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게 됐는데
와..이쁘네요
선생하다 배우됐다는거 보면 머리도 좋고
재판정에 서있는 사진 ;보니 이쁘기도 하지만 입고 있는 옷이나 구두 이런건 요즘 입어도 될 정도로
세련 됐달까
제가 한국 고전 옛날 영화를 좋아해서 흑백영화 꽤 봤거든요
그런데 저 배우분꺼는 못본듯 해요
영화도 꽤 찍은거 같은데
그런데 40세에 사망했다는것도 있고 어떤곳은 생사여부 모른다는곳도 있고..
이분 궁금하네요
어쩌다 보게 됐는데
와..이쁘네요
선생하다 배우됐다는거 보면 머리도 좋고
재판정에 서있는 사진 ;보니 이쁘기도 하지만 입고 있는 옷이나 구두 이런건 요즘 입어도 될 정도로
세련 됐달까
제가 한국 고전 옛날 영화를 좋아해서 흑백영화 꽤 봤거든요
그런데 저 배우분꺼는 못본듯 해요
영화도 꽤 찍은거 같은데
그런데 40세에 사망했다는것도 있고 어떤곳은 생사여부 모른다는곳도 있고..
이분 궁금하네요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479
이분 관련기사가 있네요
선생님이었다 배우가 된분이라 하니 그분인지...
말년이 참 ...
사랑이 뭔지...
공부머리는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세상사는 머리와는 다른듯 싶어요..
지금 데려다놔도 전혀 촌스럽지않을듯한 미모네요.
전 첨들어봐요
예쁘네요. 선생님할 외모가 아니네요.
당시 여배우가 되는건 딸을 창녀로 보내는거랑 비슷한거였는데
살아간 길도 비슷하네요
첩질하다가 남자한테 배신 당하고 비참하게 사라졌네요
한성주가 얼굴 작아진 느낌..
미인이네요. 안타깝네요.
이런게 미인박명의 케이스 아닐까요..
폐결핵 환자 같아 보이는 미인.
실제로도 폐질환으로 사망했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