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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시댁에서100만원 주면??

머니 조회수 : 9,971
작성일 : 2017-09-30 17:24:25
일 할만 하시겠어요????
저희 시댁에서 언제부턴가 일은 죽도록 시키는데
돌아갈때 돈을 백마넌 턱~~~주시네요
ㅍㅎㅎㅎ 사람 맘 간사한것이 그 돈 받고 나면 맘이 좀 누그러집니다
물론 저는요 ㅡㅡ 제가 좀 단순한건지;;;
동서는 돈이고 나발이고 다 싫대구요 ㅋㅋ
단!!친정은 당일날 못간다면!!백마넌에 이런거 감수 하시겠어요??
IP : 175.223.xxx.6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30 5:25 PM (49.142.xxx.181)

    당연히 함
    도대체 시급이 얼만거죠..
    친정이야 다음날 가면 되죠.. 뭐가 문제?

  • 2. ..
    '17.9.30 5:25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저도 고작 100만원 싶네요.
    근데 한달에 300번다 이럼 그돈 좋겠됴

  • 3. 00
    '17.9.30 5:25 PM (119.205.xxx.202)

    아니요
    친정에 추석날 가야죠

  • 4. 많을걸요
    '17.9.30 5:2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보통사람들은 돈받는게 아니라 돈쓰고 오잖아요

  • 5. 아뇨
    '17.9.30 5:26 PM (183.104.xxx.144)

    저도 아뇨
    먹고 사는 게 힘들어서 그 돈이 절실하면 모를 까
    아니요

  • 6. 시부모님이
    '17.9.30 5:27 PM (58.238.xxx.39)

    현명하시네요.
    그 돈 받고 웃는 얼굴로 열심히 노력봉사하세요.^^

  • 7. 아뇨
    '17.9.30 5:28 PM (121.168.xxx.236)

    뭐 일당받는 무수린가요.
    인간적으로 존중받고 싶네요.
    명절에는 좋은 명절기분 느끼고 싶지
    종노릇 하기싫어요.

  • 8. 내비도
    '17.9.30 5:29 PM (220.76.xxx.99)

    그 돈으로 비인격적으로 부리는 게 아니라면,
    수고에 대한 댓가인거죠.
    결정은 각자가 해야할 선택~

  • 9. 와글와글
    '17.9.30 5:30 PM (211.48.xxx.203)

    돈은 돈대로 쓰고 일도 하는 사람 많아요.

  • 10. ㅡㅡ
    '17.9.30 5:32 PM (123.108.xxx.39)

    돈안주셔도 그만큼 해야할텐데..
    시엄니가 양심은 있으시네요.

  • 11. ...
    '17.9.30 5:32 PM (59.10.xxx.224)

    전 안해요. 차라리 안하고 백만원 주고옴

  • 12. ..
    '17.9.30 5:37 PM (128.134.xxx.119)

    어차피 할꺼면 받는게 당연 좋죠. 친정은 다음날 가면되죠.

  • 13. 죽도록
    '17.9.30 5:45 P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할일이 뭔가요? 종가집인가요?
    명절 풍경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10원도 안주는 시가보다는 나은듯

  • 14. ㅎㅎ
    '17.9.30 5:46 PM (175.200.xxx.199)

    돈 진짜 아쉬워서 돈 때문에 무너질 지경이면 반가울거고
    밥먹고 살 정도만 되면 싫을 것 같아요

  • 15.
    '17.9.30 5:46 PM (118.34.xxx.205)

    반찬다해가고혼자일하고 돈도 드려야하는 집도있음

  • 16. 돈으로
    '17.9.30 5:46 PM (221.138.xxx.62)

    보상받는거 싫어요.
    돈이고 뭐고 편히 지내고 싶고
    그 돈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음.

  • 17. 윗님
    '17.9.30 5:4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저도 차례장 다 봐가야하고 반찬거리 따로사야하고 송편도 사가고 용돈도 드리고 와요. ㅠ.ㅠ

  • 18. ㅡㅡ
    '17.9.30 5:49 PM (118.127.xxx.136)

    싫어요. 100만원 있으나 없으나 사는데 달라질거 없고 서로 편하고 기분좋게 맞이하는 명절이 좋지 죽도록 일하는 명절 싫어요.

