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던 강아지
작성일 : 2017-10-02 17:23:07
2430067
죽으면요.....나이 많아서 자연사로요
그러면 그후에...또...어린 새강아지 들이시나요?
아님 절대 안키우시나요
IP : 24.85.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단비
'17.10.2 5:26 PM
(39.7.xxx.33)
키워요.
어차피 돌보아줄 다른애들이 있잖아요.
2. 스냅포유
'17.10.2 5:55 PM
(180.230.xxx.46)
저는 다섯마리가 순차적으로 다 하늘로 갔어요
안키우려다 동생이 유기견을 여러마리 키워서
그중 한 놈을 데려오기로 했어요
남편이 자꾸 어린 강아지 데려오려고 하는데
그것은 아닌 거 같아서요
3. 지금
'17.10.2 6:23 PM
(115.136.xxx.67)
16년 키우던 개 보낸지 3년째인데
다시 들일 생각은 없어요
그 조그만 것이 죽고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정이 무서워서 안 키우려구요
4. .......
'17.10.2 6:28 PM
(114.202.xxx.242)
주위에 보면, 한 강아지 나이 10살 넘고,, 그러면 아기 강아지 들이는사람도 많고, 갑자기 덜컥 떠나면 자기가 너무 외로울것 같다고. 두마리 키우고 있고,
한 사람은 강아지가 가기직전에 병이 많이오고, 각종 정신적 스트레스 경제적 지출 감당해보고는,
도저히 키우는건 더이상 안하고 싶다고, 그 뒤로 개 안키우는 사람도 좀 있구요.
5. 00
'17.10.2 6:37 PM
(121.175.xxx.156)
강아지 새로 대려다 키우시면 아픈 상처도 빨리 아물어요. 대신 또 그렇게 한번더 아플건 각오해야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54183 |
뉴질랜드 네비스스윙 |
런닝맨 |
2017/12/04 |
633 |
754182 |
요즘 수험생 친구들.... 평균 수준이 되려 올라갔나요? 3 |
renhou.. |
2017/12/04 |
1,255 |
754181 |
싫다는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건가요..? 10 |
고민 |
2017/12/04 |
1,693 |
754180 |
혹시 다이어트만 하면 몸에 뭐가 마구 나는분 계세요? 3 |
혹시 |
2017/12/04 |
973 |
754179 |
영어고수님들, 초등아이 영어 질문이요! 5 |
원글이 |
2017/12/04 |
1,126 |
754178 |
반신욕햇는데 감기가 더 안좋아진이유가? 10 |
행복한라이프.. |
2017/12/04 |
9,627 |
754177 |
타가수가 부른 야생화 누구 버전이 젤 좋은가요? 2 |
야생화 |
2017/12/04 |
858 |
754176 |
책 많이 읽고 좋아하시는 분들 9 |
질문 |
2017/12/04 |
2,429 |
754175 |
멸칭의 대상이 된 '녀', 왜 그럴까 2 |
oo |
2017/12/04 |
566 |
754174 |
내신3,4등급은 지방 국립대도 어렵나요? 22 |
대학 |
2017/12/04 |
13,459 |
754173 |
주부님들 한 끼 차릴 때 5대 영양소 고려해서 반찬 만드시나요?.. 8 |
질문 |
2017/12/04 |
2,032 |
754172 |
주말 동안 몸살감기로 4 |
뭐냐 |
2017/12/04 |
831 |
754171 |
비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길래 31 |
... |
2017/12/04 |
5,875 |
754170 |
식기세척기 전셋집에서 쓰시는 분들 7 |
ㅎㅎ |
2017/12/04 |
1,623 |
754169 |
어머니 살해범을 아들이 형사되어 13년만에 잡았네요 14 |
배리아 |
2017/12/04 |
4,404 |
754168 |
수도권쪽 아이들(10대, 20대들 모두 포함)이 지방권보다 더 .. 7 |
renhou.. |
2017/12/04 |
1,594 |
754167 |
오늘 아침에 건강검진 예약 몸이 아파요 |
ㅡㅡ |
2017/12/04 |
556 |
754166 |
박효신이 부르는 야생화는 역사에 남을 명곡인것 같지 않나요? 12 |
야생화 |
2017/12/04 |
2,554 |
754165 |
성수동 수제화거리 근처 주차할곳있나요? 2 |
동네 |
2017/12/04 |
1,848 |
754164 |
체력이 허해서 몸에서 이상이 생기는데요.. 13 |
자취생 |
2017/12/04 |
2,491 |
754163 |
워킹맘의 고민 32 |
워킹맘 |
2017/12/04 |
5,118 |
754162 |
알타리 무청 삶아서 시래기처럼 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
.... |
2017/12/04 |
1,927 |
754161 |
시아버지 부탁 잘 거절하는법 14 |
어찌해야하나.. |
2017/12/04 |
4,735 |
754160 |
정시확대 청와대 청원 5 |
부디 |
2017/12/04 |
1,039 |
754159 |
당신은 방에 들어가 있어...! 9 |
오해 |
2017/12/04 |
4,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