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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있는 천일염 어떡하죠?

냐소금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7-10-01 15:38:29
시어머니가 5년전 천일염을 많이 나눠주셨어요.
들통에 뚜껑덮어 베란다에 내놓고 쓰다가 이사하려고 열어보니 안에 먼지가 들어갔는지 하얗지않고 살짝 노란기가 돌아요.

우선 밀폐되는 용기로 바꿔담는데 아랫쪽으로 갈수록 진득한 물기가 있고 밑바닥은 유리처럼 딱딱하게 굳어있어요.
간수가 밑으로 모인건가 싶은데 어떡할까요? 한데다 옮기면 안될거같은데...

그리고 먼지탄 소금은 씻어서 다시 말리나요? 엄청많거든요...ㅠ
원전사고 전에 구입해논거라 버리긴 아깝고... 지혜를 구합니다.
IP : 125.176.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1 4:01 PM (39.7.xxx.232)

    간수빠진 천일염 엄청 좋은건데요.
    계속 간수빼시면 위부분은 뽀송뽀송해지고
    음식에 넣어도
    다른 잡맛이 없어요.

  • 2. ㅇㅇ
    '17.10.1 4:08 PM (39.7.xxx.232)

    먼지가 앉은게 아니고 간수빠지면 백색이 아니라
    약간 회색빛도 돌고 그렇습니다.

  • 3. ㅇㅇㅇ
    '17.10.1 4:18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밑에돌같은걸 놓고 그위에 채반안에 소금보관하세요
    간수가 조금씩 나올겁니다

  • 4. 아울렛
    '17.10.1 4:19 PM (118.37.xxx.73)

    소금을 소쿠리에 보자기깔고 간수를빼세요 간수가 다안빠져서 그래요
    소금즉 천일념사면 2년정도는 포대채 높은곳에두고 간수를빼야 소금구실합니다
    간수 2년정도빼고나면 보석같은 소금이 됩니다 3년두어도좋고 5년두어도 좋아요
    장소때문에 적당히 빠지면 통에담지만

  • 5. 김장 할때나
    '17.10.1 4:37 PM (124.5.xxx.71)

    장 담글때 , 간수 빼서 쓴맛을 없엔다고 소금 자루에 물 몇 바가지 부어서 물기 뺀 후에 사용하는 사람도 있어요. 직물 조직처럼된 소금자루라 놔두면 간수가 빠져요. 먼지는 윗부분만 들어 갔을태니 배추 절일때 소금물 만들어서 위에 뜨는 것만 건져내고, 쓰면 될 것 같네요. 어쩌피 배추는 또 씻어야 하니까요.

  • 6. 쌀자루
    '17.10.1 4:56 PM (218.236.xxx.225)

    밀폐용기에 두지 마시고
    쌀자루등으로 옮겨 바닥을 띄운 위에 세워둬
    간수를 빼세요
    그 상태로 보관하며 쓰세요

  • 7. 원글
    '17.10.1 8:39 PM (223.62.xxx.249)

    보관이사를 해야하는데 이삿짐 센터 직원분들이 곱게 옮겨주실지 몰라서 밀폐쌀통에 옮긴거랍니다. 우선은 이렇게두고 이사한담에 조언주신대로 자루를 구해서 담아둘게요.어디서 그런걸 구할지..^^;; 바닥에서 어땋게 띄울지 연구를 해봐야겠네요.. 매달기는 어려울가같고 대야에 벽돌같은걸 괴어두면 되지않을까싶어요.

    댓글 기다리다가 위에 뽀송한것만 통에담았고 물기있고찐득한 부분은 채반에 헹궜더니 누런구정물같은게 ㅠㅠ 양은 반으로 줄고 새하얘졌어요. 원래 색이 변한다는걸 알았음 따로 담아뒀다가 어떻게해봤을텐데..ㅠ

    그래도 이사후에 죽 밀폐용기 넣어두려다 82님들덕분에 좋은걸 알게됐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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