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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오니 엄마의 인생이 너무 서글퍼요..

ㅇㅇ 조회수 : 19,469
작성일 : 2017-10-04 22:09:56
시댁 갔다 친정오니
혼자서 상다리가 부러지게 음식 차려놓으신 엄마..
결혼하고 손님접대 해보니 이렇게 혼자 차려내는것이 얼마나 얼마나 힘든일인지 뼈저리게 느끼게되었는데..
엄마가 차려놓은 음식들 보니 몇날며칠을 혼자 준비하셨을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런 밥상 앞에두고 아버지는 갈비가 질기네 나물이 짜네 지적하시고 표현 잘 못하는 사위는 그저 밥그릇에 코박고 밥만 먹네요
설거지라도 할랬드니 가서 애기나 잘 보고있으라며 부엌에서 내쫓으시고
왜 이렇게 혼자 음식 많이 했냐며 엄마 몸 좀 아끼라고 속상해서 한마디했더니 챙겨주는 친정엄마 없어 평생 부러웠던거 딸한테 해주고 싶어 그런단 말에 혼자 눈물 삼켰어요
지금 저쪽방에서...엄마맘도 (평생)몰라주는 아빠옆에서
며칠동안 고되게 쉬지않고 일해 안아픈데 없이 누워계실 엄마...
늙은 시부모 봉양하며 평생을 수백번을 저렇게 일했을텐데
그동안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었겠죠..
저는 엄마 인생이 왜이리 가엽고 안쓰러울까요
눈물이 계속 나네요..ㅠ
오래오래 제 곁에 있어주셨음 좋겠어요 제가 조금이라도 더 갚을수 있게요...ㅠ
IP : 1.243.xxx.4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pol
    '17.10.4 10:12 PM (216.40.xxx.246)

    아빠를 잡으세요 ㅡㅡ

  • 2. ㅇㅇ
    '17.10.4 10:12 PM (219.250.xxx.154)

    챙겨주는 친정엄마 없어 평생 부러웠던거
    딸한테 해주고 싶어 그런단 말에........
    저도 눈물 확 쏟아지네요
    님 어머니의 삶이 님으로 인해
    더 많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3. ㅜㅜ
    '17.10.4 10:12 PM (211.36.xxx.220)

    아버지 너무하네요

    쓴소리좀 하세요

  • 4. jipol
    '17.10.4 10:13 PM (216.40.xxx.246)

    황혼이혼 당하기 싫으면 그러지 말라고 옆에서 따박따박 쿠사리 주고 할말하세요. 다큰자식인데.

  • 5. 00
    '17.10.4 10:14 PM (121.171.xxx.193)

    세상의 엄마들은 정말 천사 라고 생각해요 .
    진짜 어떻게 이런 존재들이 있는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행복하면서 아리지요 .
    원글님 엄마도 많이많이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 6. ...
    '17.10.4 10:14 PM (120.50.xxx.205)

    엄마는 하느님이 각가정에 다 갈 수 없어 내려준 천사라지요?
    저도 엄마 사랑합니다♡

  • 7. ....
    '17.10.4 10:15 PM (211.187.xxx.40) - 삭제된댓글

    엄마에겐 좋은 딸이 있잖아요...
    코 박고 맛있게 먹어주는 사위도 있고,
    자식들 맛있게 먹는 모습 상상하며 며칠 동안 힘나셨을 것이고,

    밝고 씩씩한 모습 보이는 것이 큰 효도니 눈물 닦으시길요.

