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센아주머니 한분요. 스위스이태리
그왼 없네요..
시내차가 왜케 많던지요 ㅠㅠ
서울
100만이나가나요 이번에?
4800만중100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 해외 여행가신분
콩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17-09-29 22:19:41
IP : 124.49.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9.29 10:22 PM (222.238.xxx.192)제 주변도 한명도 없어요 근데 제사 안지내고 국내여행 떠나는 집은 꽤 되네요
2. ㅁㅁ
'17.9.29 10:27 PM (112.150.xxx.63)남동생네요.해외로 가족여행가요.
국내여행은 많구요3. .........
'17.9.29 10:37 PM (216.40.xxx.246)제 친구네요. 해마다 설 추석마다 해외로 나가요
4. . .
'17.9.29 10:43 PM (122.34.xxx.5) - 삭제된댓글7.8월에 다녀와서 이번에는 국내여행을 3박4일씩 두번갑니다. 내년 1월에 나가려고 예약해 놨구요.
5. 저요
'17.9.29 10:47 PM (58.140.xxx.232)늦둥이랑 결혼했더니 두분다 돌아가시고 유산싸움으로 형제흩어져서 명절마다 해외여행가요. 가고싶다기보다는, 아이가 명절에 갈곳이 없어서요. 친정부모님은 먼나라 사시고 남동생네 가거나 부르면 올케 난리나겠죠ㅜㅜ
6. 제 친구들
'17.9.29 10:53 PM (61.102.xxx.46)대부분 다 나가요.
일본 간 친구
홍콩 간 친구
동남아 간 친구
한명은 발리 예약 했다 화산 무섭다고 취소해서 못간다고 징징 거리고 있고요.
저는 시댁도 친정도 명절 넘 중요하게 생각 하셔서 못가요.ㅠ.ㅠ7. ..
'17.9.29 11:00 PM (124.111.xxx.201)우리 시동생네,
올해 차례는 시동생네에게 지내라하고 여행간 우리 언니.
아버지 차례는 여행가서 지낸다며 떠난 제 남동생.
긴 연휴 끼워 13박 신혼여행 떠난 제 딸.8. 추석
'17.9.29 11:28 PM (59.28.xxx.92)이젠 명절이 많이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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