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엘레베탈때 ..왜이렇게들 들러붙어요??

이상해 조회수 : 4,115
작성일 : 2017-09-30 18:45:13
저는 이세상에서 제일싫은게 ..
모르는사람들과 가까이 붙어있는게 싫어서
엘레베이터타거나 대중교통을타도 멀리 떨어져있거든요

특히 엘레베이터도될수있음 남들과 붙는게 싫어서
에어컨바람 나오는 그 구석에서 서있는데도
왜 넓은자리놔두고 제옆에붙어 서있는 이유는 대체 뭔가요?

남자던여자던 부부던 죄다그래요
미쳐버리겠어요 ~~ 진짜 !!
무슨이유가 있는거에요?
저같은경험 없으세요? 항상 이러니까..무슨이유가 있나
싶어요 !!
IP : 175.223.xxx.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9.30 6:47 PM (39.120.xxx.232)

    문쪽은 위험하다고 느끼니까 자꾸 뒷쪽으로 물러서게 되니 그렇지요...
    계단은 텅 비어 있는데...

  • 2. ...
    '17.9.30 6:50 PM (220.120.xxx.158)

    폐쇄된 공간이라 바람나오는 쪽이 그나마 덜 답답하고 내뒤에 누군가 있는거 꺼려하다보니 다들 벽쪽으로 붙는거죠
    좋아서 모르는 사람한테 붙는건 아닐걸요

  • 3. ...
    '17.9.30 6:5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계단을 이용하면되고
    자기운전하면 온리 혼자.

    본능적으로 누구나 스스로가 안전한 곳, 편한곳으로 가니 몰리는거지. 남 옆에 일부러 붙지는 않아요.
    어쩌다 아닌 미쳐버릴정도면 정신이 좀 극 예민

    그냥 글만보면 히스테릭해보이네요

  • 4. ...
    '17.9.30 6:55 PM (1.235.xxx.248)

    미쳐버릴 정도면 계단을 이용하면 되고
    자가운전하면 온리 혼자.

    본능적으로 누구나 스스로가 안전한 곳, 편한곳으로 가니 몰리는거지. 남 옆에 일부러 붙지는 않아요.
    어쩌다 이상한 경우 아닌 미쳐버릴정도면 정신이 좀 극단적 예민

    그냥 글만보면 굉장히 히스테릭해보이네요
    아무대나 분노 하시네요

  • 5. ㅇㅇ
    '17.9.30 7:01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님이 이상해요.
    좋아서 님곁으로 갈까요?
    사람이 또 타게 될까싶머서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세상 살기 참 힘든분이시네요.
    그럼 안쪽에 서지 말고 입구에 서있던가요.

  • 6. ㅎㅎ
    '17.9.30 7:12 PM (223.38.xxx.194)

    저기요 엘베타고 몇시간 가시나 봐요?ㅋㅋ
    길어야 5분이내 일텐데 당연히 사람많을땐 밀착해서 타야 한명이라도 더 타죠. 그게 남들에 대한 배려.라는 거예요ㅡ
    지구가 님을 중심으로 도는거 같죠?ㅎㅎ 사는게 힘드실것같아요 친구도 없고 1분2분 엘베 타는 동안 들러붙어 가기 싫으시면 계단타세요~아님 전용 엘베 설치하시던가요~쯧쯧

  • 7. 설마
    '17.9.30 7:16 PM (59.6.xxx.30)

    님이 좋아서 붙겠어요?
    공간이 좁고 사람은 계속 타고 하니까 밀리는거죠

  • 8.
    '17.9.30 7:18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예민하시네요. 다른 사람들이 계속 타니 안쪽으로들 들어가잖아요.

