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세금을 어마하게 거둬서 배우 제라르 드파리디유가 몇 년 전에
국적을 러시아로 바꾼 게 남이사 이지만 이해가 안가요..
프랑스인들 자부심이 세다 못해 자만심이 하늘을 찌른다는 얘기들도 많은데
암만 세금문제래도 러시아 국적으로 바꾸고 싶을까요..
프랑스가 세금을 어마하게 거둬서 배우 제라르 드파리디유가 몇 년 전에
국적을 러시아로 바꾼 게 남이사 이지만 이해가 안가요..
프랑스인들 자부심이 세다 못해 자만심이 하늘을 찌른다는 얘기들도 많은데
암만 세금문제래도 러시아 국적으로 바꾸고 싶을까요..
프랑스 국적도 가지고 있어요.
러시아 국적만으론 유럽내에서 활동하기 힘드니까.
알콜중독으로 뇌가 손상된 듯.
큰지 어쩐지도 다 돈 많은 유명 연예인이라서 이역만리 우리나라에까지 이름을 전하죠.
비똥두 국적옮김
세금
워낙 많아서 양손에 차고 넘치고
콜린 퍼스도 그렇다고는 하던데....
콜린 퍼스는 부인이 이탈리아 사람이라 이탈리아에서 원래 살다시피 했어요. 이탈리아어도 열심히 배워서 유창하고요. 제라르 드파르디유처럼 세금 문제로 국적 취득한 건 아니에요.
결혼 당시 영국과 세계에서는 오만과 편견 다아시로 슈퍼스타였지만 장인 장모는 못생기고 얼뜨기라며 싫어했대요.
자기가 엄청 매달려서 결혼했다고ㅎㅎㅎ
본인 인터뷰에서 그러길래 겸손이 지나치다 싶었는데 나중에 결혼 사진 보니까 진짜 다아시는 어디가고 뽀글뽀글 어머니세대 파마머리한 빙구가~!
그 당시 찍던 작품 때문에 머리가 그 모양이었고, 결혼하면서 너무 좋아서 웃음을 참지 못한 결과긴 했지만 충격이었어요.
지금도 영화 관련 행사에 부부 사진 뜬 걸 보면 부인이 사랑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는 게 티가 나요.
부인도 우아한 미인이라 부부가 함께 서 있는 사진 보느라면 눈호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