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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먼 시댁 예단 드리러 갈때 1박이 괜찮은걸까요

고민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17-10-03 17:03:14
시댁이 자동차로 5시간이상 걸립니다 예단을 드리러 향후 주말에 가려하는데요 미처 인사드리지못한 친척분들이 서운해하시기에 예비신랑은 1박2일로 가자고 합니다 얼굴도 모르고 식장서 처음 신부를 보게 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까요.. 헌데 저는 아직 혼전인데 시댁에서 잠을 자게 되는 상황은 좀 아닌것 같아 의견충돌이 있었습니다 새벽에가서 점심에 예단드리고 저녁에 친척분들댁에갔다가 그날로 오는것은 어떠하냐는 의견을 냈지만 오랜만에 뵙는터라 술도 마실텐데 운전문제도 그렇고 예비신랑은 그냥 자고오는것을 원합니다 저도 실은 5시간이상 운전을 왕복할 예비신랑 걱정도 되지만..그래도 또 자는것은 아닌것같고..그래도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IP : 39.7.xxx.14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3 5:06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어우 결혼해도 자고오는거 싫어 미칠판에 결혼도 전에 뭐하러..
    여기서 자고오자는 남친이랑 파혼하란 소리 나오기 전에
    그냥 바로 온다고 통보하셈

  • 2. 플럼스카페
    '17.10.3 5:07 PM (182.221.xxx.232)

    그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아닌 건 아니라고 잘라 말하세요.

  • 3. 네?
    '17.10.3 5:11 PM (210.91.xxx.114) - 삭제된댓글

    친척은 당연히 결혼식장에서 처음 보는것 아닌가요?

  • 4. ..
    '17.10.3 5:14 PM (211.176.xxx.46)

    택배로 보내면 안되나요?
    그리고 예단을 꼭 해야 하나요?
    그저 못마땅할 뿐이네요.

    자는 것까지 마음대로 못하고.
    결혼을 왜 하세요?
    남편 있는 여자 되기?

    본인 혼자 자든지. 왜 그런 걸 강요하는지.

    영상을 뿌리세요. 얼굴 모르는 게 걱정이면.
    스마트폰에, 인터넷에.
    얼굴 알아서 뭐에 쓴다고.

    님 자유롭게 사세요.
    그렇게 우스꽝스럽게 살아봐야, 그렇게 질질 끌려다녀봐야 이혼하면 끝인 사람들.
    자유롭게 살아 껄끄러우면 안 얽히면 되고. 지금부터 저자세에, 부자유에 곤란해요.
    파혼이라는 선택지 열어두시고.

  • 5. 뭔소리여?
    '17.10.3 5:22 PM (59.15.xxx.87)

    남편 친척들 다 서울 살아도
    결혼식때 처음 봤어요.
    심지어 남편의 매형도 결혼식에서 처음 뵀네요.
    예단이 뭔 친척들 만나눈 자린줄 아시나...

  • 6. 솔까말
    '17.10.3 5:25 PM (110.70.xxx.76)

    혼전에 시댁에서 남편이랑 자고 오는게
    오히려 더 말이 나올 상황 아닌지요?
    못 배워 먹었다고..

  • 7. 음..
    '17.10.3 5:26 PM (223.33.xxx.225)

    무슨 예단 보내면서
    남.의.집에서 결혼도 안 한 여자가 일박 하고 오나요?
    기본적으로 예의 없는 겁니다.

  • 8. 뭔소리에요
    '17.10.3 5:26 PM (14.34.xxx.36)

    거길가서 왜 자요.
    직계만 간단히 끝내고 그 뒤 들리는소리는
    귀 닫으세요.
    정 걸린다고 예비신랑이 그러면 혼자가라고 하세요.
    식 끝나면 사~방에서 서운타는 사람들 천지에요

  • 9. dlfjs
    '17.10.3 5:27 PM (114.204.xxx.212)

    딱 잘라요 무리한 요구 다 들어주다 끝없어요

  • 10. ...
    '17.10.3 5:27 PM (114.204.xxx.212)

    넌 자고 와라 난 버스타고 먼저 간다고 하세요

  • 11. 음.
    '17.10.3 5:28 PM (223.33.xxx.225)

    그거 못 배워 먹었다는 얘기 하는 행동입니다.
    예의 없고 못 배운 거고 그래서 무식한 행동이고.
    그럼 친척을 식장서 보지 어디서 보나요?

  • 12. 남친이 술마시면
    '17.10.3 5:45 PM (211.246.xxx.90)

    원글님이 운전하세요

    자고 오는건 뒷말 나올거 같아요

  • 13. .....
    '17.10.3 5:50 PM (121.168.xxx.202)

    부모님께 여쭤 봤다가 혼났다고 하세요.
    막차 예매하고 혼자 타고 오면 됩니다.

    결혼 전에 저러는데,
    결혼하면 연휴내내 지내집 예약?

