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맏며느리라 명절 준비를 집에서 하는데
지난 설 전날에 음식 준비 다 해놓고,
밤늦게까지 국회입법사이트에서 박사모 국정원 댓글부대랑 싸웠던
기억이 나요.
숫적으로 열세라 참 외롭더라구요. 몇날며칠을 그러다가 토하기까지 했던...^^
그땐 참 힘들었는데, 이제 미소지을 여유가 생기네요.
다시는 그런 꼴 안보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말아야겠어요.
(이제 댓글 1개씩만 올리게 개정됐다죠?)
추석이 다가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맏며느리라 명절 준비를 집에서 하는데
지난 설 전날에 음식 준비 다 해놓고,
밤늦게까지 국회입법사이트에서 박사모 국정원 댓글부대랑 싸웠던
기억이 나요.
숫적으로 열세라 참 외롭더라구요. 몇날며칠을 그러다가 토하기까지 했던...^^
그땐 참 힘들었는데, 이제 미소지을 여유가 생기네요.
다시는 그런 꼴 안보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말아야겠어요.
(이제 댓글 1개씩만 올리게 개정됐다죠?)
토까지..;;;
올 해는 편히 보내시길..^^
외롭지않게 댓글 주셔서 감솨~~~ 명절 잘 쇠세요.