    그게 돈으로 상쇄가 되나요? 차라리 궁하면 평소에 딴데서 사이드잡으로 일을 더 하겠어요.

  • 19. ㅡㅡ
    '17.9.30 5:50 PM (118.127.xxx.136)

    무슨 시집 도우미도 아니고 일했다고 돈주면... 아니 돈줄테니 맘편히 맘껏 부려먹는다면 기분 더러워서 가기도 싫을듯요.

  • 20. 요즘
    '17.9.30 5:57 PM (59.28.xxx.92)

    죽도록 일할게 뭐 있어요
    간편세상에

  • 21. 싫단댓글다는사람들
    '17.9.30 5:59 PM (39.7.xxx.188)

    액수의 문제라보는데요
    200주면 한다할듯

  • 22. 111111111111
    '17.9.30 6:05 PM (61.101.xxx.152)

    저는 해요 일당쎄네요
    안주고 부려먹는 시가가 얼마나 많은데
    그나마 개념은 있는시가네요

  • 23. 울 친정엄마
    '17.9.30 6:05 PM (144.132.xxx.152)

    가끔 주말이며 생일이며 명절에 모일때마다 매번 음식 다 해놓으시고 (직접 하실때도 있고 사오실 때도 있고) 며느리들은 차려놓은 밥 먹기만 하고 설거지는 세남매 부부가 돌아가면서 같이 합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오십만원 백만원씩 뭐 사고싶은거 사라고 봉투 주시고요

    울 올케들은 시집 (저에겐 친정) 오는거 좋아하고 매번 단톡방에서 자꾸 온다고 자기네끼리 날짜 잡고 그러네요

  • 24. 시댁
    '17.9.30 6:09 PM (14.32.xxx.94)

    시댁보다 친정을 더 자주 찾아다니면서 명절에 친정 안가면 무슨 난리가 난데요?
    담날 갔다오면 되는거지
    시부모님이 좋은맘으로 주는 돈인데 좋은맘으로 받지 무슨 무수리니 뭐니..댓글들이 너무
    샘내는거 표내네요.
    원글님 시댁 층층시하라서 일 엄청시리 하나요?
    그거 아니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시고 일하는 노동의 댓가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님도 결국 늙어서 시부모 됩니다.

  • 25. 거의
    '17.9.30 6:10 PM (59.28.xxx.92)

    용돈 들고 음식 사들고 가서 움직이다
    오는데 그게 어디예요

  • 26. ㅋㅋ
    '17.9.30 6:10 PM (118.127.xxx.136)

    아니 100이 의미없는데 200주면 한다구요?? 장난치나..
    진짜 얼마나 궁하면 그래요?

  • 27. 아니요.
    '17.9.30 6:25 PM (175.202.xxx.99)

    100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고 친정 멀어서 2~3년에 한번 가지만 그 돈 받고 시가에 하루 더 있으라는건 제 자유를 파는 짓이라 안 합니다.
    돈이 오고 가는 거 웃긴데 같은 논리로 돈 내고 빠질 수 있음 저도 그 돈 낼 수 있어요.
    겨우 백에 무슨..
    천도 아니고 일억도 아니고.

  • 28. ...
    '17.9.30 6:32 PM (49.142.xxx.88)

    평소처럼 3~4일 연휴면 단기알바라 치고 할거같은데 이번처럼 일주일 넘으면 파업하렵니다 ㅎㅎ

  • 29. 와...
    '17.9.30 6:35 PM (121.162.xxx.60)

    다들 엄청 잘 사시나봐요 진심 부럽네요
    전 지금 최악의 상황이라 채찍질 당하며 하루종일 허리도 못피고 일하는거 아니면 100만원 받고 일할래요 ㅠㅠ

  • 30. 그 정도 돈을 주시는 분이라면
    '17.9.30 6:35 PM (42.147.xxx.246)

    분명 반찬도우미를 쓰시고 청소 도우미도 쓰씨는 분일 것 같네요.
    시집에서 그리 크게 일을 할 것도 없어보이네요.

    도우미하고 제사음식 만들것 다 만들어 놓겠다 가서 만들어 놓은 음식 데우고 과일 깍으면 되겠어요.