  • 8. ㅇㅇ
    '17.10.4 10:15 PM (1.243.xxx.43)

    답없는 아버지.. 그자리에서 못참고 한마디했네요ㅠ 도와주시지않았음 그런소리하실 자격 없다구요. 엄마는 정말 무슨 낙으로 사실까요ㅠ 저리 고생하고도 남편에게 좋은소리한번 못듣고요

  • 9.
    '17.10.4 10:1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옆에 가서 안마라도 해주시고 내일 시간나면 같이 사우나가서 찜질하면서 수다 좀 떠세요

  • 10. 그냥이
    '17.10.4 10:20 PM (223.62.xxx.43)

    저도 집에 내려오면 엄마 인생이 안쓰러워서 힘들어요
    남편이란 사람은 나이 70이 넘어도 여전하고...
    울 엄마는 무슨 낙으로 사시는지...

  • 11. ...
    '17.10.4 10:26 PM (116.126.xxx.50)

    저도 친정 다녀와 속상해 글 올리고 이 글 보네요..
    저도 결혼하니 엄마 존재가 더 크게 느껴지고, 엄마 없는 우리 엄마가 어땠을지 가슴아프고 눈물나고 그래요..ㅠㅠ
    우리 딸이라도 엄마 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하고 챙기고 그래요..ㅠㅠ

  • 12. ᆞᆞ
    '17.10.4 10:28 PM (211.36.xxx.220)

    아버지 계속 잡는수밖에요

    그저 엄마헌신 고마워만 하고
    아버지 방치하는건
    공범이에요

  • 13. Bb67
    '17.10.4 10:32 PM (114.204.xxx.21)

    ㅜㅜㅜㅜ 눈물나네요..

  • 14.
    '17.10.4 10:33 PM (121.190.xxx.20)

    글 읽으며 저도 눈물...
    그러다 첫 댓글에 빵 터지네요ㅎ
    우리 엄마들 인생이 다 그러신듯요..
    저희 친정엄마는 2년 전에 아빠 먼저 보내시고
    쓸쓸함이 더 해지셔서 더욱 맘 아프네요..
    상처 주는 말 하시지만, 그런 남편이라도 옆에 계신게 복이란 생각이 드네요..

  • 15. 부럽
    '17.10.4 10:36 PM (122.43.xxx.22)

    좋으신 엄마두셔서 부럽네요ㅠㅠ
    복 많으시네요

  • 16. 333
    '17.10.4 10:46 PM (175.209.xxx.151)

    좋은 엄마, 딸이네요

  • 17. 행복하다지금
    '17.10.4 10:50 PM (199.212.xxx.65)

    정말 어머니들 세대 사신 인생 생각하면 눈물만...

    저도 울엄마한테 비교하면 정말 포시랍게 사는건데도 인생이 이렇게 만만치 않는데
    얼마나 막막하고... 혼자 울고 사셨을까... 마음 아파요.

  • 18. 맞아요
    '17.10.4 10:52 PM (223.62.xxx.223)

    엄마의 인생.. 참 서글픕니다.. 내가 그런 인생 대물림안하고 내딸에게 넘겨주지않고.. 그렇게 발전시켜야죠..

  • 19. 남편에게 읽어주는데
    '17.10.4 10:53 PM (125.184.xxx.67)

    목이 메입니다. 아이고ㅠㅠ 여자의 인생이 뭔지.
    눈물이 나오는 찰나 첫 댓글에 저도 정신 번쩍ㅋㅋㅋ

    팔자 좋은 전업 어쩌고 하는 그 입들을 다 꼬매 버려야 합니다.
    등꼴 빠지게 일하는 것을.
    밥상 차리는 일에 얼마나 많은 체력이 소모되는지
    장 보는 것부터 노동이고요 ㅠㅠ

    모녀 지간 애뜻한 정이 있어 그래도 어머니 행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친정엄마가 있으면 저는 엎고 다니겠어요. 부럽습니다.

  • 20. ...
    '17.10.4 10:5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알아주는 딸이 있잖아요
    딸의 존재가 엄마에게는 위안일거예요

  • 21. ..
    '17.10.4 10:59 PM (202.156.xxx.221)

    평생을 그렇게 사셨음.. 못 고쳐요.
    그 일에 자부심을 갖고 하면 몸은 피곤해도 만족해 하실 거에요.
    우리 세대에는 바꿨야죠..

