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년?14년 전에 한앞니 브릿지가 아픈대요
그때 기억이 너무 아프고 공포스러워서 치과가는걸 미루고 있어요.
무서워서 . . .
임플런트하라할까봐. . .그럼 치조골 이식도 해야할거고.
휴. . .그냥 덧니로 살걸. 괸히 쌩니를.갈고 브릿지를 해서 이 고생이네요.
돈도 많이들고
1. 앞니는
'17.10.5 12:16 AM (221.138.xxx.177)웬만해서는 치조골이식 안한다던데요..
저도 앞니 브릿지 한거. 다시 해야되서 문의했었거든요.2. 요즘
'17.10.5 12:59 AM (182.239.xxx.114)웬만한 걍 임플란트해요
저도 앞니 하나 임플란트
어금니 하나 임플란트...
불편한거 없어요
둘다 5년 넘음3. ...
'17.10.5 2:13 AM (221.153.xxx.49) - 삭제된댓글치아가 입냄새의 원인인 것 같아서
25년 전에 했던 브릿지 5년을 미루다가 했어요.
30년만에 다시 한거네요
브릿지 제거하다 치아 다 뽑힐까 무서워서 미루고
싸게 해주는곳 찾다가 또 시간 보냈어요.
결국 동네 치과에서 했는데 진작에 할걸 했어요.4. ...
'17.10.5 2:16 AM (221.153.xxx.49) - 삭제된댓글치아가 입냄새의 원인인 것 같아서
25년 전에 했던 브릿지 5년을 미루다가 했어요.
30년만에 다시 한거네요
브릿지 제거하다 치아 다 뽑힐까 무서워서 미루고
싸게 해주는곳 찾다가 또 시간 보냈어요.
결국 동네 치과에서 했는데 진작에 할 걸 그랬어요.5. ...
'17.10.5 2:26 AM (210.219.xxx.99)저는 30분만에 했어요.전혀 안아프고요.브릿지종류인데 치과의사가 발명한거에요.이름을 잊어버렸어요.서울역에 있고요.
6. ..
'17.10.5 7:40 AM (112.214.xxx.75)33년전에 한 앞니브릿지가 아직도 처음처럼 상태가 좋아요. 더구나 치과에서 치료만 받고 야매로 한건데...ㅠ 치과가 비싸다고 엄마가 치과기공사 불러다가 집에서 했었거든요. 그당시는 뭐가뭔지 몰라서 엄마말대로 했는데... 어느새 33년이 흘렀네요. 신기한게 지금도 시리거나 아픈거없이 아무시랑않네요. 그런거보면 기술이 중요한거같아요
7. sa!.....
'17.10.5 12:39 PM (222.64.xxx.85)한지 5년만인가에 넘 아파서 치과 바꿔서 신경치료 다시 하고 브릿지 했어요. 돈도 백 이상 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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