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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며느리라는 단어 자체가 싫습니다

이런... 조회수 : 6,217
작성일 : 2017-10-04 22:39:06

조선시대의 악습이 폐기가 되지않아서
아직도 최첨단 시대에
망한 나라 조선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남자끼리는
사위의 도리로 싸우는것을 거의 본 적이 없는데...
같은 집안 남끼리인(사이 돈독한 일부 동서 제외)동서끼리
며느리 도리를 하니 마니
정말 이해 안가는 사람도 있답니다
자기가 싫으면 스스로 빠져나오면 되는 것을.
물귀신도 아니고 뭣 하는건지...

저는 아랫동서로 모든 시가 대소사를 담당하다가
추석부터 손을 놨어요
윗동서가 하던 말던 가던 말던 마이웨이 하면 안되나요?

저는 며느리라는 단어 자체가 싫어요
여권을 떨어뜨린다 생각합니다
시집에 일돕는단 뜻인데 그게 뭐 좋아요
영어권은 법적 딸 (로 도터)이라고 하는데.
남편하고 찢어지면
바로 날라갈 사이인데 뭘 동서지간까지 ...

IP : 125.178.xxx.13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립국어원에서
    '17.10.4 10:43 PM (117.111.xxx.162)

    올케,며느리,도련님,아가씨...
    이런말은 다른 말로 바꿨으면 해요.
    언어는 사회를 담는 거울이지요

  • 2. ............
    '17.10.4 10:44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하던 말던 가던 말던 x
    하든 말든 가든 말든 o

  • 3. ...........님 좀빠지세요
    '17.10.4 10:48 PM (121.166.xxx.226)

    저런사람제일싫더라니

  • 4. ,,
    '17.10.4 10:52 PM (70.191.xxx.196)

    며느리라는 단어 자체가 싫으면 결혼하면 안 되는 거였죠. 아님, 부모 없는 고아랑 하던가.

  • 5. .............
    '17.10.4 10:54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고아랑 하던가 x
    고아랑 하든가 o

  • 6. 쯧쯧
    '17.10.4 10:55 PM (125.178.xxx.137)

    남자쪽 부모를 일방적으로 따르려고
    결혼하는게 아니잖아요
    그 폐해를 지적하는 의견이죠
    며느리 도리따위 안하고도
    시부모의 배려로 잘 사는 부부도 많아요

  • 7. 방법이
    '17.10.4 10:55 PM (110.140.xxx.91) - 삭제된댓글

    있잖아요. 이혼하면 돼요.

    그리고 여권이 신장하려면 시댁에 신혼집부터 싹 받지 말아야 해요.

    그래야 할 말이 생겨요.

    신혼집 안 받고 그때부터 평등하게 살면 되요. 제사 거부하고, 시댁갑질 무시하면 되요.

    권리만 있고 의무는 안하는 남녀평등이니까 무시만 당하죠.

  • 8. 다른 시대에서 왔나요
    '17.10.4 10:59 PM (117.111.xxx.162)

    (110.140.xxx.91)
    집값은 반반하거나 대출받아서 같이 갚아나가는 게
    추세예요.
    서울 집값이 얼마인데 아들집은 전부 갑부인가요.
    현실성 없는 소리는 넣어두세요

  • 9. 도대체
    '17.10.4 11:02 PM (110.140.xxx.91) - 삭제된댓글

    117.111.xxx.162

    반반 하는 처자들은 어디 있나요?

    82에만 있어요.

    현실에서는 없어요.

  • 10. 요즘
    '17.10.4 11:02 PM (125.178.xxx.137) - 삭제된댓글

    남자가 집해주고 여자한테 차 사주고...
    근데
    그 여자 원래 집없었나요
    길에서 살다왔나요

    그 여자한테 그 해준 집 지분도 없을텐데요??