  • 22. 근데
    '17.10.4 11:07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

    아마 어머님은 따님내외 맛있는 음식 잘 차려서 먹인게 몸 힘들고 고단한거보다 더 뿌듯하실꺼에요. 그게 엄마 정체성이고 삶의 의미같은건데 힘드니까 하지마시라고 하는 것보단 맛있다고 살갑게 하시면 더 좋아하실 것 같아요. 사위가 맛있단 표현좀 하면 좋을텐데

  • 23. 포도주
    '17.10.4 11:11 PM (115.161.xxx.141)

    그냥 여자에게는 그런 삶밖에 없고 그게 옳다고 배우고 또 일정 부분 세뇌당했으니까요
    참 갑갑한 21세기 한국입니다

  • 24. 비바
    '17.10.4 11:24 PM (156.223.xxx.172)

    챙겨주는 친정엄마 없어 평생 부러웠던거
    딸한테 해주고 싶어 그런단 말에........
    저도 눈물 확 쏟아지네요
    님 어머니의 삶이 님으로 인해
    더 많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2222

    저는 나중에 초간단한 명절을 보내겠다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니 간혹 열심히 차려서 내 아이들 집으로 불러도 봐야겠다 싶네요.
    어머니의 사랑에 맘이 찡해요.

  • 25. 제가
    '17.10.5 12:09 AM (121.129.xxx.66)

    비슷한 경우라 아버지랑 한 판 하고는 일년째 왕래 안합니다.
    같은 아파트 잔지에 살아요.
    나이 들고 몸 아프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26. ㅇㅇ
    '17.10.5 12:19 AM (125.183.xxx.135)

    님이 아시니 표현 많이 하세요

  • 27. 새벽
    '17.10.5 1:09 AM (114.206.xxx.165)

    어머니께서 장보고 손질하고 음식하시고 얼마나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앞으로 식사 밖에서 사드리세요 모이는 식구 적으시면요.

    명절에도 큰 곳은 다 영업하더라고요

    엄마 입장에서는 사위가오니 아무것도 안차리는게 힘들다 하세요
    저희 엄마도 아주 너무 고생스럽게 상을 차려내시죠

    그래서 작년부터 저랑 제 여동생 같이 식사 사드리고
    친정에와서 과일먹고 놀다 오게 되었어요

  • 28. ....
    '17.10.5 1:51 AM (175.223.xxx.97)

    아이고.. 저도 친정엄마 말씀 읽다가 눈물이...
    안마기 사드리고
    친정아버지 , 님이 개조시키세요.

    저도 이번 추석에 친정엄마 혼자 음식장만하셨는데
    이제는 엄마 고생 그만하시게
    멋진데서 외식해야겠어요..

  • 29. ....
    '17.10.5 1:56 AM (175.223.xxx.97)

    내 엄마 고생하는것도 못도와드리는 판국에
    남편 엄마 일 도와준다는것도 이상하고 웃기는 일..

    근데 그게 이상한건줄도 모르고
    시가에서 자발적 노예로, 엎드려 걸레질에, 손빨래에,
    새벽 두세시까지 설거지에, 맞벌이하는데 평일제사 다 참석하고
    정작 나 낳은 엄마는 혼자 음식하느라 고생하시는데...
    그리 하고도 정작 시가에서는 마음상하는 별 해괴한 일 다 겪고...
    부질없고 보람도 없는 노동을 하고 살았어요.

  • 30. ..
    '17.10.5 2:37 AM (61.80.xxx.147)

    찡하네요.ㅠ.ㅠ

  • 31. 유끼노하나
    '17.10.5 5:58 AM (110.70.xxx.159)

    엄마는...
    천사인데 저도 그런 엄마가 될수있을지 걱정이네요.
    임신하고 나니 엄마한테 미안하고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남편이고 뭐고 엄마생각만하면 눈물나요.

