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에 기고한 김여진의 글입니다.
우리도 결론 내리지 말고 지켜볼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5514.html
김여진의 글 행간 마다 나의 한숨이 새어나옵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너무나 어리석은 내마음을
참 잘 잘 썼네요. 칼럼쓰는 교수들보다 훨씬 와 닿는 글입니다. 아이고...샘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