  • 11. ..
    '17.10.4 11:04 PM (45.77.xxx.206)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싫으면 결혼하지 말라든가,
    이혼하라든가,
    이렇게 멍청한 여자들이 많아서 21세기 대한민국인 헬조선인가요.
    그럼 남자들도 혼자 쌔빠지게 집 사오고 평생 혼자 벌어먹이기 싫으면 결혼 안하면 되는 거요?
    무식한 사람 상대하기 힘들다.

  • 12. ~~
    '17.10.4 11:04 PM (125.178.xxx.137) - 삭제된댓글

    여자명의로 덥썩 집 해주고 차 사주는 케이스가 있나요?

    그 여자가 길에서 살다 온 여자도 아니고

    다 자기집에서 살다왔어요

    집 해줘도 아들명의 일텐데 여자에게 무슨 지분이 있다고요

  • 13. ㅡㅡㅡ
    '17.10.4 11:06 PM (70.191.xxx.196)

    참나 집 해줘도 아들 명의라면, 그 옆에 붙어사는 여자는 월세 내고 살아야죠. ㅎㅎ 누릴 건 누리면서 받은 게 아니라니 훗

  • 14. 공격적인 사람들은
    '17.10.4 11:06 PM (125.178.xxx.137) - 삭제된댓글

    집을 해준 시모처지인건지
    남자인건지...

    둘만 예쁘게 잘 살기도 버겨운데

    그것만으로도 장하게 여기고 박수쳐 줄 수는 없는지요

  • 15. 그런 식으로 다 따지면
    '17.10.4 11:08 PM (125.178.xxx.137)

    여자는 아기낳아 준 값
    철야로 길러준 값 다 받아야겠네요?
    살림하는 값
    맞벌이 하는 값??
    명절때 들볶이는 값???

  • 16. 미친
    '17.10.4 11:11 PM (70.191.xxx.196)

    지 자식 낳는 걸 아이 낳아준 값이래 ㅋㅋㅋㅋ 싸이코인가요? 아님, 본인이 씨밭이 출신이라 말하는 건가요? ㅎ

  • 17. 맞아요
    '17.10.4 11:13 PM (117.111.xxx.167)

    옛날 케케묵은시대의 이상한 말들입니다
    사실 적폐가 가정속의 불합리한제도에 깊이 박혀있는것같아요
    아가씨도련님 며느리ᆢᆢ누군가에게는 기분나쁜단어들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18. 제 남동생도 저희집에서
    '17.10.4 11:14 PM (125.178.xxx.137)

    전세금 마련정도는 해줬어요
    근데
    올케도 열심히 일하는 친구고요
    월세를 내라구요?
    부모가 무리 안갈만큼 형편껏 해주면 되지
    아무리 돈 많아도 사람을 숨막히게 하면
    시가라고 위에서 굴면
    고현정도 뛰쳐나오고 등등등
    그런겁니다
    돈이 얼마나 있는진 몰라도
    심뽀가 고약하네요
    저희집은 명절때도 올케네 먼저 가도되고
    여행도 다녀오시고 그래요
    시가에서 집 도와줘도
    둘이 잘 살라고 이렇게 축복하고 자유를 주는 부모도 있어요

  • 19. ..
    '17.10.4 11:14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아이낳아준값 살림하는값 맞벌이값은 남편하고 상의해야지 그걸 왜 시댁에 집해내리느명분으로 이용하나요

  • 20. 211님
    '17.10.4 11:17 PM (125.178.xxx.137) - 삭제된댓글

    시가에 집을 해내란게 아니고
    어떤 분이 월세를 내라길래 한 반박글이지요
    별로 의미있는 의견들은 아닌거 같은데요

  • 21.
    '17.10.4 11:17 PM (118.34.xxx.205)

    맞는말이에요
    사위에겐 기대조차안하는걸 며느리하나들어오면
    무슨 요술방망이가지고 오는줄아는지
    집안도 화목하게 하길바라고 모든식구 케어를 며느리희생통해 하려고하죠 그것도 무상으로