    설거지를 하기 힘들면 설거지 알바를 부르세요.
    100 만원에서 20만원 만 써도 몸 편안하게 알바 쓰고 도우미 쓰며 있다가 올 수 있으니
    시부모가 고맙죠.

    진짜로 있는 집은 다르네요.

  • 31. ..
    '17.9.30 7:10 PM (223.33.xxx.85) - 삭제된댓글

    14.32// 시댁보다 친정을 더 자주 찾아다니면서 명절에 친정 안가면 무슨 난리가 난데요?
    담날 갔다오면 되는거지
    시부모님이 좋은맘으로 주는 돈인데 좋은맘으로 받지 무슨 무수리니 뭐니..댓글들이 너무
    샘내는거 표내네요.
    원글님 시댁 층층시하라서 일 엄청시리 하나요?
    그거 아니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시고 일하는 노동의 댓가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님도 결국 늙어서 시부모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친정먼저가고 명절 그 시가 안가는게 뭐가 문젠데요?
    가지도 못하게 돈으로 주면서 잡을려하니 무수리란 말하는거 아닙니까
    서로 배려하고 양부해주면 될거를 명절날 친정가는게 배아퍼 늦게
    보내는집들이 얼마나 많은줄아세요? 그런 꼰대 할마시 마인드면
    독거노인 당첨이에요 늙어서 고루한 시부모 안될거닌깐 걱정마세요

  • 32. 쮜니
    '17.9.30 7:18 PM (115.138.xxx.54)

    백마넌 준대도 싫어요
    백오만원 줘도 싫고;;

  • 33.
    '17.9.30 7:18 P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14.32// 시댁보다 친정을 더 자주 찾아다니면서 명절에 친정 안가면 무슨 난리가 난데요?
    담날 갔다오면 되는거지
    시부모님이 좋은맘으로 주는 돈인데 좋은맘으로 받지 무슨 무수리니 뭐니..댓글들이 너무
    샘내는거 표내네요.
    원글님 시댁 층층시하라서 일 엄청시리 하나요?
    그거 아니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시고 일하는 노동의 댓가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님도 결국 늙어서 시부모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친정먼저가고 명절 시가 안가는게 뭐가 문젠데요?
    가지도 못하게 돈으로 주면서 잡을려하니 무수리란 말하는거 아닙니까
    서로 배려하고 양보해주면 될거를 명절날 친정가는게 배아퍼 늦게
    보내는집들이 얼마나 많은줄아세요? 그런 꼰대 할마시 마인드면
    독거노인 당첨이에요 늙어서 고루한 시부모 안될거닌깐 걱정마세요

  • 34. 전날 음식하고
    '17.9.30 7:35 PM (124.54.xxx.150)

    당일날 친정못가고 시누이들 뒷바라지까지 해야하면 난 그냥 안받고 당일아침에 친정갈래요

  • 35. gma
    '17.9.30 8:52 PM (211.197.xxx.32)

    저게 무수리가 아니라는 분.
    돈으로 갑질하는 거 안 보이십니까?
    그렇게 돈이 많으면 차라리 사람을 사서 쓰지요 며느리 못 가게 하고 저게 뭡니까.
    친정을 당일 가고 못 가고의 문제가 아니지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게 살지 맙시다.
    다같이 즐겨야 명절이지
    누군 누굴 위해 일하고..아직도 돈이면 다 된다 돈 받으니 된다 이게 뭐예요... ㅠㅠ

  • 36. 저...
    '17.9.30 9:54 PM (211.58.xxx.167)

    실수령 600인데 100이면 고달프고 힘들게 보고하고 쪼이고 눈치보고 하면서 거진 일주일 일해야 받는 돈인데 꼴랑 하루 육체적인 가사노동하고 비위 좀 맞추고 받는거며는 거저죠. 당연히 하죠. 밖에 나가서 돈버는거나 뭐가 다르죠?

  • 37. 저...
    '17.9.30 9:55 PM (211.58.xxx.167)

    친정에서는 반기나요? 친정 부모님 연세 많으시고 아프셔서 친정 가서도 일해야하는데 무슨 친정가면 떡 나오는지.

