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급 대통령 문재인 추석특집. 대통령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작성일 : 2017-10-05 09:06:17

"나는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대통령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이 국민이 자랑스럽습니다" 고 말하는,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우리는 '세계시민상'에 빛나는 대통령을 가졌습니다.


■ 이 상을 대한민국 국민께 바칩니다.
https://youtu.be/rPMf58T0A54


국민의 나라.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하루를 100일처럼 일해온, 국민과 함께 달려온 100일
절망 속에 시름하던 대한민국을 일으키기 위해 쉼없이 달려온 대통령님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국민과 함께 달려온 100일'
https://youtu.be/szzl3nO-nH4


언제나 국민에게는 몸을 낮추고 한없이 인자한 대통령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허리를 숙이는 대통령
누구보다 국민을 섬기는 국민의 '진짜 일꾼'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 청와대 가이드 문재인입니다
https://youtu.be/gYZQreeK-Tw


진정한 애국과 보훈이 무엇인지, 직접 보여주는 대통령
북핵과 열강들의 대립 속에서도 국익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는 특전사 출신의 '진짜 보수' 이십니다.


■'국군의날 기념식' 한눈에 보기_"평화를 만드는 강한 군대"
https://youtu.be/apkno55NXTA


"국민 모두 추석 내내 온 집안이 보름달 같이 환하기를 기원합니다"
문학소년이던 대통령님은 국민들에게 '시'를 읊어주며 추석인사를 하십니다.
10일이라는 황금연휴를 선물해주신 멋진 대통령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 추석 인사 "보름달 같은 반가운 얼굴들로 환하기를 기원합니다"
https://youtu.be/hkMVmp0l_qs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룩한 대통령, 남북평화를 구축한 대통령
경제적으로 평등하고 공정한 포용적인 경제를 이룩한 대통령
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어떤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https://youtu.be/Pg_4OCyFUhw


긴긴 겨울 추운 광장에서도, 대통령이 되신 이후에도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쉼없이 달려오신 문재인 대통령님, 모처럼 가족분들과 편안히 쉬고 계신지요.

절망 속을 헤매이던 이 땅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고 활활 타오르게 해주신
대통령님의 진심과 정의로움 풍요로움에, 우리 국민들은 힘겨운 오늘 하루도
더 큰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우리의 대통령이어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겠습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1108810...
IP : 121.131.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신이
    '17.10.5 9:42 AM (110.70.xxx.174)

    대통령인 나라의 국민이라서 행복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2. 보름달
    '17.10.5 10:27 AM (106.252.xxx.238)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 3. 쓸개코
    '17.10.5 10:50 AM (222.101.xxx.205)

    늘 한결같으심^^

  • 4.
    '17.10.5 10:56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봉하 방명록에
    "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했어요 "라고
    쓰면서 폭풍 눈물 흘렸던 때 가

    이젠 당신이 나의 대통령이 돼 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하고

    끝까지 비바람도 같이 맞을 각오로 지지 합니다

  • 5. 저도 행복합니다.
    '17.10.5 11:56 AM (1.246.xxx.168)

    한편 미안하고 걱정되고 이렇게 망쳐버린 일들이 많은 나라를 수습하시려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9454 다리찢기하다 비구순 파열되신분 3 질문 2017/10/16 3,132
739453 MB국정원 '김재철에 문건내용 전달' 정황..檢, 조사 방침(종.. 1 다스는 누구.. 2017/10/16 391
739452 시든 무 어떻게 요리해 먹어야할까요? 9 고민 2017/10/16 1,428
739451 쇠고기가 보약은 보약인가봐요 7 50대 2017/10/16 3,521
739450 정동진쪽에 새벽에 도착하면 10 ,,,, 2017/10/16 1,277
739449 비가 몇날며칠 오니 운동이 안되네요 2 .... 2017/10/16 580
739448 맨날 아프다고 하는지인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14 ㅇㅇ 2017/10/16 3,955
739447 문대통령 만난 엄지원/공효진 인스타 보니 하트가 뿅뿅 9 ........ 2017/10/16 3,403
739446 어린아이 돌보는 젊은부모들보니 짠하네요 16 ... 2017/10/16 4,385
739445 장서갈등 글에 댓글중 ..... 2017/10/16 497
739444 다스, 언론에 한 줄이 안나오네요 6 .. 2017/10/16 805
739443 오늘 춥네요 18 가을 2017/10/16 2,515
739442 입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주름이지네요.어디로 물어봐야해요? 3 주름 2017/10/16 1,565
739441 토락국 먹고 복통이 있을숟 있나요?.. 1 ;; 2017/10/16 718
739440 30년전에도 82가 있었으면 37 윌리 2017/10/16 3,862
739439 천년의 사랑 듣고 있어요. 박완규 2017/10/16 484
739438 발목 심하게 다쳐보신 분ᆢ 얼마만에 나으셨나요? 8 47세 2017/10/16 1,661
739437 아파트 못질 어느정도까지 허용하시나요? 3 공공의적 2017/10/16 989
739436 급) 알타리 무가 저를 째려보고 있어요 25 ... 2017/10/16 2,443
739435 엄마가 요양원에 계시는데 오래 못 가실 것 같다고 하네요 4 엄마 보고 .. 2017/10/16 2,438
739434 아이들이 먹을수있는 눈영양제도 있나요? 1 .. 2017/10/16 584
739433 이해안가는 부모들 1 0000 2017/10/16 1,341
739432 영,수 같이 배우는 작은 학원에서 한 과목만 그만 두면 애가 눈.. 2 고2 학원 2017/10/16 757
739431 집안일 시켰다고 뾰로통한 남편 15 워킹맘 2017/10/16 2,887
739430 어찌 그런 삶을 사셨나이까? 2 꺾은붓 2017/10/16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