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부터 이게모람

아짜증나 조회수 : 4,534
작성일 : 2017-10-04 05:22:02
다 좋은데...
새벽 3시부터 물소리 칼소리...

아 ㅏㅈ증...
그럴거면 어제 밤에 해놓으라고 하시지...
짜증...
이렇게 잠깨면 내일 운전할때 졸릴수도 있는데...
아 짜증...
들어가서 자라고 할거 없다시는데 이미 깨서 잠도 안옴...

IP : 39.7.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4 5:28 AM (223.33.xxx.213)

    부지런도 병 이긴 한 데...
    어쩌겠어요...
    어르신이 잠이 없고 차례걱정에 잠이 더 일찍 깨인 거
    그냥 무조건 못 마땅 하게 생각지 마시고
    좋게 좋게 하루 시작해요
    오늘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네요
    새벽공기도 마시고 동네 한 바퀴 남편 깨워 돌고 오세요~

  • 2. 아뇨
    '17.10.4 5:50 AM (39.7.xxx.29)

    남편은 일부러 안 깨워요
    오랜 시간 운전해야하는데 잠 모자라면 안되니깐 물론 저도 운전할수있지만요 운전하다 조는건 순간이니...
    저는 여기와서 전 붙이고 나물하고 반찬도 하고 뭐 이런거 항상 재밌게 하는 사람임다...근데 새벽 세시에 부엌방 옆에 소리 다 들리는데 딱딱한 방바닥에 누워서 잠자리도 불편한데 겨우 겨우 잠들었는데...ㅠ
    걍 깨서 여기에라도 화풀이 해봤어요.
    죄송...

  • 3. 붙이고....
    '17.10.4 5:51 AM (39.7.xxx.29)

    부치고 ....

  • 4. 그기분
    '17.10.4 6:00 AM (223.62.xxx.147)

    정말 잘알거같아요.
    이번엔 안갔지만 시골 시댁가면
    시모 밤새 안자고
    들락날락...
    거실에 사람 가득 자는데
    네시에 밥한다고 딸그닥거리고
    물소리 내고...
    며늘 셋이나 있는데...
    원글님 힘내세요!

  • 5. 저도
    '17.10.4 6:06 AM (58.148.xxx.66)

    한번깨면 다시 잠못드는 스타일이라
    공감합니다.
    에고 못말려요

  • 6. ,,,,
    '17.10.4 6:52 AM (175.193.xxx.111)

    저도 그 맘 알지요,,,,하 루 좋게 생각 하고 잊으세요...오늘 하루 쟎아요.
    저는 홀 시엄니 외며늘,,삼십념 넘게 모시고 사는 종가집,,제사7번,,,삼시세끼 시엄니 밥차려야 하고 ,외출도 ,,여행도 못가구,,내가 젊엇을때 잠도 많쟎아요.....새벽 2~3시에,,,,좁은아파트 부엌에서 수도물 들어놓구 그릇 우당탕 !!닦아서 일어나면 더 자라~~ 일요일도 일부러 일찍일어나서,,,시엄니 아침밥7시에 대령 해야 해요..허락맞고 연말에 남편동창 부부동반 모임에 한번가더라도,,저녁식사 차려놓구 ,,12시 전에 노래방갈려구 할 때 몰래 빠져나와 총알택시 타고 들어와도 ,,,현관문 들어가면 시엄니가 방에서 톡,튀어나와선 ,,한번 흝어보구 방문 크게 "탕!" 닫구 들어가는 시엄니 30년 모시구 ....미치겟어요

  • 7. ㅁㅁㅁㅁ
    '17.10.4 7:15 AM (115.136.xxx.12)

    ㅎㅎ 노인되면 다 비슷한가봐요
    예전 제 할머니가 그러셨다더니
    이제 제 엄마가 그러십니다
    자고싶어도 불면증인가 잠이 안온대요

  • 8. 라이프
    '17.10.4 8:18 AM (175.223.xxx.102)

    사이클이 달라 같이 살면 힘든거예요. 서로가...

  • 9. ....
    '17.10.4 10:14 AM (121.167.xxx.212)

    돌아가신 저희 시어머니가 그랬어요.
    전과 생선. 탕은 전날 하고 나머진 새벽에 하라고요.
    음식해서 금방 상에 올려야 정성이고 식구들이 먹기에도
    금방한 반찬이 맛 있다고요.
    나물도 새벽에 볶았어요.

  • 10. ...
    '17.10.4 12:44 PM (114.204.xxx.212)

    우리도 윗동서가 8시면 자고 서너시부터 일어나서 덜그럭 거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890 7공 클래식 바인더 오프라인에서 살 수 있는 곳 아세요? 2 .. 2017/11/26 782
751889 영화 러빙 빈센트 19 나마야 2017/11/26 4,245
751888 대만 영화 참 좋네요 13 tree1 2017/11/26 4,028
751887 외고 면접시 복장은 어떻게? 4 외고면접 2017/11/26 2,262
751886 집에 꼭 준비하는 차종류나 마실거리 어떤거세요? 9 티타임 2017/11/26 2,660
751885 대리석 식탁 어때요 주방인테리어 고민 12 식탁 2017/11/26 4,721
751884 한성대역 맛집이나 까페 추천해주세요 4 4호선 2017/11/26 1,490
751883 귀에서 소리가 나요. 11 이명 2017/11/26 3,243
751882 아이가 횡단보도에서 접촉 사고를 당했어요. 22 두둥맘 2017/11/26 4,953
751881 지방인데 서울대 면접 보러가요. 서울대 근처 숙소 좀 추천해 주.. 8 고3엄마 2017/11/26 4,149
751880 카페에서 레포트 자료 주는거요? 2017/11/26 718
751879 우울증약 먹으면 좋아진다는 게 진짜인가요? 23 ... 2017/11/26 6,379
751878 (도움절실 컴앞대기) 동태찌개를 끓였는데 처절하게 망했어요 5 심각한 상황.. 2017/11/26 1,806
751877 갓으로 된장국 끓여도 될까요?? 6 2017/11/26 2,284
751876 판타스틱 듀오 누가되었나요? 3 누가1등 2017/11/26 1,636
751875 방탄의 1000만 팔로워 모습..................... 9 ㄷㄷㄷ 2017/11/26 2,809
751874 삼성냉장고 광고요 10 Hum 2017/11/26 3,290
751873 아버님.칠순 용돈은 얼마드려야할까요? 13 행복한라이프.. 2017/11/26 8,424
751872 동생이 이혼 숙려 기간 중인 남자 만나는데 24 ... 2017/11/26 13,997
751871 지금배추 절인거 물빼고 있는데요 3 모모 2017/11/26 1,604
751870 정윤희- 목마른 소녀 8 정윤희 2017/11/26 2,388
751869 배추 절임물의 염도가 너무 낮은가봐요. 배추가 덜절여져요 1 .... 2017/11/26 2,080
751868 이 길 아닌 것 같은데 전라도 사투리로 알려주세요^^ 57 사투리숙제 2017/11/26 5,389
751867 모션베드 써보신 분 계세요? 3 매트리스가 .. 2017/11/26 1,939
751866 옆트임 유행은 언제까지 5 .. 2017/11/26 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