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가 박약한 제 자신이 싫은데
의지 박약은 게으름과 동의어겠죠??@@
의지가 박약한 제 자신이 싫은데
의지 박약은 게으름과 동의어겠죠??@@
비슷하죠
병일 수도 있구요..
의지박약도 지가 하고싶은거 좋아하는건 하죠.
소풍날 새벽 4시에 차가 출발해도
지각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어쩌면 여러번의 좌절로 승리감을 맛보기전에
패배의 쓴맛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럴수도..
영양소부족일수도 있어요.
얼른가서 피검사하고 영양제 뭐 먹어야 하냐고 물어보세요.
제 경우엔 비타민 디가 현저히 떨어지는게 문제였거든요.
하려 하고 하기 싫은 것은 안 하려 하네요..
게으른 영혼을 자유 영혼으로 착각하고 산 듯..
하려 하고 하기 싫은 것은 안 하려 하네요..
게으른 영혼을 자유 영혼으로 착각하고 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