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 전화하라고 남편이 자꾸 재촉해요

괴로움 조회수 : 3,951
작성일 : 2017-10-01 13:01:01
전화 안드린지 3주네요.
속상하고 말하기싫고 원래 전화하는거 너무싫어해요. 친정에는 일년에 한번도 안합니다.
명절이다가오니 돈 부쳐드리고 전화하라는데
보내는 금액도 너무 많은듯해서(어제 여기 글올려서 정신차리라는 댓글들 많았어요.형편에비해 너무많다고)조정도 해야하는데 ㅜㅜ
왜이리 새가슴에 남편에게 말하기가 힘들까요.
남편은 지금 전화드리라고 하면서 잠깐 나갔어요.
아 스트레스....

IP : 110.9.xxx.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 1:03 PM (116.127.xxx.144)

    친정에도 똑같이 돈 부치고, 전화하고
    똑같이 해야지요

  • 2. ....
    '17.10.1 1:05 PM (121.124.xxx.53)

    친정도 똑같은 돈 보내고 니가 먼저 전화하면 나도 하겠다고 하세요.
    이럴땐 하란다고 하면 바보되요.

  • 3. ...
    '17.10.1 1:05 PM (14.1.xxx.246) - 삭제된댓글

    친정에도 같은 액수로 부쳐드리고, 전화하라고 하세요.

  • 4. ㅜㅜ
    '17.10.1 1:08 PM (110.9.xxx.74)

    친정엔 추석당일에 가요.시댁은 지방이라 설에만 가고요..
    저는 좀 생각을 정리해서 내일쯤 부치고 전화드리려했는데 자꾸 독촉?하니 스트레스에 소화도 안되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요.

  • 5. ..........
    '17.10.1 1:0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전화는 아들이 하면 되지
    왜 자꾸 며느리한테 하래요?
    어머니하고 할 말도 별로 없고
    전화 드리는거 부담스럽고 하기 싫다고
    말을 하세요.
    남편은 장모님께 전화 자주 드리나요?
    새가슴으로 계속 사시려면 다 감수하시고요.

  • 6. 안가고
    '17.10.1 1:23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전화만하는건데도 싫나요
    지금 차막히는 고속도로안에 있는 여자들도 많을텐데요

  • 7. 스트레스
    '17.10.1 1:28 P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받지 말고 내일할거라고 하면 되는걸요
    그런거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아무래도 추석에 안가니 맘에 걸려 그러나본데
    결혼생활이 그런거 아니라도 스트레스 받을일 많은데...

    그리고 시부모가 어려워도 남편부모이니
    너무 떨거 없어요

    님도 며느리 역할 처음
    시부모도 시부모 역할 처음 (몇년차인지 몰라도)
    다 처음 해보는거라서 어색하긴 시부모쪽도 마찬가지에요

    나갔다 와서 또 재촉하거든 남편 입을 가리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해봐요

  • 8. 돈은
    '17.10.1 1:47 PM (58.123.xxx.199)

    보내거면 하루라도 빨리 보내요.
    왜 꾸물거려요.
    더 욕 먹겄어요.
    할거는 빨리빨리

  • 9. 전화걸어서
    '17.10.1 1:51 PM (61.101.xxx.152)

    안부인사하고
    바로 남편바꾸세오
    친정도 똑같이 돈보내고
    전화연결해주세오

  • 10. .........
    '17.10.1 2:20 PM (125.178.xxx.120)

    남편은 아들이니까 전화 했을지도...
    며느리가 하는 전화와 아들이 하는 전화는
    별개로 생각하더라구요
    시어머님이 내아들은 며느리 눈치보느라 전화도
    못하고 당신도 못한다고 하시길래 남편한테 이야기
    했더니 ... 자기는 이틀에 한번씩은 전화하고 시어머니도
    수시로 전화하신대요...

  • 11. ...
    '17.10.1 2:54 PM (180.134.xxx.154)

    돈 보내고 문자 하세요.
    전화 연결이 안되네요. 일단 문자보내요~ 이런 식로요

  • 12. 어차피
    '17.10.1 5:11 PM (125.136.xxx.95)

    해야 할거면 어려워도 후딱
    해치우는게 나아요.
    시간 보낼수록 그 시간만큼 스트레스
    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3441 Pc방에서 사는 딸 7 어찌해야하나.. 2017/09/30 2,499
733440 *선 오늘자 사설 꼬라지 3 고딩맘 2017/09/30 1,110
733439 엘레베탈때 ..왜이렇게들 들러붙어요?? 16 이상해 2017/09/30 4,155
733438 여의도 오피스텔 및 부동산 추천이요. 1 ㅇㄴㄹ 2017/09/30 980
733437 새로 산 전기밥솥이 밥이 금새 누렇게 변하요 5 막내딸 2017/09/30 5,946
733436 전 삼각김밥 밥이 다 무너져요 7 도시락 2017/09/30 2,011
733435 하와이는 몇 월에 가는 게 가장 좋은가요? 4 여행 2017/09/30 4,760
733434 시판 냉동피자에 버섯이랑 시금치 잔뜩 올려먹었더니 맛있어요~~ 7 오예 2017/09/30 2,308
733433 건조기로 빨래건조하니 확실히 주네요 34 ㅇㅇ 2017/09/30 11,912
733432 순간 사진 캡쳐해 안철수 조리돌림하는 문꼴오소리들!!! 54 친문들 조.. 2017/09/30 2,787
733431 이명박 찍은사람들 반성하세요. 11 ........ 2017/09/30 1,821
733430 성산시영 사시는 분, 택배 관련해서요!! 1 ㅋㅋ 2017/09/30 830
733429 어서와 러시아 편은 재미 없네요 18 .... 2017/09/30 5,744
733428 얼마전 버려진 아기고양이 데려온.... 13 도움부탁~ 2017/09/30 3,288
733427 러닝머신 1시간 매일하는데도 살이 안빠져요 25 ㅇㅌㅌ 2017/09/30 43,984
733426 요즘 몇몇 연예인분들 인상이... 1 인상 2017/09/30 1,939
733425 명절 선물 받은거 마트에서 반품했어요 8 고마운일 2017/09/30 4,537
733424 주방용품 상품후기 가벼워서 좋다는말 2 ㅇㅇ 2017/09/30 1,855
733423 모임의 총무성격.. 7 궁금 2017/09/30 2,155
733422 그냥 시내 돌아다니다 느낀건데... 22 --- 2017/09/30 13,043
733421 여호와의 증인 다니는 사람은 믿을만 한가요? 15 ... 2017/09/30 4,402
733420 참타리버섯이 냉장고에 일주일... 먹어도 될까요? 3 궁금 2017/09/30 1,726
733419 명절마다 시댁에서100만원 주면?? 45 머니 2017/09/30 9,940
733418 등심구이와 어울리는 샐러드 8 추석 2017/09/30 2,144
733417 서해순 연예인 누구 닮았는데 했는데 유동근씨 입매 제스쳐 많이 .. 18 2017/09/30 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