  • 14. 뭔..
    '17.10.3 6:03 PM (175.223.xxx.125)

    1970년 경부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래
    전국은 일일 생활권이 되었습니다.
    2017년 우동먹으러 삿뽀로에 다녀오고
    똠양꿍 먹으러 방콕에 다녀오는 시대에 살면서
    이건 또 뭔소리랍니까?
    님은 부모님도 없어요?
    부모님까지 욕먹일 심산이신게요?

  • 15. 같이가서
    '17.10.3 6:04 P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전달하고 님은 대중교통으로 오고
    예비신랑은 자고오면 되죠

    거리가 머니까 그러나본데...

  • 16. 고속버스 타고 오세요
    '17.10.3 6:10 PM (121.132.xxx.225)

    예비신랑 보고 터미널까지 태워 달라고 하던지 콜택시 불러달라하세요.

  • 17. 잘생각해서 신랑이랑 조율하세요
    '17.10.3 6:17 PM (31.36.xxx.209)

    여기말듣고 절대못잔다 이러면서 고집스러운이미지 주는것고 그렇게 좋은방법은아닌거같아요. 어차피 이곳조언해주는 아줌마들이랑 살것고 아니고 앞으로 얼굴볼사람들은 신랑이나 시댁이잖아요. 무조건 자고오라는것고아니고 왕복시간이나 친척인사등 이유가 잇잖아요.
    저는 2시간거리 하룻밤자고왓는데 (다른친척들 인사땜에) 하룻밤 잔게 그렇게 불편하지도않앗고 아무한테도 책 안잡히고 결혼생활잘하고있어요. 중요한건 자고안자고가문제가아니라 이런 의견 충돌상황에서 얼만큼 유연하게 갈등상황을 미래의 배우자와 잘 협의하고 풀어나가는거라는걸 잊지마시길...

  • 18. ....
    '17.10.3 6:24 PM (211.246.xxx.44)

    친척얼굴 결혼식날 첨보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 19.
    '17.10.3 6:30 PM (211.36.xxx.72)

    예비신부가 싫다는데도 어떤 방식으로라도 자고오게하는 신랑 사고방식이 더 걱정되네요
    친척얼굴 결혼식날 인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딱 잘라 못잔다 통보하세요
    결혼후조 끌려다니지 마시구요ㅜ

  • 20. ..
    '17.10.3 6:48 PM (223.57.xxx.117)

    책잡혀요. 부모님께 혼났다 하세요.

  • 21. 예단은 남편되는 사람 부모에게 드리고
    '17.10.3 6:50 PM (42.147.xxx.246)

    그날은 그냥 돌아와야 합니다.
    웬 친척을 만나고 그래요?

    남자쪽에서 불편해 하실 겁니다.

  • 22. 저거
    '17.10.3 7:12 PM (14.52.xxx.72)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집도 결혼전에 저래야 한다고 해서
    신부집에서 난리 났던 적 있어요. 다행히 형부들이 어딜 결혼안한 아가씨를
    외박시키냐고 팔 걷고 나서서 새벽이라도 데릴러 가겠다...이런식으로 나와서
    안가는 걸로 해결되었는데 나중 다른 문제도 딱 저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나와서 결국 파혼했어요.
    (결혼식도 시댁 도시에서 해라...집은 여자쪽에서 알아서 해라..등등)

  • 23. ..
    '17.10.3 7:34 PM (175.223.xxx.66)

    저도 시댁이 멀었어요.
    울집도 의정부고 시댁은 진주라서 집에서 가려면 6시간은 걸리는데 일요일에 당일치기 했어요.
    남편도 일박 이일 생각도 안했고 말도 안꺼냈구요. 시댁도 당연히 당일치기 생각하셔서 점심 먹고 좀 후에 집으로 출발했어요.

  • 24. ..
    '17.10.3 7:47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예비신부 얼굴 보고 싶으면 시댁에 모이라하세요.
    점심때 한꺼번에 보고 올라오면 되구요.
    예의는 무슨.. 20년전에도 친척들은 식장에서 첨봤어요.

  • 25. .....
    '17.10.3 8:10 PM (223.39.xxx.177)

    저도 인사드리러간 시댁이 멀어서 1박은 했는데. 시댁에서 잔건아니고 친구집에서 잔다하고 호텔가서 잤어요

  • 26.
    '17.10.3 11:01 PM (121.167.xxx.212)

    비행기나 ktx 이용 하세요 없는곳이면 부근 도시에서 택시 타고 이동 하세요 그게 안되면 호텔 잡아서 시댁에서 자지 말고 거기서 주무세요
    신랑감은 자기집에서 자게 하고요

  • 27. 풀빵
    '17.10.4 12:27 AM (223.62.xxx.64)

    일부로 로긴했네요.
    말리고 싶어서 ...
    아 정말 말리고 싶네요.

  • 28. ............
    '17.10.26 3:29 PM (222.234.xxx.67) - 삭제된댓글

    신랑 참 이기적이네. 아가씨는 이미 거기 가서 자고 왔겠지? 평생 그렇게 남편 고집 못 꺾고 시댁 하자는대로 맞춰서 살겠네. 나같으면 벌써 결혼 뒤집었는데... 자기 발등 자기가 찍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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