  • 32.
    '17.10.5 6:36 AM (58.140.xxx.162)

    흑흑흑흑흑....
    엄마한테 잘해드리세요

  • 33. 딸이 그 마음 알아주니 다행이네요
    '17.10.5 12:22 PM (222.153.xxx.147) - 삭제된댓글

    "챙겨주는 친정엄마 없어 평생 부러웠던거
    딸한테 해주고 싶어 그런단 말에........
    저도 눈물 확 쏟아지네요" 222

  • 34. 바꾸기 어려워요
    '17.10.5 12:40 PM (118.32.xxx.208)

    엄마는 그게 낙이라 하지 말라해도 기본은 하여 할거고 뭔가 부실하면 그게 맘에 걸려 불편해 할거에요. 일단 성격이 그런거 잘 안하고 먹이는거 별로 신경 안쓰면 배달음식 먹고 앉아서 티비보고 가능하지만. 울엄마만 봐도 아침먹으먄 간식준비 간식끝나면 다음끼니 준비....쉬시라 해도 안되더라구요.

    가장 행복해 하실땐 짧게 보고 뒷정리 하지 말라해도 잘 해드리고 해놓은 음식 맛있게 먹고 그럴때에요.

  • 35. 그런데
    '17.10.5 1:25 PM (222.153.xxx.147) - 삭제된댓글

    엄마가 행여나 남자형제가 결국은 최고라면서 재산 몰아주는 일은 없기를 바라네요.
    그렇게 되면 지금 그렇게 가슴 아픈 것도 나중에 좀 씁쓸해질거예요.
    일단 그 엄마는 든든한 딸이 있어 좋겠네요.
    우리 딸도 든든한데 나중에 아들 딸 공평하게 해줄려고 해요.
    절대 한 쪽이 서운하지 않게.

  • 36. 엄마란 존재
    '17.10.5 1:30 PM (222.153.xxx.147) - 삭제된댓글

    "팔자 좋은 전업 어쩌고 하는 그 입들을 다 꼬매 버려야 합니다.
    등꼴 빠지게 일하는 것을.
    밥상 차리는 일에 얼마나 많은 체력이 소모되는지
    장 보는 것부터 노동이고요 ㅠㅠ" 222

    거기다 엄마란 존재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주잖아요.
    도우미가 그렇게는 못해주죠.
    어디 그걸 도우미와 비교하면서 전업을 깔아뭉개다니...
    못된것들이죠 진짜.
    엄마 할머니 증조할머니 욕보이는 말들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남자고 여자고. 여성평등이 좋긴 한데 너무 나가서 이런 현상이 생기네요.

  • 37. 어휴
    '17.10.5 2:33 PM (218.50.xxx.154)

    그냥 아빠랑 대놓고 싸우시죠
    안바뀐다고만 하지말고 이마당에 무서울게 뭐라고. 아빠도 돌아가시기전 알건 알고 가셔야죠!!!!!!!!!!!!!

  • 38. 저 눈물 났어요.
    '17.10.5 2:39 PM (110.13.xxx.194)

    님맘이 제맘이네요.

  • 39. ㅜㅠ
    '17.10.5 3:32 PM (175.115.xxx.92)

    아이고ㅜㅜ 이쁜딸아,, 내가 다 고맙구나 ㅜㅜㅜㅠ

  • 40. ...
    '17.10.5 3:38 P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일하는 도우미 한명 보내드리세요.. 말로만 하는건 누구나 다해요.. 전 매년 도우미 보내드려요...

  • 41. ....
    '17.10.5 7:36 PM (109.146.xxx.92)

    울컥하네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요... 원글님도 친정엄마랑 절친처럼 지내시면되죠.

  • 42.
    '17.10.5 7:43 PM (175.195.xxx.89)

    저도 울컥 엄마 생각나네요 ㅠ
    내일 전화드리게요
    오늘 전화를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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