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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위까지 언니라는 단어 쓰세요..??

...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17-09-30 11:39:43

보통 사회에서 만난 지인들중에서 몇살 위까지 언니라는 단어 쓰세요

회사에서 만나면 직책으로 부르면 되지만 그런 관계 말고

그냥 알게된 지인들요

제가 30대라서 40대 사촌언니들도 있고 해서

40대까지는 뭐 그냥 언니라고 부르거든요

근데 50대부터는 언니라고 불러야 되나..?? 뭔가 예의에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남자들 처럼 형님 이렇게  부르는 호칭이면 쉬울것 같아요..ㅋㅋ

82쿡님들은 보통 몇살까지 언니라는 단어 쓰세요




IP : 175.113.xxx.10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30 11:42 AM (58.235.xxx.225)

    저는 수영장에서 같이 운동하는 어르신들 70 이든 60이든
    다 언니라고 하는데 좋아하세요..

  • 2. 그건
    '17.9.30 11:43 AM (119.70.xxx.204)

    어디서만나느냐가 중요해요
    회사상사면 한두살위라도 언니소리못하는거고
    학원에서 만난분은 저보다 열다섯위셨는데
    언니라고 했어요

  • 3. 한 살 많으면
    '17.9.30 11:45 AM (220.80.xxx.102)

    무조건 언니죠?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마땅한 게 없네요.

  • 4. ..
    '17.9.30 11:47 AM (175.113.xxx.105)

    회사에서 만나면 직책이 있으니까 대리님 과장님 이렇게 부르지만 그냥 운동하다가 만나거나 이런분들한테는 보통 어떤 호칭을 쓰시나 해서요.. 50대 분들한테 쓰자니 뭔가 예의없어 보이기도 하고 해서요..

  • 5. ...
    '17.9.30 11:57 AM (119.64.xxx.92)

    요즘은 거의 20살 차이도 언니, 누나라고 하는것 같아요.
    전 10살만 많아도 이모같아서 언니라는 말 안나오던데.
    막내이모가 띠동갑이라 그런가...
    50대면 선생님이 적당하지 않아요?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전 가장 듣기 편해요.

  • 6. 그나마 언니가..
    '17.9.30 12:02 PM (116.127.xxx.29)

    전 40대인데 공공기관말고 사적으로 알게 된 20대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싫을거 같아요.
    차라리 언니라는 호칭이 나은 듯 해요

  • 7. 운동하는 곳
    '17.9.30 12:08 PM (124.50.xxx.39)

    저랑 14살차이 당연히 언니라고 불러요.
    수영하는 친구얘기 들어보면 70대 어머님들께 언니라고 부른데요.안그럼 싫어하신다고.

  • 8. ....
    '17.9.30 12:20 PM (220.89.xxx.58) - 삭제된댓글

    사적인 관계에서는 20대 갖 대학 졸업한 사람도 46세 저보고 언니라고 하던데요
    전 뭐 아줌마라고 저기요라고 불려도 상관없어요

  • 9. 음..
    '17.9.30 12:32 PM (117.111.xxx.200)

    저..애들친구 엄마중에 띠동갑도 더 차이나는 엄마가 있는데
    언니라고 부르라해서 언니라고 불러요.

  • 10. ..
    '17.9.30 12:42 PM (1.253.xxx.9)

    20살....25살까지 불러요
    수영장과 학원에서 만나서 다른 호칭으로 부르면 삐져요

  • 11. 형님
    '17.9.30 12:47 PM (210.183.xxx.158) - 삭제된댓글

    7~10살까지는 언니라고 하고요..
    그 위는 형님 이라고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성당을 다녀서....반모임에서 형님이라고 부르던게 습관이 되서요.
    10상 이상은 그냥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 12.
    '17.9.30 12:51 PM (49.167.xxx.131)

    저도 호칭이 아줌마 할머니 그러기뭐하 20살차까지 언니라고

  • 13. 거시기
    '17.9.30 1:21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성님아는 어떠세요?ㅋ
    제 주변에잇어요

  • 14. ......
    '17.9.30 1:27 PM (211.229.xxx.135)

    저는 언니 인맥(?)이 많지는 않지만, 안 친한 아이엄마들한테는 00어머니 라고 하고... 친하지만 나이 많은 분들은 이름 붙여서 00언니라고 불러드려요. 누구 엄마가 그 사람 정체성도 아니고, 우리 정서와 절충하여 이름을 불러드리고자 00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여쭤보는데 거의 좋아하세요.

  • 15. 무명
    '17.9.30 1:30 PM (211.177.xxx.71)

    호칭을 안해요...

  • 16. ....
    '17.9.30 2:11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60대까지는 언니라고 부를만하면 언니라고 해요
    80대도 언니라고 했었는데, 정확히는 이름님 이었구요.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보통 어르신이라고 하니 싫으셨대요
    보통 이런 저런 모임에서 만나 부르는 호칭이라 직책이 있으면 직책 불러요.

  • 17. 무조건 언니~!
    '17.9.30 5:31 PM (14.42.xxx.141)

    엄마보다 나이 많으신 분에게도 언니~~~ 라고 부릅니다
    싫어하시는 분 없으시고...
    제가 불편해서... 첨에 언니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다들 괜찮다고 하세요^^
    동생들도 나이 많으신 분들께
    호칭을 뭐라 불러야할지 고민이다고
    물어오는데 언니라고 해라고 조언해줍니다
    가끔 병원이나... 공공시설에 가면
    어머니나 아버님이라는 호칭을 쓰는데
    굉장히 불편합니다
    남편 오늘 병원에서 아버님이라 부르더라면서
    불편했다고 투덜거리네요...
    도대체 왜 어머니 아버지라는 호칭을 호칭이라고 쓰는지
    이해가 안되요
    다 큰 성인이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면 징그러워요..

  • 18.
    '17.9.30 7:12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집에서 장녀고 사촌언니도 없고
    평생 누구보고 언니라고 해본적이 없네요
    직장에서는 직장에 맞는호칭으로
    그 외에는 누구 어머니 또는 그냥 호칭 생략
    언니라는 말 오글거려서 아는 사이에 도저히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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