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뱃살 뺀다고 맨날 뱃살 주무르는데

나름 조회수 : 8,556
작성일 : 2017-10-02 01:15:13
보기 싫어서 하지 말라 했거든요
살짝 상의 들쳐지며 속살을 꼬집는 거라 보기가 안 좋았어요
그랬더니 동작을 딱 멈췄는데 또 마음이 불편하네요
요즘 노력하더니 살은 좀 빠진 듯해요
뱃살 꼬집기가 효과가 있나요?
IP : 175.120.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2 1:22 AM (1.236.xxx.107)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게 그렇게 보기 싫을것까지야....
    그정도는 애쓰는구나 하고 내버려 둘거 같아요
    얼마나 효과적인지 모르겠지만
    아예 효과 없는건 아니에요

  • 2. 99
    '17.10.2 1:44 AM (211.212.xxx.250)

    지방분해가 빨리된다고 하던데요...
    효과있어요...
    팔뚝살도 주물러보세요..빠져요

  • 3. 보기 싫어요
    '17.10.2 1:53 AM (42.61.xxx.141)

    저도 가끔 저도 모르게 뱃살 만지고 있는데 보기 싫어요. 음식 조절하고 운동하라고 하세요. 남들 앞에서 이미지 관리 해야죠.
    중국인들이 더우면 상의 올리고 있고 이런거 때문에 욕 먹는 거죠.

  • 4. 효과1도없어요
    '17.10.2 3:42 AM (211.203.xxx.26) - 삭제된댓글

    꼬집어서 지방분해되면 뚱뚱한사람어딧나요
    제발 그런말도안되는소리좀믿지마세여

  • 5. ㅇㅇ
    '17.10.2 4:49 AM (121.168.xxx.41)

    제 뱃살 뺀다고 우리 집은 남편이 제 배를 꼬집고
    주물러요

  • 6. ...
    '17.10.2 6:02 AM (211.108.xxx.216)

    지방세포가 분해되는 건 아니지만 순환이 안 돼서 부은 살이라면 효과 있어요.
    단전 중심으로 주먹으로 쿵쿵 두드리며 맛사지 부지런히 하면 장운동 촉진 효과도 있고요.
    이왕 주무르는 거 림프 맛사지 검색해보고 따라하면 더 좋죠. 플랭크 운동 같은 것도 병행하고요.
    노력하는 모습을 칭찬해주고 두 분이 같이 웃으면서 운동해 보세요.
    사소한 것이라도 그렇게 부정적이거나 깎아내리는 반응이 가족간에 정말 큰 상처로 남아요.

  • 7. ..
    '17.10.2 6:29 AM (106.102.xxx.10)

    맛사지 하는곳에서 뱃살이나 팔뚝살 꼬집어서 살빼는거 봤어요 남편분께 가능하면 사람들 안보는곳에서 하시라고 하세요

  • 8. 추하죠
    '17.10.2 8:05 AM (121.133.xxx.195)

    남편이고 아내고
    편한 대상이라고 너무 이꼴저꼴 보이는건
    좀...진짜 밥맛떨어좌요

  • 9. ..
    '17.10.2 8:21 AM (118.36.xxx.221)

    남편 그런모습도 싫어 어찌 사나요?

  • 10. ///////
    '17.10.2 8:44 A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사람 효과 봤어요.
    단 그사람은 한 달을 꾸준히 시간 나는데로 계속 꼬집었다고 하더라구요.

  • 11. ...
    '17.10.2 8:50 AM (117.111.xxx.247)

    과거에 체인 샵 운영했는데요.
    실제로 복부 마사지 그렇게 해요.
    "뜯어준다"고 표현하구요.
    방법은 옆구에서부터 김밥말듯이 굴리면서 세게 밀어가면서요.
    그런데 샵에서는 억소리 나게 아프게 쥐뜯어요.
    실재로 관리끝나면 한치수 줄어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099 지금 몸은 건강한데 누워계신분 계세요..? 4 우울증 2017/11/15 1,435
748098 검찰청으로 30만원 이체내역은 뭘까요? 1 masca 2017/11/15 1,325
748097 '안전 논란' 원전 앞 바닷물을..취약계층에 식수 제공 4 부산보세요 2017/11/15 503
748096 제가 만족하는 이불솜 1 어쩌나 2017/11/15 1,395
748095 언제쯤이면 감정(이성간의 사랑)에 자유로와 질수 있을까요? 2 ..... 2017/11/15 939
748094 실내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5 추워라 2017/11/15 919
748093 외국에서 출산후 좌욕 어떻게 해요? 11 외국 2017/11/15 1,996
748092 엄마가 죽는 꿈을 꾸었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5 강아지왈 2017/11/15 1,951
748091 수능 안보는 고3두신 맘들 계신가요?(수시합격생말고요) 1 별바다산강 2017/11/15 1,354
748090 사주보러갈건데요..5만원? 1만원? 4 사주 2017/11/15 2,538
748089 사랑과 야망 마지막회에서 한고은 왜 우나요 2017/11/15 2,194
748088 어린 나이에 화장하면 피부 안상하나요? 4 화장 2017/11/15 1,335
748087 양들의 침묵에서 그 박사는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사람이예요? 7 2017/11/15 1,919
748086 남편분들 일주일에 밖에서 얼마나 술 드세요? 6 ㅎㅎ 2017/11/15 1,170
748085 제약 바이오가 올라도... 2 ... 2017/11/15 1,043
748084 무청 시래기를 말렸는데요 6 2017/11/15 1,283
748083 밀크티 마셨는데 살빠지고 있어요 18 이거실화냐 .. 2017/11/15 6,966
748082 108배 하는법 체크리스트 (한겨레 기사) 30 내용좋아요 2017/11/15 6,542
748081 약사가 안정된 직업이 아니었나요 16 ㅇㅇ 2017/11/15 4,566
748080 체했을때도 이런 증상이 올수도 있나요..? 7 방전 2017/11/15 5,362
748079 결혼 20년차 8 .. 2017/11/15 2,840
748078 분당 어느 아파트인가요 2 정자동 화재.. 2017/11/15 2,143
748077 정신과 약물 중독성이나 부작용은 없나요?? 3 .. 2017/11/15 1,014
748076 에어프라이어? 복합오븐? 4 고민중 2017/11/15 1,722
748075 박정희 탄생 100주년, 우리는 박정희 시대를 어떻게 평가할 것.. 8 길벗1 2017/11/15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