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오늘 생일이에요
1. 우리
'17.10.2 1:50 AM (223.62.xxx.135)와우~
생일날 왜 우시나요
울지마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날 밝으면 맛있는거 사드시고
나에게 선물도 주세요
사랑합니다~~님♡2. 우리
'17.10.2 1:55 AM (223.62.xxx.135)제가 착한병 걸린 등신호구라
님 마음이 와닿아서 일부러 로긴했어요
언젠가는 복받는날 오겠죠
착한 등신호구들 홧팅!3. 생축
'17.10.2 2:10 AM (112.150.xxx.63)축하드려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4. 원글이
'17.10.2 2:11 AM (218.154.xxx.228)좀 진정됐었는데 댓글보고 또...ㅠㅠ
정말 감사해요 생일 축하한다는 친구들 문자보다 우리님 댓글에 위안이 되네요
같이 화이팅해요 우리:)5. ...
'17.10.2 2:16 AM (1.231.xxx.48)생일 축하해요.
10월..참 좋은 때에 태어나셨네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하늘이 파랗고
나뭇잎들이 물들어가는 시절,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은 때에 태어난 예쁜 당신.
앞으로가 더 좋은 날들일 거에요.6. ....
'17.10.2 2:24 AM (218.49.xxx.100)와~ 축하해요.예뻐지고 행복하시길!
7. 원글이
'17.10.2 3:02 AM (218.154.xxx.228)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답답한게 좀 풀리고 있습니다
축하 응원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8. 보일
'17.10.2 4:24 AM (218.147.xxx.188)토닥토닥~~ 울지 마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 하시라구 다신 울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 먼저 하고 댓글 답니다9. Stellina
'17.10.2 6:49 AM (79.21.xxx.78)사람들은 누구나 약아빠진 자보다 착한 등신호구를 더 사랑합니다.
언젠가는 다 복으로 돌아올거예요.
세상에 더 없이 소중한 원글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자신에게 멋진 생일선물을 해 보세요.
제일 갖고 싶었던 것으로...10. ㅇㅇ
'17.10.2 7:12 AM (180.230.xxx.96)무슨일때문에 우셨는지 모르겠지만
생일 축하 해요
저희 성당에 신부님도 이번주 영명축일 있어서 주일에 축하드렸는데 인삿말중
나라에서 이렇게 긴연휴로 주면서 까지 생각할줄 몰랐다고
해서 빵터졌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