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대철 아들 정호준은 금수저가 아닌가요?

어렌지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17-10-03 11:15:02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94#closed


국민의당같지 않은 느낌인데~~~



IP : 122.36.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alla
    '17.10.3 11:20 AM (115.22.xxx.5)

    정호준 정치금수저 맞죠.
    이렇다할 능력없이 할부지 아부지덕에 국회의원했죠.
    19대때 정호준 카톡인지 메시지인지...좀 꼬롬한 일이 있었죠? 토론할 깜냥도 못돼 후보토론도 안나가고. ㅋ

  • 2. ..
    '17.10.3 11:20 AM (124.50.xxx.94)

    민주당서 공천인가 뭔가 떨어져서 옮긴거아닌가요

  • 3. 일요서울
    '17.10.3 11:26 AM (122.36.xxx.122)

    박모 여인 : 그것도 카스(카카오스토리) 여자랑 (오전 7시57분)

    정호준 의원 : 머? 개꿈 신경 쓰지 마세요 (오전 8시 24분)

    정호준 의원 : 꿈은 평소에 자기가 느끼거나 경험을 중심으로 그 욕구가 불만이 상기되면서 꾸어지는 거야. 니가 카스 통해 바람 피웠기 때문에 네가 불안해하는 마음이 그렇게 나타나는 거야 (오전 08시 25분)

    정호준 의원 : 그러니깐 다신 그런 짓 하지마. 경고야. 그리고 (08시26분)

    정호준 의원 : 내가 분명히 극단적인 행동과 말 자제하고 조절하라고 그렇게 얘기했고 손가락 걸고 엄창걸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하고는 또 반복되는 거 싫다(오전 08시28분)

    정호준 의원 : 언제나 잘못했을 땐 앞으로 진짜 잘하겠다고 하고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헤이해지고... 먼가 마음에 안들면 뻑하면 헤어지자고 하고 그런 것이 반복되면 지치고... (오전 10시 14분)

    정호준 의원 : 이 싸이클에서 벗어나자 응? 서로 반드시 노력해야 달라질 수 있어! 마음 흔들리지 말고 당당히 담대히 상대를 향해 사랑을 쏟고 표현해주고 신뢰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할 수밖에 없다 (오전 10시 17분)

    정호준 의원 : 사랑은 어떻게든 안 헤어지려고 하고 자꾸 보고 싶은 거지 자꾸 자존심세우고 헤어지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오전 10시 18분)

    박모 여인: 응 노력할게 정말 (오전 10시 20분)

    박모 여인: 오빠말 명심할께요 (오전 10시 20분)

    정호준 의원: 응응 깨워서 미안해 얼릉 다시자요 (오전 10시 21분)

    박모 여인: 응 사랑해 여보 (오전 10시 21분)

    정호준 의원: 응 여보 사랑해 (오전 10시 21분)

  • 4. 일요서울
    '17.10.3 11:27 AM (122.36.xxx.122)

    와이프는 전씨인데 박모여인은 누꼬?

    똥줄타는 호준 옹.... 일요서울 고소하네

    시계도 양복도 최고급~~~ 그대는 개누리 느낌이야~~~~~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489

  • 5. ..
    '17.10.3 11:40 AM (122.43.xxx.92)

    지 애기가 그 금수저로 여태살아 남은건데

  • 6. ..
    '17.10.3 11:41 AM (122.43.xxx.92)

    애기➡애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708 눈으로 레이저쏘면서 눈빛으로,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 5 . . . .. 2017/10/06 2,079
736707 무심한 남편 2 가을이올까요.. 2017/10/06 1,362
736706 안철수! FTA"능력부족인지, 이면협상에 국민 .. 22 무능한 문재.. 2017/10/06 1,092
736705 이언주 의원실에서 전화가옴.JPG/ 펌 15 웃기네 2017/10/06 3,788
736704 가디건은 오래 입기 힘든가요? 5 1ㅇㅇ 2017/10/06 2,719
736703 범죄도시 저만 재밌었나요.. 11 ㅇㅇ 2017/10/06 2,455
736702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요ㅠ 마음이 춥네요 18 추워요 2017/10/06 4,621
736701 성묘할때 서는 순서요 1 바닐라향기 2017/10/06 728
736700 중환자실 환자가 전화를? 3 뭐지 2017/10/06 2,244
736699 엄마 밥솥 사드리려는데, 쿠쿠or쿠첸? 16 해외주민 2017/10/06 3,956
736698 4인가족 명절기간 얼마쓰셨나요? 8 3 2017/10/06 2,723
736697 남자랑 어떻게 현명하게 싸우죠? 5 어휴 2017/10/06 1,823
736696 무릎관절 약한데 자전거 타시는 분들,,,,, 4 운동 2017/10/06 1,485
736695 수박을 보았어요 12 tree1 2017/10/06 3,061
736694 남자는 어떤 여자를 좋아해요?? 21 ........ 2017/10/06 8,796
736693 저녁 어떤거 드실거에요? 13 포비 2017/10/06 2,899
736692 핸드폰 홈 화면에 광고가 자주 뜨는데 어떻게 안 뜨게 할 수 있.. 1 핸드폰 광고.. 2017/10/06 1,471
736691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질문이요 1 2017/10/06 950
736690 전기압력밥솥 2 2017/10/06 1,038
736689 술취해 싸우던 사람들이 엄마집 대문을 부쉈어요. 2 ㅇㅇ 2017/10/06 1,944
736688 신축 오피스텔 들어가는거 어떤가요?.. 9 영란 2017/10/06 2,503
736687 구스나 덕다운으로 모자부터 발목 근처까지 오는 패딩 추천좀요 6 추천 2017/10/06 1,418
736686 꽃보다 할배를 1 tree1 2017/10/06 1,062
736685 난 언제나 잘살수 있을까... 3 ,,,, 2017/10/06 2,164
736684 이혼했을 때 엄마쪽 친척들 결혼식 참석은? 3 고민 2017/10/06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