  • 38. ...
    '17.9.30 10:15 PM (210.117.xxx.125)

    오자마자 백만원 주면 그 돈 좋다는 며느리들은 더 열심히 일할텐데

    시부모가 뭘 모르시네요

  • 39. ...
    '17.9.30 10:29 PM (122.36.xxx.161)

    전 백만원 안주셔도 결혼할때 도움주셨던 부모님이면 기꺼이합니다. 현실은 도움도 못받아도 일해야하지만요. 당일날 친정에 못간다해도 백만원주시면 상관없겠는걸요. 그 담날 친정가서 그돈으로 외식시켜드리고 용돈드리면 됮

  • 40. ...
    '17.9.30 10:31 PM (122.36.xxx.161)

    근데 기분드러워서 싫다는 분들은 회사는 어떻게 다니는거죠? 심지어 추석에 당직서야하는 곳도 있는데요?

  • 41.
    '17.9.30 10:37 PM (223.62.xxx.176)

    십만원도 아닌 백만원이면 할만하네요^^

  • 42. 좋겠다
    '17.9.30 11:06 PM (175.120.xxx.181)

    시집이 돈이 많은가봐요
    님은 최선을 다하세요

  • 43. ㅋㅋㅋ
    '17.10.1 8:39 AM (118.127.xxx.136)

    회사에선 내 직무에 맞는 일 하는거죠.
    돈 100줄테니 친정에도 가지말고 여기서 조아려라 ㅋㅋ 진짜 그렇게 궁해요??? 그 돈 필요 없단 사람들를 공격하게? 다 자기같은 줄 아나

  • 44. 아뇨
    '17.10.1 10:26 AM (211.58.xxx.167)

    시댁에서 조아림 당할게 없어서요.
    거의 다 사가서 밥차려먹고 놀고 영화보러가고 잠깐잠깐 일하고 돈백이면 괜찮다 이거죠.
    잠깐 상차림하고 설거지 돕는게 그리 못할 일도 아닌데 피해의식 쩔어있는 것같아서요

  • 45. ~~
    '17.10.1 2:51 PM (1.238.xxx.44)

    백 주시면 지금처럼 가기싫지는 않겠네요~ 돈은 돈대로 나가면서 일하면서 좋은소리도 못들으니 가기싫죠!

  • 46. ...
    '17.10.1 3:01 PM (122.36.xxx.161)

    회사에서 정말 직무에 맞는 일만 하세요? 복잡한 인간관계 전혀없이 맡은 직주만 하면 되는 회사가 어딘가요? 일당 백만원이 궁한 사람에게만 큰 돈인가요? 여기 연봉 일억도 많다 적다 의견분분하지만 일당 백만원이 적다면?

  • 47. ...
    '17.10.1 3:21 PM (175.223.xxx.164)

    명절도우미 하는 건가요?
    안받고 친정가겠어요

  • 48. ....
    '17.10.1 3:22 PM (114.202.xxx.128)

    저도 그돈 안받고 말아요
    시가에서 찌짐굽고 일하는거야 돈을 안줘도 원래해야하는 거니까 오히려 불만없는데
    친정가지말고 있으라는 조건땜에 싫어요

    이번처럼 연휴가 아주 길때만 해당하는 거라면 모르지만
    모든 명절에 당일날 가지말고 연휴 마지막날 친정 가라는 조건이면
    꼴랑 그깟돈 안받고 말아요
    시집 갑질하는 꼬라지라

  • 49. ㅋㅋ
    '17.10.1 3:37 PM (211.246.xxx.236)

    그래요. 회사에서 버는돈으로 충분하니 그깟 돈 100만원 가지고 친정 가라 마라하는꼴 당하느니 안받아요.

    지가 거지니 다 거진줄 아나

  • 50. 6ㅏ889
    '17.10.1 4:10 PM (116.33.xxx.68)

    기분나쁠거같아요
    뭔가 주종적관계같아서
    돈안받고 안가고싶네요

  • 51. 당연히
    '17.10.1 5:07 P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

    안함.하지만 여기는 돈만 많이 주면 시집살이 자처할 인간들 천지에요.시부모가 돈줬다고 자랑하며 사랑합니다 하면 부럽다는 댓글 줄줄,돈만 많이 준다면 시부모는 정말 싫지만 직장생활한다 생각하고 주말마다 일하러 가겠다는 벨도 없는 여자들 득실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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