  • 22. ..
    '17.10.4 11:19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며느리라는 단어도 싫고 남자가 집해내란 소리도 싫어요. 하지만 아직도 남자가 집비용 세배정도는 더 들어요. 남자에게 집해내란 문화를 바꾸고싶습니다. 이런 글은 본적이 없고 늘 집비용은 받으면서 명절에 시댁먼저가는게 싫습니다. 등등 자기가 불리한것만 바꾸고싶어하네요

  • 23. 저도
    '17.10.4 11:20 PM (125.178.xxx.137) - 삭제된댓글

    남자에게만 집을 하란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딩크를 계획한 부부가 아니라면
    여자는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지
    시가의 도우미로 하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 마음으로 올케를 존중해요

  • 24. 여기서 딩크는 왜 나오나요
    '17.10.4 11:22 PM (119.67.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좀 깨네요;;

  • 25. 그럼 남자가 집을 하면
    '17.10.4 11:25 PM (125.178.xxx.137)

    여자는 며느리가 무조건 되어서 하인처럼 해야한단거네요
    집 안해주면
    시가를 마구 무시하고요????
    참...

  • 26. 제 경우는
    '17.10.4 11:31 PM (119.67.xxx.219) - 삭제된댓글

    남편집이 가난해
    제가 저축한 돈과 친정에서 보태준 돈으로
    집을 마련했어요.
    시모가 자존심이 상했는지 오히려 갑질하려고 하셔서
    사이가 멀어졌네요.
    십년정도는 나름 노력했는데 헛된 짓이었어요

  • 27. ..
    '17.10.4 11:31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무시할수없게 당당한 포지션을 먼저 마련하잔얘긴데...참..

  • 28. 제 경우는
    '17.10.4 11:33 PM (119.67.xxx.219) - 삭제된댓글

    남편집이 가난해서
    제가 저축한 돈과 친정에서 보태준 돈으로
    집을 마련했어요.
    시모가 자존심이 상했는지 오히려 갑질하려고 하셔서
    사이가 멀어졌네요.
    십년정도는 나름 노력했는데 헛된 짓이었어요

  • 29. 당당한 포지션이
    '17.10.4 11:34 PM (125.178.xxx.137)

    문제가 아니라
    출산을 계획하는 여성이면 시가 인품과 문화를 잘 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지 생각해라가 낫지않을까요
    당당한 포지션이 되어야만 시종직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가족으로 맺어지기엔 마음씨가 못된것 같습니다

  • 30. ...
    '17.10.4 11:41 PM (223.62.xxx.107)

    여자입장에서 며느리 올케 도련님 아가씨 이런 단어는 자기를 노예처럼 느껴지게 하니 당연히 바꾸고 싶어야죠. 남자들은 남자입장에서 집 안하겠다고 주장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입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여자들에게 왜 그런것까지 바라는지??

  • 31. ...
    '17.10.5 12:01 AM (128.134.xxx.119)

    은근히 여자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있네요.
    아이 낳아준 값이라니? 엄마도 아니고 부인도 아니고 첩도 아니고 씨받이인가?? 천박한 생각을 가지고 글은 왜 쓰는지 ㅉㅉ

  • 32. 128.134님
    '17.10.5 12:13 AM (117.111.xxx.131) - 삭제된댓글

    (70.191.xxx.196)
    이 분이 남편명의의 집에 살면
    부인보고 월세내고 살아야 하지 않냐고 하니까
    그런식으로 따지면...하고 적은거잖아요.
    저런 일들이 옳다는게 아니고

  • 33. 117님 제가 힘들어 설명 못한건데
    '17.10.5 12:19 AM (125.178.xxx.137)

    감샤합니다~!!
    여자는 애기낳고 경력단절되기 쉬워요
    자칫 사회생활 고자가 되고 시가에 솥뚜껑운전 취급받아요
    결혼 매우 조심히 해야해요

    남자는 꽃뱀이나 낭비벽 여성 조심...

