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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께서 말씀하시길......

초6맘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11-09-09 16:13:31

 

  초등 6학년 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딸 아이 학급에서 여자 친구 한 아이가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친한 친구들 무리에서도 꼭 한 아이만 돌아가며 따돌림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와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그 아이가 계속 그러면 안 될것 같아

  저희 아이와 다른 아이가 함께 이 사실을 선생님께 상담드리는데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1. 친구들 사이를 멀게 한것이 아니라 다른 뜻에서 말한 것일 것이다

  2. 따돌림 당한 아이가 잘 못했으니까 따돌림을 당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의중을 전혀 모르겠습니다.ㅠ

  제가 선생님을 찾아 뵙고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은데,,

  어떨까요??

 

  여러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59.16.xxx.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9 4:17 PM (110.10.xxx.194)

    문제 아이가 선생님 사랑을 독차지 하거나
    그 문제아이 부모가 선생님께 평소 잘 하거나 그렇겠죠.....
    그게 아니고서야 어찌 아이한테 저런식으로 말할 수 있나요?
    분위기 잘 파악하시고 상담가셔야지....안 그랬다간 오히려 원글님께 불똥 날아오겠어요....

  • 2. 그게
    '11.9.9 4:43 PM (61.101.xxx.62) - 삭제된댓글

    그 선생도 아마 알걸요.
    그런 성향의 아이가 자기 반에 있다는걸.
    근데 아마 자기반에 왕따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그러는거 같아요.
    그래서 왕따 문제가 생기고 있음에도 아니다 아니다 애써서 부정하는거죠.

    정말 생각있는 소수의 교사 빼고는 대부분 선생들이 복잡하니까 왕따 문제에 아예 끼어 들기 싫어하고 모르는 척하고 발을 빼고 싶어한데요.
    애들이 항의하고 귀뜸을 줘도 일부러 모르는체 하는거죠.
    그리고 혹시 나중에라도 왕따 문제가 커지면 난 문제가그 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다는 식으로 면책을 할려고 그러는 것도 있고.

    저희 아이반은 엄마들이 고학년은 안한다는 반모임하고 선생님한테 엄마들이 압력넣어서 해결했습니다. 애들말할때는 꿈쩍도 안하던 선생님이 엄마들이 안다는 걸 (그것도 한둘이 아니라 여러명이)안 순간 문제가 커질까봐 움직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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