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방에 문구류ㆍ스티커ᆢㆍ기타장난감에
안방은 화장품ㆍ약들
부엌은ᆢ아 ᆢ이명절에 잔챙이 살림ᆢ옷은 사철 옷ᆢ
숨이 막혀요ᆢ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잔챙이 물건 너무 많은데ᆢ지혜좀 주세요ᆢ
살림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17-10-01 16:02:03
IP : 175.117.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7.10.1 4:08 PM (180.182.xxx.58) - 삭제된댓글그런겅 보면 제 인생도 엉망진창이 되는 것 같아 다 버리고 정리해요
2. 투명박스 구입해서
'17.10.1 4:13 PM (188.23.xxx.39)그 안에 다 넣으세요. 이케아에 팔아요.
3. ᆢ
'17.10.1 4:14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큰 비닐봉지 들고 필요없는거 과감히 버리세요
왜 콘도같은데 며칠 묵어보면 알잖아요 많은 물건 없어도 살수 있다는 걸,자잘한 물건들 보면 같은게 보통 여러개일거예요 필요한거 한개 남기고 싸악 정리해보세요4. 숨막혀
'17.10.1 4:29 PM (118.37.xxx.73)엇그제 나도 창고를 전부 정리했어요 이사오면서 반으로 줄였는데도 또가득차서 다버렸어요
5. 약은
'17.10.1 4:38 PM (219.241.xxx.116)유통기한 지난거 추리면 엄청 많이 나올거에요. 못쓰는 거 부터 정리해보세요.
6. 그냥
'17.10.1 4:51 PM (175.192.xxx.216)다 버리세요. 언젠가 쓸 일 있을거라고 프라스틱상자에 넣어뒀는데 쓸 일 안생기더군요.
큰물건도 아니고 잔챙이들이라 정말 쓸 일 생기면 그때 필요한것만 사도 금전적 부담없으니 과감히 버리세요7. ㅇㅇ
'17.10.1 5:22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잘 읽어보세요
안 쓰는거 버리기 ×
쓸거 챙기기 ㅇ
잡다한것중에 딱 쓸것만 고르고 싹다 버리세요
확 정리된다는^^8. 2년 동안
'17.10.1 5:27 PM (61.98.xxx.144)안쓰고 안입는건 버려도 되더군요
그 물건값보다 공간이 더 비싸다 생각하면 쉽게 버려져요9. 직딩맘
'17.10.1 7:01 PM (175.223.xxx.107)버려요.
딱 버립니다.10. ᆞ루미ᆞ
'17.10.1 8:52 PM (110.70.xxx.222)그러다가 성질나면
그냥 통째로 버리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