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강경책에 동조하면서 한편으로는 전쟁은 안된다고
끊임없이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독일에서도 유엔에서도
연설에서 평화적인 대화를 외친게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이 옳았네요
트럼프가 막말하고 정은이가 막말하고 두 미친개가 짓어댈때도
문재인정부는 유엔을 통해 북한에 경제적 압력을 가하면서도 결국은 평화적으로 해결해야한다
모든건 북한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대화를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과 야당과 가짜보수들은 이런 문재인정부를 비난했죠
대화는 없고 오직 제재만 해야한다는 언론과 야당의 막말에도
문재인정부는 평정심을 잃지않고 투트랙으로 압박과 동시에 물밑에선 대화를 해야한다고
미국 중국 러시아 그외 유엔 여러나라에 끊임없이 계속 천명합니다.
한반도에 전쟁은 없어야 하고 평화를 위해 대화를 해야한다
북한이 대화에 나올수 있도록 주변국에 물밑에서 요청하고 정말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언론과 야당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유엔과 공조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드의 임시배치로 욕 먹어가면서 중국에 경제보복을 당하면서도
럭비공같은 미친개 트럼프의 전쟁오판을 막기위해서 문재인정부는 미국와 협력을 해야했습니다.
그렇게 전쟁은 안된다 대화를 풀어야한다는게
이제 서서히 물밑에서 미국과 북한의 대화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언론과 야당 가짜보수의 종북몰이에 휩쓸리지 말고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평화의 대북정책에 힘을 실어주고 믿어주면 좋겠네요.
한 국가의 우선순위는 무조건 안보이고 평화입니다.
전쟁위험없이 국가가 평화로와야 경제도 저절로 살아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