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펑 합니다
..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7-10-05 10:00:24
앞으론 이런대접 안받았으면 좋겠내요ㅠ
IP : 116.127.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7.10.5 10:03 AM (117.111.xxx.242)남편 줘요.
유통기한 지났다하면
"어 어머님이 주신건데 지났어?"2. ..
'17.10.5 10:05 AM (116.127.xxx.250) - 삭제된댓글차례상 제사상을 무슨 잔치상처럼 거하게 며느리들 시켜 차리게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명절에 생각해서 며느리들한테 돈주면서. 무릎꿇고 고개숙여 인사라며 받으라 시키는 시모 참 어의가 없어요 생각해주는건지 뭔지 ... 쳇!
3. ..
'17.10.5 10:06 AM (116.127.xxx.250) - 삭제된댓글물론 다 신랑시켜 버렸죠 !!!’ 제가 쓰레기통이 된 기분이에요 몇년전에도 포도즙 주길래 마셨는데 그것도 유통기한 일년지난거였어요 ㅠㅠ
4. 모르는척
'17.10.5 10:09 AM (211.245.xxx.178)아범이 다 마셨어요. 입에 맞았나봐요.
물론 버려야겠지만요..5. ..
'17.10.5 10:15 AM (116.127.xxx.250) - 삭제된댓글결혼할때부터 말많고 가난한 시부모 참 이런 시부모를 만난더 참 우울했는데 참 변함없어요 ... 겪은거 쓰려면 책한권 나온답니다 윗동서랑 시누이까지 똑같아서
6. ..
'17.10.5 10:33 AM (49.170.xxx.24)그게 냉장고에 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7. 남편줘유
'17.10.5 10:42 AM (59.31.xxx.242)노인네들은 유통기한에 대한 개념이 없긴한데
2년 4년 7년은 너무 하셨네요~
담에 시엄니한테 남편이 엄니가 주신 음료수 먹고
배가 아파서 고생했다고 하세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유통기한이 7년이 지났다고요
아들 아파서 고생했다고 하면 담부턴 조심하시겠죠8. 똥받으셨음
'17.10.5 10:55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아끼다 아끼다 똥됐는데
그것마저 아까워서 자식한테 주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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