  • 9. ...
    '17.9.30 7:18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에서 가장 먼 구석탱이에 서있을려고해요.
    백화점 엘베같은데는 붙어 서는게 문제가 아니고 압사당하게 생겨서 거기 안서고
    버튼 없는 문쪽 구석탱이에 문 안가리게 딱 붙어서서요.
    여기가 제일 한산함 ㅎㅎ

  • 10. ..
    '17.9.30 7:39 PM (221.150.xxx.12)

    배려하는거죠. 전 항상 구석으로 가는편인데 여럿이 타면 엘베 커도 중간자리는 남겨놔요.

  • 11. .....
    '17.9.30 7:44 PM (211.229.xxx.135)

    그냥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출퇴근 시간 제외하고는 항상 한 두명 탈까말까라서 비어있는데도 모르는 사람 옆에 바짝 붙어서지 않아요. 각 모서리에 서 있지..... 공공장소나 대형빌딩 엘리베이터는 항상 사람이 많으니 타고 내리는 사람들 공간 확보하느라 바짝 서는거지.. 이건 퍼스널 존 문제랑은 다른 것 같은데요.

  • 12. 글쎄요
    '17.9.30 7:52 PM (175.212.xxx.108)

    다른 사람들도 님 싫을텐데 왜 그랬을까요???

  • 13. yy
    '17.9.30 8:00 PM (182.222.xxx.109)

    엘베안에서는 그닥못겪어봤지만
    모르는 사람들과 붙는거 싫다는건 동감해요
    그런데 좀 나이드신분들중엔 바짝붙는분들이 많더라고요
    ㅡ특히 줄서는상황에ㅡ 하도붙어서 자꾸 등을 치거나 건드리는거 너무 싫어요

  • 14. 생각의차이
    '17.9.30 8:02 PM (220.86.xxx.120)

    계단으로 다니세요 건강에도 좋아요 나는 나이많아도 아파트 계단오르기 운동해요 오늘도 1시간 15분정도
    햇어요 엘리베이터 잘안타요 오르기할때는 우리집이15층인데 오르는 층수가 좋아서 하루한시간씩꼭합니다

  • 15. ......
    '17.9.30 8:07 PM (1.235.xxx.248)

    나이드신분들 보면 마음이 앞서고 욕심이 많은경우
    그걸 컨트롤 못하고 몸으로 말하는 불쾌함을 전하는 경우가 있긴한데
    이건 그런거와 전혀 다른 그냥 사람들이 모두다 저런다 이거잖아요

    문맥을 파악하고 글 답시다

    오히려 원글같은 비정상적인 사람 같이 엘베한공간에 있는게 더 무서운데요

  • 16. ㅡㅡ
    '17.9.30 8:29 PM (123.108.xxx.39)

    정신불안증 있는 사람들이 많은듯.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자기 쳐다본다고 화난다나.ㅋㅋ

  • 17. 거참
    '17.9.30 9:36 PM (117.111.xxx.40)

    뭐 조금 다른 얘기일 수 있지만
    아주 조금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만 있어도 조금만 조심해줘도 불편은 훨씬 덜어져요

    엘리베이터는 물론이고 지하철이며 버스에서도 상대방 생각 안하고 손으로 훅훅 찌르고 몸으로 미는 그런 매너들은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주머니들!!! 여자니까 여자 엉덩이에는 손을 대도 돈다고 생각하나요??
    여자든 남자든 똑같이 손대면 너무나 불쾌합니다
    서로 조금씩만 조심했음 좋겠어요

  • 18. 이때다
    '17.9.30 9:58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핸드백 툭툭치고 가는 아가씨.
    몸으로 밀어붙이는 아줌마
    배낭으로 밀어대는 아저씨.총각 이게 성별의 문제 떠나
    배려 중요합니다.

    그런데 비정상적인 원글 글에 있때다하고
    쓸 덧글은 아니내요. 원글이 부딪힌 사람이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그 분들은 뭔죄로!
    어쩔 수 없이 바디존 내 서로 배려는 맞지만 이 원글의 문제와는 전혀 다른 문제 들고와 논란 일으킬 필요는 없어요.

