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서와 독일친구들 근황.jpg
... 조회수 : 8,766
작성일 : 2017-10-02 15:36:29
IP : 121.131.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2 3:38 PM (180.66.xxx.164)마리오 훤칠하니 잘생겼네요~~~~ 제주도편 하나 찍음 좋겠다~~ㅋ
2. 방송이
'17.10.2 3:40 PM (175.223.xxx.193)뭐라고. 반갑네요
3. ...
'17.10.2 3:40 PM (61.252.xxx.51) - 삭제된댓글독일에서도 한식당 찾아갈 정도면 정말 한식이 맘에 들었나봐요. 식사하면서 마리오 외엔 별 말이 없길래 별루인가 싶었는데 자기 나라에서 찾아갈 정도면 맘에 들었나봐요.
친구가 한국 살면서 칭찬하니 끌리는건가..4. ...
'17.10.2 3:41 PM (61.252.xxx.51)독일에서도 한식당 찾아갈 정도면 정말 한식이 맘에 들었나봐요. 방송에서 식사하면서 마리오 외엔 별 말이 없길래 별루인가 싶었는데 자기 나라에서 찾아갈 정도면 맘에 들었나봐요.
친구가 한국 살면서 칭찬하니 끌리는건가..5. ;;;;;
'17.10.2 3:4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디씨로 낚네 이러다가 엄한 걸로 제목 붙여서 디씨로 장난질 칠듯...
다른 사이트에도 올라오겠죠.
그때 봐야지...
찰랑둥이 진짜 소름6. 재미있게
'17.10.2 3:41 PM (124.5.xxx.71)본 프로예요.
초딩 입맛인 분도 한식당에 가셨네요. 반갑군요.7. ...
'17.10.2 3:43 PM (61.252.xxx.51)초딩입맛 다니엘이 독일가서 친구들이랑 한식 고깃집 간것도 의외였어요. 방송에선 친구다니엘이 제일 먹는걸 가리고 입이 짧은거 같아서 한식이 입맛에 안맞나 싶었는데..
8. 제발
'17.10.2 3:57 PM (175.223.xxx.184)제주도로 혼저옵서예
9. 반가움
'17.10.2 7:27 PM (183.109.xxx.87)독일 요즘 꽤 추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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