39.7.xxx.10)

    20년전부터 이병헌 팬이에요
    이런 멋진 연기를 볼수 있게 해준다는것부터 충분히 팬심 갖게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 32. Dd
    '17.10.6 8:45 AM (119.204.xxx.96)

    헐리우드 외국배우들 사생활 더한데요
    송탈세에비함

  • 33. 할리우드요?
    '17.10.6 11:04 AM (219.251.xxx.29)

    미국에서 미성년 꼬시면 바로 철창행이에요
    미국이 더 엄격한데 무신소리하시는지

  • 34. 이병헌 알바
    '17.10.6 11:08 AM (219.251.xxx.29)

    알바 많이 풀었네요 극혐

    저 실제로 봤는데 넘 별로라 깜놀

    머리크고 다리짧고 키작고 웃을때 이빨 한사발
    행실 좋아도 싫어할 비주얼인데...

  • 35. 윗분아
    '17.10.7 7:26 PM (39.120.xxx.98)

    알바운운 안지겨워요? 좋은사람도 있고 싫은사람도 있는거지
    이런거 알바면 돈많이주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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