    이것도 분노 아무대나 표출하는 건 아시지요?

  • 19. 이때다
    '17.9.30 10:03 PM (221.148.xxx.49)

    핸드백 툭툭치고 가는 아가씨.
    몸으로 밀어붙이는 아줌마
    배낭으로 밀어대는 아저씨.총각 이게 성별의 문제 떠나서
    다 있는거고
    배려 중요한건 맞는데 님이 느낀 불쾌감 이런식 표출은
    잘못된거네요


    비정상적인 원글 글에 이때다하고
    쓸 덧글은 아닙니디. 원글이 부딪힌 사람이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그 분들까지 그런사람일지 모른다로 치부하는 셈

    어쩔 수 없이 바디존 내 서로 배려는 맞지만 이 원글의 문제와는 전혀 다른 문제 들고와 논란 일으킬 필요는 없어요.

    이것도 분노 아무대나 표출하는 건 아시는지요?
    이런사람들 때문에 덧글이 산으로가서 싸움 일으키는겁니다.

  • 20. 유끼노하나
    '17.9.30 11:50 PM (175.223.xxx.111)

    옆에 붙고싶은 사람 아무도 없어요.
    좁은공간이고 여러사람 타야하니까 그런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632 제주 예뜰펜션 1 ㅋㅋ 2017/10/09 1,291
736631 제주도보다 더 좋은 우리나라 여행지 있었나요? 10 질문 2017/10/09 5,501
736630 목걸이 세팅 여쭤볼께요.. 6 ... 2017/10/09 1,685
736629 인터넷에 결혼후회한다는 말 믿지 마세요 31 ㅁㅈㅁㅁ 2017/10/09 12,257
736628 급하게 여쭈어봅니다 양재동 일품@ 가보신분요 3 가을하늘 2017/10/09 724
736627 전자동커피머신 추천좀 부탁드려요. 1 ff 2017/10/09 860
736626 건홍합미역국 끓여보신분 3 ㅇㅇ 2017/10/09 1,534
736625 매년 달라지는 안첤 (불펜펌) 25 기레기가 만.. 2017/10/09 2,668
736624 답답해서 털어놔봅니다 39 익명 2017/10/09 9,760
736623 아르헨티나에 여의도면적70배를 국민세금으로 샀다는 4 계속빡치네 2017/10/09 1,774
736622 유지인 왜 저래요? 32 왜 저래 2017/10/09 22,373
736621 신세계경기점 3 맛집 2017/10/09 1,533
736620 뉴스공장 김홍걸, 김대중 대통령 서거시 MB정부 만행 20 ........ 2017/10/09 3,468
736619 문제는 산적해 있어요 1 2017/10/09 800
736618 보험관련 조언 혹은 의견좀 부탁드릴게요.. 16 보험 2017/10/09 1,979
736617 우리 청원하고 가요~~ 9 여기여기 2017/10/09 993
736616 남의 자식 허접쓰레기라고 했던 아줌마 14 .. 2017/10/09 6,265
736615 요즘 혼혈아기 이름 태오가 유행인가요? 5 궁금 2017/10/09 7,831
736614 추워요 마음이란 사람은 탈북민 아니면 조선족이 아닐까 싶어요 2 ㅇㅇ 2017/10/09 1,818
736613 친구의 이혼 결심 3 ... 2017/10/09 6,332
736612 귀국이사 스케줄 조언 부탁드려요 3 귀국이사 2017/10/09 924
736611 빨래에서 꼬릿한 청국장냄새가나요 ㅠㅠ 9 2017/10/09 5,140
736610 다시 태어난다면 3 무지개 2017/10/09 1,285
736609 남편사주에 도화살있다고.. 혹시 아시는분..?? 7 ^^ 2017/10/09 4,022
736608 통밀빵 할건데 소금빼면 어떤가요 5 소금 2017/10/09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