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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이상했는데

찜찜함 조회수 : 1,519
작성일 : 2017-09-30 00:22:32
직장에서 직무 교육을 받으러 갔어요
약 20명 정도 모여서 여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어요
제가 자리가 없어 제일 앞 줄에 앉았는데 강사분과 눈을 자주 맞히게 됐죠
근데 강사분이 거의 내눈을 많이 보고 강의를 하더군요
그러던중 또 질문을 하는데 무슨 예를 드는 중에
제게 어떤 예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려는 중에 이렇게 말했는데
예쁘신데요. 정말 제가 보니 예쁘셔서 그러는건데요
이런 식으로 어떤 말을 하기전 저를 전제로 말하더군요
저는 평범한 얼굴이고 썩 예쁘진 않아요
그런데 저를 예쁘다고 어색하게 전제하려하니 저도 어색한데
그런중에 뒷쪽에서 웃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 말에 왜 웃는걸까요?
강사분이 어색하게 예쁘다고 표현해주니 그게 웃긴걸까요?
그 강사분이 제게 예쁨을 표현하려 노력한 모습도 어색하고
뒤에서 들려오던 웃음 소리도 기분 나쁘네요
강사분은 왜 불편하게 예쁘다고 표현하려하고 그 뒷사람들의
웃음의 의미는 뭐였는지 기분나쁘게 신경 쓰이네요
IP : 175.120.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7.9.30 12:35 AM (121.168.xxx.236)

    강의 들으러 가면 그냥 있는 일입니다
    예를 들자니 그런 거고
    그게 진위든 아니든 상관없어요.
    뒤의 청중은 그런 강사의 애드립에 그냥 웃는 거구요.

  • 2. 좋은게
    '17.9.30 1:24 AM (211.244.xxx.154)

    좋은거죠.

    정말 절세미인이였으면 또 특정해서 예쁘시네요 남발?했다가는 강의분위기 뭐야 이거 되긴 했겠지만...

  • 3. ...
    '17.9.30 7:45 AM (114.204.xxx.212)

    그냥 하는 소리려니 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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