  • 34. 128.134님
    '17.10.5 12:20 AM (117.111.xxx.131) - 삭제된댓글

    70.191.xxx.196)
    이 분이 남편명의의 집에 붙어 (?)살면
    부인보고 월세내고 살아야 하지 않냐고 하니까
    그런식으로 따지면..하고 적은거잖아요.
    저렇게 하자는게 아니고요.
    남한테 천박 운운하기 전에
    70.191님과 128님이 쓴 단어부터 살펴보세요

  • 35. 128.134님
    '17.10.5 12:21 AM (117.111.xxx.131)

    (70.191.xxx.196)
    이 분이 남편명의의 집에 붙어 (?)살면
    부인보고 월세내고 살아야 하지 않냐고 하니까
    그런식으로 따지면..하고 적은거잖아요.
    저렇게 하자는게 아니고요.
    남한테 천박 운운하기 전에
    70.191님과 128님이 쓴 단어부터 살펴보세요

  • 36. ddddd
    '17.10.5 12:29 AM (121.160.xxx.150)

    뷔페미니스트
    참 잘 만든 단어죠잉.

  • 37. 70.191 댓글보니
    '17.10.5 12:35 AM (117.111.xxx.166)

    어이가 없음. 집이 제 명의인데 한번도 남편을 붙어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적 없어요.
    배우자에 대해서 저런 표현을 쓸거면 결혼을 왜 하려는건지.
    일베나 초딩이 아닐까요.
    며느리 호칭이 싫으면 결혼을 하지 말라니ㅉㅉ
    사고의 흐름이 요상하네요

  • 38. ..
    '17.10.5 1:21 AM (223.62.xxx.1) - 삭제된댓글

    이상한 댓글 있네요
    일베인지 한남충인지 ㅋㅋ

  • 39. 며느리라는 단어조차 싫다면서
    '17.10.5 1:49 AM (70.191.xxx.196)

    결혼 안 하면 며느리 될 일 없어요. 이렇게 쉬운 걸 왜 이해 못하시남? ㅋ
    그리고 누구나 애 낳았다면 경력단절 되지도 않음요. 애낳을 형편이 안 되거나
    본인이 직업을 버리고 애 키우기로 작정한 거잖아요. 그리고 애 낳기 전에 애 낳아도 될 인성인지 파악부터 해야함.

  • 40. 미친댓글
    '17.10.5 3:16 AM (59.20.xxx.28)

    70.191은 결혼이 미치게 하고 싶으나
    한번도 결혼 해본적 없는 여자거나 찌질한 남자 같음.
    현실감각, 공감능력, 소통능력이 안되는
    사회성 결여자 같음.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꽤나 이성적인척
    한마디로 재수없음.
    그래서 반박 댓글 다는게 무의미하지만
    굳이 이런 댓글 다는건 혹시라도 딸이 있다면
    당신 댓글 그대로 가르치길..

  • 41. ...
    '17.10.5 3:31 AM (223.62.xxx.165)

    며느리라는 단어
    올케라는 단어

    무슨 차이일까요?

  • 42. ..
    '17.10.5 3:46 AM (61.80.xxx.147)

    며느리 올케..

    어감도 별로...

  • 43. ,,,,,,,
    '17.10.5 8:16 AM (125.129.xxx.52)

    맞는말이에요
    사위에겐 기대조차안하는걸 며느리하나들어오면
    무슨 요술방망이가지고 오는줄아는지
    집안도 화목하게 하길바라고 모든식구 케어를 며느리희생통해 하려고하죠 그것도 무상으로22222222

  • 44. 어원알면 기절할듯
    '17.10.5 9:22 AM (92.104.xxx.115)

    며느리는 아들한테 븥어사는 기생충이란 뜻. 쥐며느리란 벌레 아시죠?
    올케는 오라비의 계집이란 뜻
    여자에게 시집 성을 주지 않는 이유는 씨받이라서. 넌 우리 가족이 아닌 씨받이 겸 종년이라는 뜻.
    여자를 존중해서가 절대 아님. 실제로 아들 못 낳으면 소박맞고 쫓아냄.

    그러니 우리나란 사실상 며느리는 가족이 아닙니다. 호칭 봐바요. 아가씨 도련님은 종들이 주인을 부를 때 쓰는 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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